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월 1650원만 내면 파손 걱정 끝' 알뜰폰 멤버십 연내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큰사람텔레콤 등 10개사 우선 도입..가입ㆍ해지 자유로운 부가서비스
단말기 파손보상, 건강·여행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편집자] 이 기사는 10월 7일 오후 3시27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심지혜 기자] 월 1650원만 내면 단말기 파손보상, 건강·여행 상담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알뜰폰 통합 멤버십 서비스가 나온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큰사람텔레콤 등 알뜰폰 업체들은 월 이용료 1650원인 부가서비스 형태의 통합 멤버십을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알뜰폰 통합 멤버십은 기존 이통사들이 제공하던 멤버십과 달리 소정의 비용을 지불하는 부가서비스 형태다. 혜택도 가맹점 할인 중심인 이통사 멤버십과 달리 파손보상, 건강·여행 상담 등이 골자다.   

통합멤버십에 가입하면 파손 보상이 이통사와 달리 자유롭다. 이통사 파손보상은 휴대폰 가입 후 일정 기간 내 가입해야 하며 24개월 등의 약정기간이 필요하다. 반면 알뜰폰은 단순 부가서비스 형태이기 때문에 가입과 해지 시기에 제약이 없다. 

건강·여행 상담은 알뜰폰 주 이용자 연령대가 중장년층 이상인 것을 고려한 서비스다. 전문 의료진이 24시간 항시 대기하고 있어 신체에 이상이 있다고 느꼈을 때 편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여행 상담에서는 여행지나 숙박, 교통편 등에 대한 상담 및 예약 대행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알뜰폰은 그간 이통3사의 통신망을 빌려 저렴한 가격으로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장점이나 이외의 혜택이 부족한 점은 약점으로 지적 받아왔다. 특히 결합이나 멤버십 등으로 각종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이통사와 비교하면 매력도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파손보상의 부재도 지적사항 중 하나였다. 

알뜰폰 업계 또한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있었으나 SK텔링크, CJ헬로비전 등 일부 대기업 계열 사업자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영소하고 재무구조가 취약해 자체적인 멤버십 서비스 구축이 어려웠다. 이에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를 중심으로 멤버십 서비스를 개발해 한계를 극복하고 질적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협회에 따르면 멤버십 도입은 17개 협회 회원사 중 10개사에서부터 우선 시작된다. 가입한 사업자와 관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이지만 알뜰폰사가 이를 도입하지 않을 경우 이용이 어렵다. 때문에 협회는 가능한 많은 사업자들이 멤버십을 도입해 규모의 경제를 이룰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알뜰폰 협회 관계자는 “현재 이통사들과 멤버십 부가서비스 연내 출시를 위한 전산 구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알뜰폰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 개선은 물론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사진
"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