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뫼비우스 단상] 부엌에 담겨 있는 것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일상에 흔히 보이는 것들로 뫼비우스적, 그 이상의 상상 여행을 하려 한다. 주변의 사물들엔 저마다 독특한 내력이 숨어 있고 어떻게 빚느냐에 따라 보석이 되기도 하고 나침판이 되기도 한다. 그렇게 출발한 여행의 과정에 어떤 빛깔의 풍경이 나타날지, 그 끝이 어디까지 다다를지 필자 자신도 설레인다. 인문학의 시대라고 하는데 인문학에 대한 새로운 접근, 메타적 성찰 역시 필요한 시점이다. 사물과 풍경, 시대와 인문을 두루 관통하면서 색다르면서도 유익한 여행을 떠나려 한다

“남자는 부엌에 들어가면 안된다”
어릴 적에 어머니께 듣던 말로 인해 부엌은 내게 실제적인 금기뿐 아니라 마음 속의 금기처럼 작용했었다. 결혼생활 중에 아내가 요리를 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파도 부엌 곧 주방에서 대신 일을 하는 게 내키지 않았다. 꼭 그런 이유는 아니지만 삶이 꼬이게 되어 혼자 사는 삶을 살게 되자 부엌 내지 주방은 내 삶의 한 부분으로 여지없이 들어왔다.
쌀을 씻는 것, 국을 끓이는 것, 설걷이를 하는 것 등등 처음엔 모든 것이 낯설었다. 내 일이 아닌 것 같아 하기도 성가시고 해나가는 동안에도 울적하곤 했다.

그러다가 언제부턴가 색다른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부엌이야말로 인류문화사가 듬뿍 담긴 공간이다. 부엌을 빼놓고는 인류문화사를 이야기할 수 없다.
삶이 잘 풀릴 때건 어려울 때건 머리 속에 먹물이 들어가야 뭐라도 한듯한 쪼다 같은 내겐 그런 각성이 일어나야 모티베이션이 생겨 활력이 돌게 된다. 구석기니 청동기니 인류의 잡다한 자취들에 대한 책을 이것저것 소화해서인지 그런 생각에 사로잡혀간 것이었다. 그 후로도 부엌 일이 꼭 즐거운 건 아니지만 매력이 생겨 있었다.

물이 담긴 냄비가 불 위에 올려진다. 나는 냄비 바닥에 된장을 짓이겨 바르고 이미 썰어놓은 두부를 넣는다. 그리곤 도마에 마늘을 올려 놓고 다다닥 썬다. 된장 찌개를 끓이는 것이다.
냄비, 저것은 철기 문명의 산물이다. 그것이 그보다 훨씬 더 까마득한 시대에 우연히 발견된 불 위에 올려 있는 것이다. 문명사적으로 동떨어져 있는 그 두 개 곧 불과 쇠가 내 눈 앞에 함께 있는 것이다. 그것들은 그 각각에 대한 몽상으로도 나를 이끌고 그 둘이 포개진 몽상으로도 이끈다.
불 위에 올려진 냄비 안의 물이 지글지글 끓는다. 물. 이는 또 어떠한가. 너무도 아득해서 기원을 알 수 없는 존재가 물이다. 물의 기원은 우리가 사는 지구에서만 찾아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물은 우주적이다.

그런 면도 있고 불과 물은 동양철학에서도 아주 중요하다. 주역도 불과 물을 빼면 대들보 빠진 집처럼 무너져 버린다. 아무리 멋드러진 천원지방의 건축물도 불과 물을 빼면 성립 자체가 안된다. 천지 곧 건곤은 물과 불 곧 감리와 뗄레야 뗄 수가 없다. 철학적으로도 이처럼 중요하고 인류사적으로도 필수적인 불과 물이 자그마한 나의 노동 앞에서 태극춤을 춘다는 것은 비약이지만 하나가 되어 들끓고 있는 것이다.
칼은 또 얼마나 남성적인가. 도마 위를 다다닥 달릴 때의 소리는 알싸름한 마늘 내음 속에 얼마나 풍성한 세계로 나를 이끄는가. 대장간도 설핏 스치고 청동기를 지난 철기 시대의 사나운 제국의 시대로도 몽상의 한 자락을 피게 한다.

수저 역시 칼이 든 용기 안에 가지런히 들어 있다. 부엌에는 수저 뿐 아니라 물, 냄비, 도마, 불, 칼 등등과 그것들과 버무려진 찬연한 인류역사의 질료들이 함께 들어 있는 것이다.
집에서 핵심적인 것 두 개를 치라면 부엌과 화장실이라고 나는 말하겠다. 거실이나 세면장도 물론 중요하지만 부엌과 화장실에 비하면 부가적이다. 거실이 없다면 부엌 안에 침대를 갖다 놓고 잘 수 있다. 세면 역시 부엌에서 할 수 있다. 반면에 부엌이 없다면 삶에 필요한 음식의 공급 즉 에너지의 섭취가 불가능하다. 물론 매식으로 해결할 수도 있지만 그건 집의 원리로 볼 땐 부차적인 것이다. 부엌이 이처럼 음식의 공급과 관계가 있다면 화장실은 그것의 소화 후의 배설과 직결된다. 화장실이 없다면 집은 이삼일이 지나기도 전에 엉망이 되어버릴 것이다.

이런 의미도 담을 수 있는 부엌은 집 바깥의 흙과 연결된다. 흙에서 나는 채소와 쌀, 땅 위에 나다니는 먹거리 동물들과 이어진다. 그런 것들이 문화가 이룩한 다채로운 경로들을 통해 집 안의 부엌으로 들어와 그곳에 갖추어진 인류문화적인 장비들을 통해 음식으로 가공되어 그 집의 구성원들의 몸 속으로 들어가 몸을 활성화시킨다. 그런 후 그 찌꺼기들이 화장실로 배출되는데 그 배설물들 역시 집 바깥의 땅 내지 물 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그런 긴 순환의 여정 속에 집이 있고 그 안의 부엌과 화장실을 통해 사람들은 소위 생명을 영위하고 경제활동과 문화생활을 하는 것이다. 그러한 부엌과 화장실은 우리 인체의 입과 배설기관과도 기능적인 면에서 동일하다. 말하자면 인체의 생리적 기능과 걸맞도록 집의 구조가 되어 있는 것이다. 인류의 역사엔 무수한 집들이 천태만상으로 지어지고 소멸되어 갔겠지만 이런 기본 구조에 있어선 대동소이할 것이다.

그처럼 집의 핵심 중의 하나인 부엌. 나는 거기서 음악을 틀어놓고 혼자 밥을 하고 국을 끓일 때도 있지만 때론 음악보다 크다고 여겨지는 것 즉 인류문화사가 용해되어 있는 듯한 밀도감의 향기에 휩싸여 거기에서 들려오는듯한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모성적인 노동을 하는 것이다.

나는 이 선물을 남자들이 어이없이 상실한 것이라고 생각하게까지 되었다. 남자들은 상실하고 여자들은 너무도 많이 받아서 이런 몽상을 할 여유가 없다. 남자나 여자 모두에게 불행한 일이 발생한 것이다.
부엌은 인류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것들이 한꺼번에 들어 있다. 곧 인류 문화사의 축소판이자 압축판이다. 몸소 체험을 할 수 있기에 박물관에 가서 간접 체험으로 그치는 것보다 훨씬 깊은 느낌을 안겨 준다.
고기나 생선을 대할 때는 수렵 문화가 내겐 어른거린다. 쌀을 씻고 상추나 시금치를 다듬을 땐 농경 문화가 어른거린다. 그 이질적인 문화들이 내 손 안에서 생생하게 어우러지며 거듭난다.

밥이 익어가는 냄새. 불이 지글거리며 물이 끓는 소리와 열기. 벽에 걸린 쇠붙이들과 나무 주걱 등등.
가족 해체가 나처럼 일어나라는 이야기는 결코 아니다. 상실하지 않고도 아무 때나 곧장 얻을 수 있는 귀중한 자산이 바로 부엌이다.

아내를 위하여 부엌에 들어가지 않아도 좋다. 남성들이여. 유교 문화든 습관이든 그 어떤 탓이든 간에 상실하고만 그 인류 문화의 도가니 속으로 이제라도 들어가 보시라. 쌀을 씻을 때 손등에 감겨 오는 물의 촉감을 느껴보시라. 그 안에 또 얼마나 많은 정감과 사유의 촉진제와 그리운 밀물들이 섞여 있는지. 아주 먼 추운 겨울에 식솔들을 위해 쌀을 안칠 때 어머니의 손등에 스미던 시립도록 시린 찬물도 설핏 지나갈 것이다. 유년시절에 대해 잊고 있던 아스라한 추억들이 덩달아 따라나올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 기이한 감동을 아이들에게 전해 보시라. 요리와 함께 그것을 둘러싼 풍요로운 문화 더미들에 대한 느낌을 사랑스런 자녀들과 함께 나눠 보시라.
사회 교육은 가정 교육부터. 가정 교육은 밥상 교육부터.

구한말까지 오백년간 한반도를 휘감은 유교는 거기까지였을 것이다. 유교의 명암이 있겠지만 그 암 즉 그늘만 본다면 그것이 우리가 사는 지금 이 시대의 사회와 가족, 개인 특히 기성 세대의 마음과 무의식까지 침범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밥상 교육은 부엌 교육을 통해 훌륭한 교육으로 재탄생될 수 있을 것이다. 어느 누군가에게 편중된 모성애적 노동은 남성들을 포함한 식구들 모두에게 평화적으로 분배될 때 인류사적 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다. 물론 실패한 사회주의처럼 경직된 방식은 또다른 병폐를 낳을 수도 있다. 사랑이 우선인 가족답게 지혜를 발휘해 부엌 안에 담긴 놀라운 보물들을 나눠 가진다면 그 풍성한 담론의 부엌 교육은 훌륭한 밥상 교육으로, 그것은 다시 훌륭한 가정 교육이 되어 사회의 바탕을 훈훈하고 기름지게 다지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남성들이여. 자칫하면 상실한채 한 생을 접어야 하는 부엌 노동을 이제라도 그 멋과 가치를 알아 끌어안아 보시라. 그 속에서 몸으로 느껴지는 작고 아름답고 풍성한 감각의 대화를 티브이건 스마트폰이건 끄고 가족들과 나누어 보시라.

남자들이 그렇게 부엌의 가치를 발견할 때 여자들은 부엌에 들어갈 시간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기에 부엌의 가치를 재발견하게 될 것이다.

부엌은 담론을 통해 재탄생할 것이다. 그것은 가족의 재발견, 가족과 사회의 재탄생으로 이어지지 않겠는가.

일반 주택이든 아파트든 부엌 내지 주방은 아주 놀라운 장소이다. 그것을 놓치는 것은 인류문화사의 절반을 놓치는 것이다. 부엌 내지 주방은 적어도 수십만년 이어온 인류 역사의 귀중한 것들이 자그마한 소품들로 응축된채 알록달록 모여져 있는 곳이다. 밥 해먹는 것이 귀찮아서 며칠 사 먹었는데 오늘은 쌀을 씻어 안치고 김치를 도마에 놓고 총총 썰어 김치 찌개를 끓여야겠다. 파를 총총 썰 때의 냄새는 마늘 냄새처럼 자극적이지만 푸른 초원의 냄새와 함께 색다른 후각의 세계, 그 아찔한 황홀감으로 나를 자빠뜨릴 것이다.

이명훈 (소설 ′작약도′ 저자)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반차 쓰면 30분 일찍 퇴근"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반차를 사용해 하루 4시간 근무할 경우 휴게시간을 사용하지 않고 퇴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발의된다. 근로시간 단축, 연차 휴가 분할 사용, 육아·돌봄 등으로 반일 근무 형태가 확대된 가운데 현행 법체계는 4시간 근무한 근로자에게 법정 휴게시간 30분을 부여하고 있다. 개정안은 휴게시간 때문에 퇴근이 늦어지는 불편을 해소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12일 국회에 따르면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이르면 이번 주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 현행 근로기준법은 4시간 근로한 경우 30분 이상, 8시간 근로한 경우 1시간 이상의 휴게시간을 부여한다. 휴식은 근로시간 도중에 부여하도록 규정됐다. 통상 8시간 근로자에게 부여되는 점심시간 1시간이 법정 휴게시간에 해당한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10월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스마트 안전고리 시연을 하고 있다. 2025.10.15 pangbin@newspim.com 문제는 4시간 근로한 근로자가 퇴근을 희망해도 휴게시간 30분을 채우기 위해 사업장에 더 머물러 있어야 하는 어려움이 현장에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시간 단위 연차 사용에 대한 명확한 법적 근거가 없어 사업장별 운영 기준이 상이하고, 육아·돌봄·자기계발 등 다양한 생활 수요에 현행 제도가 대응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개정안의 골자는 근로자가 4시간 근무 후 바로 퇴근할 것을 명시적으로 요청한 경우, 30분 휴게시간 없이 퇴근할 수 있도록 근로시간 유연성을 높인다는 것이다. 연차는 근로자의 의지에 따라 시간 단위 등으로 분할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반차 법제화 및 반일 근무 시 휴게시간 미적용 명문화는 지난해 12월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의 논의 결과에도 포함됐다. 당시 추진단은 반차 사용의 경우 올해 법제화할 것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박홍배 의원은 "반일 근무가 늘어나는 현실에서 4시간 근무 후 바로 퇴근하려는 노동자에게 휴게시간 때문에 추가로 사업장에 머물도록 하는 것은 제도와 현장의 괴리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근로시간 제도도 변화하는 노동 현실에 맞게 합리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sheep@newspim.com 2026-03-12 10:07
사진
삼성 '갤럭시 S26' 글로벌 출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3세대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며 프리미엄 스마트폰 경쟁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11일부터 세계 주요 국가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한국·미국·영국·인도 등을 시작으로 약 120개국에 순차 출시한다. 미국·영국·인도·베트남 등에서 진행된 갤럭시 S26 시리즈 글로벌 사전판매는 주요 시장에서 전작 대비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를 체험하는 유럽,동남아 소비자들 [사진=삼성전자]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탑재…카메라 기능도 업그레이드갤럭시 S26 시리즈는 하드웨어 성능을 높이고 갤럭시 AI 기능을 강화했다. 카메라 경험도 한층 개선했다. 최상위 모델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처음 적용됐다. 측면에서 화면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게 설계한 기능이다. 스마트폰 사생활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AI 기반 통화 기능도 추가했다.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AI가 대신 받고 발신자 정보와 통화 내용을 요약한다. '통화 스크리닝(Call Screening)' 기능이다. 카메라 기능도 대폭 개선했다. 저조도 촬영 '나이토그래피', 영상 흔들림을 줄이는 '슈퍼 스테디', 텍스트 입력 기반 편집 기능 '포토 어시스트'를 지원한다. 이미지·스케치·텍스트 입력으로 창작물을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도 포함했다. 삼성전자는 3월 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갤럭시 버즈4 10% 할인 쿠폰과 정품 케이스·액세서리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60W 충전기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콘텐츠 혜택으로 '윌라' 3개월 구독권과 갤럭시 스토어 게임 테마 8종도 제공한다. 마그넷 기반 신규 액세서리도 선보인다. 마그넷 무선 충전기와 카드 월렛, 링홀더, 미러 그립 스탠드 등이다. 마그넷 무선 충전 배터리팩은 스마트폰 후면 부착 시 카메라 간섭 없이 충전할 수 있다. 삼성전자 모델이 '갤럭시 S26 시리즈'의 '수평 고정 슈퍼 스테디' 기능을 체험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하이파이 사운드 '버즈4' 출시…AI 기능·케이스 라인업 확대삼성전자는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도 함께 출시했다. '버즈4 프로'와 '버즈4' 두 모델이다. 하이파이 사운드와 인체공학 설계를 적용했다. '헤드 제스처' 기능도 새로 넣었다. 사용자가 고개를 움직여 전화 수신과 빅스비 제어를 할 수 있다. 다른 갤럭시 기기와 연결하면 AI 음성 호출과 실시간 통역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버즈4 시리즈는 화이트와 블랙 두 색상으로 출시된다. 버즈4 프로는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에서 핑크 골드 색상도 판매한다. 사전 구매 고객 약 90%는 버즈4 프로를 선택했다.케이스 제품도 확대했다. 전통 문양·통조림·레트로 게임기 디자인 케이스를 출시한다. 헬리녹스 러기드, 초코송이 협업 제품도 선보인다. 전통 문양 시리즈는 꽃과 호랑이 문양을 자개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버즈4 케이스 중 판매 비중이 가장 높았다. '갤럭시 S26 시리즈'를 체험하는 유럽,동남아 소비자들 [사진=삼성전자]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갤럭시 S26 시리즈'는 AI폰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능부터 갤럭시 AI, 카메라까지 완성도를 크게 끌어올린 제품"이라며 "풍성한 사운드의 '갤럭시 버즈4 시리즈'와 함께 갤럭시 생태계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3-11 08: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