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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6년 12월1일(목요일·음력 11월3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기사입력 : 2016년12월01일 06:35

최종수정 : 2016년12월01일 06:35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6년 12월1일(목요일·음력 11월3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02-794-8838,  sm2909@hanmail.net)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을 수 있겠다. 陰-좋은 사람을 만나 좋은 결과를 얻겠다.
72년생 : 陽-인정받겠다. 陰-보여주는 것이 좋겠다.
84년생 : 陽-능률이 오르겠다. 陰-좋은 성과가 나타나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번창하겠다. 陰-번영의 꽃이 피겠다.
73년생 : 陽-일을 벌이는 것도 좋겠다. 陰-좋은 결과를 맺겠다.
85년생 : 陽-혼자서 걸어가야 하겠다. 陰-그루터기에서 고독을 씹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잘 풀리겠다. 陰-바라보는 것이 좋겠다.
62년생 : 陽-낭패를 당할 수 있겠다. 陰-망치는 상황을 만나겠다.
74년생 : 陽-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겠다. 陰-일이 꼬이겠다.
86년생 : 陽-사람이 떠나겠다. 陰-인심이 떠나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알아주는 사람이 없겠다. 陰-고군분투하겠다.
63년생 : 陽-싱숭생숭하겠다. 陰-흔들리겠다.
75년생 : 陽-어렵겠다. 陰-뜻대로 풀리지 않겠다.
87년생 : 陽-어려운 상황에 부딪칠 수 있겠다. 陰-힘든 일을 만나겠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 陽-일이 꼬이겠다. 陰-해결의 답이 없겠다.
64년생 : 陽-일을 당할 수 있겠다. 陰-뜻밖의 일을 당하겠다.
76년생 : 陽-믿었던 사람이 떠나겠다. 陰-갈등이 있겠다.
88년생 : 陽-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좋겠다. 陰-변하면 돈과 명예 찾아오겠다.

뱀띠

◆ 뱀띠(巳)

53년생 : 陽-망신살이 있겠다. 陰-체면 상하는 일을 당하겠다.
65년생 : 陽-경륜을 보여주는 좋겠다. 陰-의연하게 바라보는 것이 순리이겠다.
77년생 : 陽-돈이 생기겠다. 陰-인기와 돈이 함께 들어오겠다.
89년생 : 陽-연인과 헤어지겠다. 陰-이혼수가 있겠다.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길가다 돈 줍는 운이다. 陰-모든 것이 돈으로 귀결되겠다.
66년생 : 陽-기회를 놓칠 수 있겠다. 陰-기회가 떠나겠다.
78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을 수 있겠다. 陰-재물 관련 좋은 소식이 있겠다.
90년생 : 陽-엉뚱한 일을 당하겠다. 陰-뜻밖의 일을 당하겠다.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변해야 일이 해결되겠다. 陰-변하지 않으면 낭패스러운 일을 당하겠다.
67년생 : 陽-구설수가 따르겠다. 陰-사람으로 인해 돈이 나가겠다.
79년생 : 陽-시작하는 것이 좋겠다. 陰-고집을 버리면 좋은 소식이 있겠다.
91년생 : 陽-사업장에서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좋은 소식이 있을 수 있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돈이 들어오겠다. 陰-노력한 것 이상으로 돈이 들어오겠다.
68년생 : 陽-원했던 일이 성사되겠다. 陰-소망이 이루어지겠다.
80년생 : 陽-어려움일 절정에 다다르겠다. 陰-최고비의 곤란을 겪겠다.
92년생 : 陽-성과가 있겠다. 陰-결과가 괜찮겠다.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도망가는 자가 있겠다. 陰-문제를 야기하는 자가 있겠다.
69년생 : 陽-어려움을 겪겠다. 陰-난관에 봉착하겠다.
81년생 : 陽-산불 같은 뜻밖의 일을 당하겠다. 陰-어려운 일을 당하겠다.
93년생 : 陽-괴로운 일이 생기겠다. 陰-꼬인 것이 또 꼬이겠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오해받겠다. 陰-수치스러운 일을 당할 수 있겠다.
70년생 : 陽-풀려나가겠다. 陰-희망만 있겠다.
82년생 : 陽-돈 지출이 많겠다. 陰-손해 보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되는 일이 없겠다. 陰-일이 꼬이겠다.
71년생 : 陽-일이 꼬이겠다. 陰-도와주는 사람이 없겠다.
83년생 : 陽-연인을 만나겠다. 陰-결혼 수가 들어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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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의혹' 강선우 살린 까닭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고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살리기로 했다.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도덕성 논란이 심각한 상황에서 낙마자 없이 넘어갈 수는 없다는 판단에 따라 상징적인 낙마자로 이 후보자를 선택한 것이다. 야당이 강력히 요구한 두 명 중 한 명을 낙마시킴으로써 야당의 체면을 세워주는 모양새를 취하는 동시에 독주한다는 부정적 이미지를 피하려 한 것이다. 이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 후보자 낙마가 측근인 강 후보자에 비해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했다. 강 후보자가 낙마할 경우 현역 의원 낙마 1호라는 불명예를 안게 돼 의원직을 수행하기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었다. 이 후보자 낙마로 강 후보자를 구제한 것이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에 마련된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2025.06.26 gdlee@newspim.com 이 대통령과 여권 핵심은 지난주 이미 한 명 낙마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우상호 정무수석이 "일부 후보자의 경우 청문회 이후에도 논란이 계속돼 여론이 악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낙마를 사실상 기정사실화한 것이다. 특히 주말 여야 원내대표를 만나 의견을 구한 것은 최소한 한 명의 낙마를 전제로 한 것이었다. 야당 대표까지 만나고 모든 후보자를 밀어붙일 경우 독주한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주장한 낙마자 제로는 이 대통령의 결단을 부각하기 위한 전술이었다. '낙마자는 없다'는 여당의 강경론에도 이 대통령이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야당과 민심을 수용하는 모양을 취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자진 사퇴가 아니라 지명 철회라는 강수는 야당의 요구를 수용하는 모양을 취한 것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07.16 mironj19@newspim.com 관심은 낙마자가 한 명이냐, 아니면 두 명이냐였다. 두 후보자 모두 낙마 1순위였다. 한 명을 살리기 어려울 정도로 막상막하였다. 논문 표절과 자녀 불법 조기 유학 의혹이 불거진 데다 전문성도 결여돼 있다는 지적을 받은 이 후보자의 낙마는 사실상 결정된 상태였다. 여기에 강 후보자까지 포함시킬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였다. 파상 공세를 취하는 야당이 문제가 아니었다. 두 후보자에 대해 진보색이 강한 시민 단체마저 낙마를 요구했다. 여론을 중시하는 이 대통령 입장에서는 곤혹스러운 상황이 아닐 수 없었다. 자칫 지지 세력이 등을 돌릴 수 있어서다. 이런 상황에서 이 후보자 낙마와 강 후보자 구제는 여당 기류에서 그대로 나타났다. 대통령실 주변에서 "이 후보자는 외부에서 추천했다"는 얘기가 흘러나온 것은 낙마자가 나올 경우 1순위는 이 후보자가 될 수 있음을 강하게 시사한 것이다. 낙마하더라도 부담이 덜할 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 것이다. 당 분위기는 더 노골적이었다. 강 후보자에 대해서는 입단속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 후보자에 대해서는 특별한 지침이 없었다고 한다. 이를 반영하듯 강 후보자에 대해서는 지난주 중반까지 여론이 싸늘했지만 그 이후 당 주변에서는 더 이상 얘기가 나오지 않았다. 이 후보자에 대해서는 달랐다. 김상욱 의원에 이어 강득구 의원이 공개적으로 이 후보자를 비판하며 거취를 거론했다. 강 의원은 "연구 윤리 위반, 반민주적 행정 이력, 전문성 부족 등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중대 결격 사유"라고 말했다. 이 후보자 낙마로 분위기를 몰아가는 듯했다.   이 후보자는 논문 표절 문제가 컸지만 이재명 정부가 전면에 내세운 유능함도 보여주지 못한 게 결정적이었다. 여권이 갑질 논란이 심했던 강 후보자를 감싼 논리가 유능함이었다. 청문회 과정에서 유보 통합 등 교육 정책과 관련된 기본적인 사항조차 숙지하지 못해 전문성에 심각한 의구심이 제기됐다. 여당 의원들조차 "어떻게 그런 것도 대답을 하지 못하느냐"는 비판이 나올 정도였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인사청문회를 거쳤지만 임명이 안 된 11명의 장관 후보자 중 지명 철회는 이 후보자 한 명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 강 후보자는 임명 절차를 밟을 것임을 시사했다. 강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상태에서 임명을 강행하려면 절차상 국회에 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해야 하는 만큼 이 대통령은 이른 시일 내에 관련 조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이 강 후보자를 임명한다고 해도 부담은 남는다. 강 후보자의 사퇴를 요구한 상당수 민주당 보좌진들과 정서적으로 등을 지게 될 수밖에 없다. 강 후보자 사퇴를 요구한 시민단체의 입장도 부담이다. 야당은 여론을 돌리기 위한 파상 공세에 나서고 있다. 강 후보자도 갑질 장관이라는 낙인이 찍힌 상태에서 업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향후 여론 추이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leejc@newspim.com 2025-07-21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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