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현장경영’ 정의선 부회장, 파리모터쇼 참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형 i30ㆍRN30 공개 행사 참관…유럽 현지 시장 점검

[뉴스핌=김기락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오는 29일(현지시각) 프랑스에서 열리는 파리모터쇼 참관을 위해 유럽 출장길에 올랐다.

29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지난 26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유럽으로 출국했다.

정 부회장은 이번 모터쇼에서 신형 i30와 콘셉트카 RN30 공개 행사를 참관할 예정이다. 신형 i30는 유럽 전략 차종으로, 지난 7일 한국과 유럽에서 동시에 공개됐다.

3세대 모델인 신형 i30는 현대차 유럽디자인센터와 기술연구소가 개발을 주도했다. 2007년 1세대 모델 출시 후 해외에서 총 170만대 이상 판매됐다. 폭스바겐 골프 등과 해치백 경쟁을 본격화하겠다는 게 현대차의 전략이다.

신형 i30는 유럽차가 많이 채용하는 터보차저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i30의 가솔린 1.6~2.0ℓ급 엔진을 가솔린 1.4~1.6ℓ급 터보엔진으로 탑재, 엔진 성능과 연료 효율성이 향상됐다.

이와 함께 RN30는 현대차 신형 i30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주행 성능을 극대화한 경주용 콘셉트카다. 차명의 ‘N’은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와 독일 뉘르부르크링 주행 시험장의 머릿 글자에서 따왔다. 뉘르부르크링 주행 시험장은 전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주행 코스를 갖춘 곳으로 유명하다.

정 부회장은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인 N 브랜드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RN30이 그 첫 번째 모델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고성능 엔진을 비롯해 이에 적합한 섀시와 서스펜션 등을 탑재한 N 양산차를 내년에 선보일 방침이다.

정 부회장은 파리모터쇼 참관 후 현대차 유럽법인을 찾아 시장 상황을 점검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달 초 러시아 현대차 공장과 기아차 유럽 체코 공장 등을 방문, 현지 상황을 직접 들여다봤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아이오닉, 투싼ix수소전기차, i20 월드랠리챔피온십(WRC) 랠리카, 유럽 전략 차종인 i10, i20, ix20 등 상품성 개선 모델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파리모터쇼는 오는 10월 16일까지 파리 포르트 베르사이유 박람회장에서 열린다. 파리모터쇼는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 등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로 꼽히고 있으며 짝수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지난 1월 미국 2016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제네시스 브랜드 전략과 방향성을 발표하고 있다<사진=현대차그룹>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