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OCI 새만금에너지 예비입찰에 FI 등 3곳 참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OCI, 내달 중 본계약..연내 매각 마무리 계획
포스코·GS·한화 등 발전대기업은 불참

[편집자] 이 기사는 11월 24일 오후 3시46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방글 기자] OCI의 열병합발전소 회사인 OCI 새만금에너지(OCI SE) 매각이 연내 마무리될 전망이다.

<사진=뉴시스>

24일 금융 및 업계에 따르면 최근 마감한 OCI SE 매각 예비입찰에 사모펀드(PEF) 등 3곳이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

업계 관계자는 “재무적 투자자를 포함해 3곳 이상이 인수 의향을 밝혔다”며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곳도 있다”고 말했다.

OCI는 내달 중 인수적격후보(숏리스트)를 선정해 본입찰 없이 계약을 성사시킨다는 계획이다.

OCI 관계자는 “인수 의향을 밝힌 곳이 나타난 만큼 무리없이 매각을 추진 중”이라며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내달 중 숏리스트를 추려 본계약을 체결한다는 목표”라고 말했다. 

다만 인수전 흥행 여부는 불투명하다. 포스코에너지와 GS에너지, 한화에너지 등 발전 대기업 3사는 모두 인수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한진중공업의 발전자회사 인수전에 참여했던 IMM인베스트먼트나 키스톤PE 등 재무적투자자(FI)의 참여가 점쳐지고 있다. 또, 한진중공업 발전자회사 본입찰에 유일하게 참석했다 우선협상대상자에서 고배를 마신 전략적투자자(SI) 미래엔의 참여 여부도 주목된다.

OCI SE는 300MW 규모 석탄 열병합 발전소다. 새만금 지역 내 유일한 집단 에너지 사업자인데다 독점적 새만금 산단 스팀 공급권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매력적인 투자 매물로 평가되고 있다.

이우현 OCI 사장 역시 “산단에 기업 입주만 완료된다면, 연간 2000억원의 매출을 낼 것”이라고 판단한 바 있다.

투자증권업계는 OCI SE의 매각 가치가 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OCI는 지난달 삼성증권을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투자안내서(IM)를 배포하는 등 OCI SE 매각을 추진해 왔다.

한진중공업의 발전3사가 지난해에 이어 3차례나 유찰을 겪으며 OCI SE의 매각 작업에도 적신호가 켜지기도 했지만, 이달 들어 분위기가 급변하면서 인수의향을 밝힌 투자자도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방글 기자 (bsmil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