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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대표 내정자 첫 공식석상…네이버 플랫폼 비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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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커넥트 2017서 키노트…현 성과 및 미래 청사진 발표

[뉴스핌=최유리 기자] 네이버의 차기 대표이사를 맡을 한성숙 서비스총괄 부사장(사진)이 대표 내정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와 네이버의 비전을 소개한다.

네이버는 22일 오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광고주, 스몰비즈니스 사업자,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 관계자를 대상으로 '네이버 커넥트 2017'을 개최한다.

김상헌 대표가 이번 행사의 막을 열며, 한 부사장이 키노트 스피치를 진행한다.

김 대표는 오프닝에서 네이버 사업의 본질이 연결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며, 사업 파트너들과도 연결을 통해 함께 사업에 새로운 기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한다. 한 부사장은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가 함께 만드는 네이버 플랫폼의 현재 성과와 미래 청사진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한성숙 네이버 서비스총괄 부사장=네이버>

한 부사장이 공식석상에 나오는 것은 지난달 신임 대표로 내정되고 난 후 이번이 처음이다. 한 부사장은 내년 3월 열리는 주주총회의 승인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차기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그는 지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김상헌 대표 및 내부 경영진과 네이버를 어떻게 이끌지 고민하겠다"며 "곧 관련 내용을 공식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행사가 향후 서비스 전략을 발표하는 자리였다면, 올해 네이버 커넥트는 네이버 플랫폼의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관계를 다지고 방향을 공유하는 것에 방점을 찍었다.

우선 최인혁 크리에이티브 비즈니스 총괄 부사장은 참석자들이 내년도 사업 방향에 참고할 수 있는 네이버의 비즈니스 서비스와 플랫폼의 전반적인 변화에 대한 소개를 맡았다.

이어 이건수 플레이스셀 리더, 이일구 크리에이티브 비즈니스 비즈검색상품 리더, 이상철 크리에이티브 비즈니스 비즈컨텐츠 리더가 각 분야별 상세한 전략과 방향성을 발표한다.

특별 세션에선 네이버 '프로젝트 꽃'의 주인공인 스몰 비즈니스의 대표들이 네이버 플랫폼과 함께 만드는 성장 스토리를 소개한다.

네이버 관계자는 "한 부사장이 대표로 내정된 후 처음으로 참석하는 공식 행사인 만큼 향후 비전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광고주, 스몰비즈니스 사업자 등과도 이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유리 기자 (yrcho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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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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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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