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스타

속보

더보기

[스타톡] 지헤라 "성동일 개딸 후보만으로 감사하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글 이현경 기자·사진 김학선 기자] 성동일의 개딸이 또 등장했다. 최근 종영한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를 통해서다. 대장군 박수경(성동일)의 사내같은 딸 박순덕을 연기한 지헤라(20·본명 지혜란)가 그 주인공이다. tvN '응답하라' 시리즈의 박은지, 고아라, 혜리를 스타로 키워낸(?) 성동일이 이번 '달의 연인'에서 새롭게 맞은 딸 지헤라를 새롭게 스타덤에 올렸다.

올해로 데뷔 3년 차인 지헤라는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어린 나이에도 예사롭지 않은 연기와 눈빛으로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털털하고 자기 주장이 뚜렷한 여인 박순덕으로 분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사랑하는 10황자 왕은(백현) 앞에서는 수줍음 많은 여심을 그리며 눈길을 끌었다. 지헤라는 짧은 만남과 함께 이별하게 된 극중 순덕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적극적이고 강인한, 정말 매력적인 여인이죠. 뭣보다 제가 순덕에게 반한 건 주체적인 정신이예요. 어떻게 보면 페미니스트에 가깝다고 볼 수 있어요. ‘한 가정을 만드는데 있어 남자가 잘나야 하냐, 내가 잘 지키면 되지’라고 아버지에게 당당하게 말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더라고요. 순덕이의 적극적인 면을 많이 닮고 싶어요. 독립적인 순덕은 순수한 면도 많았어요. 한 마디로 요즘 보기 드문 처자죠. 지금과 같은 험한 세상에서는 살기 힘든 아이예요.”

‘성동일의 개딸’ 계보에 들게 됐다는 말에 지헤라는 “영광이다”며 웃음을 보였다. 유독 성동일의 개딸들이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 지헤라 역시 그 가능성이 없다곤 볼 수 없다. 이 같은 시선에 지헤라는 “아직 그런 칭찬을 듣기 쑥스럽다”면서도 "주변에서 성동일의 실제 딸 성빈과 닮은꼴이라는 말까지 들었다"며 은근 자랑했다. 

“성동일 선배는 ‘국민아빠’잖아요. 사실상 제가 ‘개딸들’ 계보에 들기엔 많이 부족해요. 다음에 좋은 기회로 당당하게 성동일의 성공한 개딸 계보에 들고 싶어요. 하하. 촬영장에서 성동일 선배와 마주하는 장면이 종종 있었어요. 볼 때마다 아낌없는 조언 덕에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또 제게 털털하고 개구쟁이 같은 면이 성빈과 많이 닮았다고 해서인지 저도 거리감 없이 잘 다가갈 수 있었어요.”

지헤라를 만났으니 극중 백현과 러브스토리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두 사람은 10황자 왕은과 덕순을 합친 ‘십덕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십덕커플의 밀당신부터 함께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까지 두 사람의 지고지순한 사랑이 내내 눈길을 끌었다. 가수라는 공통점이 있는 두 사람, 실제 백현과의 커플 연기 호흡은 어땠을까.

“일단은 백현 선배와 빨리 친해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야 우리가 연인 연기를 해도 거리낌 없이 재미있고 예쁜 장면을 담겠다 싶었어요. 사전제작이라 배우들과 친해질 시간도 충분했기 때문에 크게 무리는 없었어요. 그리고 키스신도 생각한 만큼 부담은 없었어요. 늦은 밤에 촬영이 진행됐고 기다리는 스태프들이 많은 상황이라 실수 없이 진행해야 했지만요. 다행히 장면을 예쁘게 담아줘서 화제의 컷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지헤라는 데뷔 전인 지난 2006년 KBS 2TV ‘인간극장’에서 ‘무술남매’편에 등장해 시청자와 먼저 마주했다. 실제로 9세에 네 살 터울의 오빠와 중국으로 무술 유학을 떠났던 지헤라. 당시 중국어도 모르고 시작한 타국 생활에 고생도 숱하게 했다. 유학 초반 6개월 동안은 부모님과 연락조차 하지 못했다.

“공항에서 부모님과 헤어질 때만해도 울지 않았는데 중국에 도착해 숙소에 들어서고서야 울음이 터졌어요. 한국에 가겠다고 떼를 썼죠. 중국어를 모르고 물어볼 사람도 없어서 힘들었어요. 학교 내 식당 위치를 몰라서 3일 동안 굶은 적도 있어요. 다행히 지도 선생님께서 너희만 식당에 보이지 않는다며 챙겨주신 덕에 해결은 됐어요. 그러다 중국 생활 6개월 만에 국제 통화를 하게 됐어요. 부모님의 목소리를 들으면 펑펑 울 줄 알았는데 저도 그동안 마음 단련이 된건지 아무렇지 않더라고요. 저희 부모님도 원체 강한 분이라 제 앞에서도 섭섭한 내색은 안 하셨어요(웃음).”

중국 무술 학교 생활은 지금 생각해도 지독했다. 새벽 5시 기상부터 일과가 시작된다. 어린나이에 이른 시간에 일어나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 그렇게 오후까지 무술 수업이 이어진다. 매일 같은 시간에 이뤄지는 무술 수업과 단련을 견뎠고 이겨낸 지헤라다.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요. 이 생활을 4년에서 5년 반 정도를 했는데 적응하기 쉽지 않더라고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씻고 준비하고 무술을 익히는 게 어린 저에겐 너무 힘들었어요. 물론 그 덕에 다행히 체력이 좋아졌죠. 그리고 드라마에서 무술을 선보일 때도 수월한 것도 맞고요. 여러모로 피와 살이 된 시간이었어요.”

다재다능한 지헤라는 중국어와 영어도 능하다. 미국은 한 번 밖에 가보지 않았지만 특유의 발음 때문에 '미국에서 살다 왔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이에 대해 지헤라는 "어릴 떄 중국에 간 것 때문에 발음이 영어처럼 특이하게 들리는 것 같다"며 웃었다.

“언어 욕심이 많아요. 중국 유학을 다녀온 지 5년이 넘었지만 꾸준히 중국어 공부를 하고 있어요. 언어는 쓰지 않으면 금방 잊게 되니까요. 성인이 되면서 외국인 친구도 많이 사귀었고 그 덕에 중국어를 쓸 기회고 많아졌죠. 영어도 마찬가지예요. 중국어를 하다 보니 다른 외국어도 배우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영어 공부도 꾸준히 하고 있어요.”

"오디션 합격이 저의 인생을 바꿔놓았죠" 중국 무술학교에서 쿵푸를 익히던 '무술소녀' 지헤라는 어떻게 하다 연예인이 됐을까. 1년에 한 번씩 방학 때마다 한국에 들어온 그는 '네가 하고 싶은 것을 찾아보라'는 부모 말에 지금의 자리까지 왔다. 평소 장나라 노래를 즐겨듣고 춤추는 것을 좋아했던 지헤라는 우연한 기회에 팝핀현준에게 춤을 배웠다. 그리고 어머니로부터 한국에서 오디션에 붙으면 한국에 있으라는 말에 굳은 의지를 갖고 준비했다. 결과는 단번에 합격이었다. "한국에는 가수 준비 때문에 갑작스럽게 들어오게 됐어요. 그 전에 1년에 한 번, 딱 두 달정도 학교가 방학인 기간동안 한국에 있었어요. 한국엔 친구도 없으니까 시간이 많았죠. 그 때마다 아버지 회사에 가서 놀거나 제가 좋아하는 춤을 배우러 다니곤 했어요. 작은 오디션이 하나 있었는데 어머니께서 오디션에 합격하면 한국에 남아도 좋다고 허락했어요. 두 달 동안 준비했고, 결과는 성공이었죠. 당시 팝핀현준 선생님 소개로 오디션을 봤고, 그 소속사와 계약까진 되지 않았어요. 그러다 팝핀현준 선배님과 계약했고, 이후 다른 분의 소개로 현재 소속사에서 가수와 연기자 생활을 하게 됐어요. 그저 노래와 춤이 좋았고 가수 장나라 언니를 선망하던 저인데 이렇게 대중 앞에 서게 된 거죠."

 

[뉴스핌 Newspim] 글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사진 김학선 기자(yooks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61% [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6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한국갤럽은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살 이상 유권자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에 '잘하고 있다'며 답한 응답자는 지난주보다 3%포인트(p) 오른 61%로 나타났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2%p 줄어든 30%로 조사됐다. '의견 없음'은 10%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하면서 언론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직무 수행의 긍정적 이유는 외교가 27%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이 14%, '소통'이 8%였다. 부정적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22%, '독재·독단'과 '전반적으로 잘못한다'가 각각 7%를 차지했다. '도덕성문제·본인 재판 회피(6%)',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5%)' 등의 이유도 있었다. 정당 지지도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p 오른 43%, 국민의힘은 2%p 하락한 22%로 조사됐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 2%, 진보당 1%였다. 무당층은 27%다.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2.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1-23 10:51
사진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법정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박민경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 방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12·3 비상계엄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로 규정하며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15년을 훌쩍 뛰어넘는 중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내란우두머리방조·내란중요임무종사·위증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을 우려로 법정 구속했다. 검정색 정장, 흰색 셔츠에 청록색 넥타이를 매고 법정에 나온 한 전 총리는 재판부가 판결문을 읽는 동안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무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는 한 전 총리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단하면서 "12·3 비상계엄 선포와 이에 근거해 위헌·위법한 포고령을 발령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 등을 점거한 행위는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계엄 직전 국무회의의 절차적 요건을 갖추는 방식으로 내란의 중요한 임무를 종사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에게 비상계엄에 대한 우려를 표했을 뿐, 반대한다고 말하지 않았다"며 "추가 소집한 국무위원들이 도착했음에도 윤석열에게 반대하거나, (국무위원들에게) 반대 의사를 표시하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이행하도록 함으로써 내란에 중요한 임무에 종사했다고도 판단했다. 또한 비상계엄 선포 및 포고령 발령과 관련해 한 전 총리에게 국헌 문란의 목적이 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의 권능을 불가능하게 해 폭동을 일으킬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또한 사후 선포문과 관련해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대통령 기록물 관리법 위반, 공용서류 손상을 유죄로 판단했으며 허위공문서 행사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설시하면서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재판부는 "12·3 내란은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위로부터의 내란 행위, 친위 쿠데타"라며 "위로부터의 내란은 위헌성 정도가 아래로부터의 내란과 비교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12·3 내란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내란 행위는 4시간 만에 종료했으나 무장 군인에 맨몸으로 맞선 국민의 용기에 의한 것"이라며 "더불어 국민의 저항에 바탕해 국회에 진입해 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한) 일부 정치인의 노력과 위법에 저항하거나 소극적으로 참여한 일부 군경에 의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이를 외면하고 일원으로서 가담했다"며 "2회 공판에서 내란 행위에 대한 법적 평가가 필요하다고 했다가, CCTV 재생 등으로 범죄사실이 탄로나자 마지 못해 최후진술에서 반성한다고 했지만 진정성을 보기 어렵다. 진지하게 반성했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가 "피고인을 징역 23년에 처한다"고 주문을 읽자 한 전 총리는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재판장님 결정에 겸허하게 따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전 총리 측 변호인이 "도주 가능성이 없고 구속되면 항소심과 대법원의 재판 진행에 있어 방어권에 장애가 생긴다"고 했으나, 재판부는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 구속했다. 이날 재판부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을 뛰어넘어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친위 쿠데타"라고 규정하면서, 내란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의 유죄 가능성은 더욱 짙어졌다. 앞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지난해 11월 26일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은 이 사건 내란 사태를 막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사람임에도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의무를 저버리고 계엄 선포 전후 일련의 행위를 통해 내란 범행에 가담했다"며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장우성 특별검사보는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재판부의 판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항소 여부는) 특검과 회의해본 다음에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재판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도 추가됐다. 또한 계엄이 해제된 최초 계엄 선포문의 법률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사후 선포문을 작성·폐기한 혐의와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선포문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위증한 혐의도 받는다. hong90@newspim.com 2026-01-21 15: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