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나우앤퓨처

속보

더보기

미리보는 2016년 중앙경제공작회의, 2017년 5대 정책방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11월 30일 오후 4시33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강소영 기자] 올해의 경제 운용 성과를 평가하고, 2017년 주요 경제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중앙경제공작(업무)회의가 다음달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번 경제공작회의에서는 ▲ 과잉생산 해소 ▲ 자산거품 억제 ▲ 경제주체의 비용부담 축소 ▲ 부채문제(레버리지 축소) ▲ 취약점 보완이 2016년 5대 중점 경제 과제로 결정됐다. 올해 경제공작회의도 기존의 5대 과제를 중심으로 2017년 경제 정책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올해의 경제 운용 결과를 반영해 세부 내용과 중점 사항은 조정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경제공작회의 이미지 <출처=바이두(百度)>

◆ 과잉생산 해소: 2016년 석탄·철강 효과, 2017년 범위 확대 

2016년에는 석탄·철강 부문의 생산과잉 문제 해소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지난 6월 14일 재정부는 '공업기업 구조조정 지원 보조금 관리 방안'을 발표하고 지방과 중앙 국유 부문 석탄·철강 기업의 생산 규모 축소를 장려했다. 28개 성급 지방정부와 신장(新疆)생산건설병단(황무지 개간과 개발,생산을 전담하는 군부대)은 철강·석탄의 과잉생산 해결 목표 달성 책임서약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올해 중반 각 생산주체의 석탄·철강 과잉생산 축소 성과가 미진하자 국무원은 특별조사팀을 파견해 기업과 지방정부를 압박했다. 정부의 압박을 받은 석탄·철강 부문이 본격적인 생산량 축소에 나서면서 과잉생산 해소에도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생산과잉 해소는 맹목적 생산량 확대 억제, 낙후 생산물과 설비 퇴출, 산업구조 업그레이드, 새로운 시장 개척 등의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가장 직접적인 조치는 생산 규모 감축이다.

11월 13일 발전개혁위원회에 따르면, 철강 부문은 4500만t의 생산량 감축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석탄 부문도 2억5000만t 감축이라는 연간 목표량을 예정보다 빨리 달성할 전망이다.

2017년에는 철강·석탄 부문의 과잉생산 해소 작업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철강산업 구조조정과 업그레이드 계획'에 따르면 2020년까지 중국은 조강 생산량은 1억~1억5000만t 감축해야 한다. 석탄 역시 향후 3~5년 내 5억t 정도의 생산량을 줄여야 한다.

철강·석탄 부문의 과잉생산 해소 작업 속도가 빨라지면서 2017년에는 과잉생산 해소 대상 부문이 전력·석유·천연가스·철도·민항·전신·방위산업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국유기업 개혁과 맞물려 이들 분야의 부실기업 퇴출과 필요이상의 생산 규모 축소 작업이 2017년도 과잉생산 해소 정책의 새로운 핵심 과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 자산거품 억제: 2016년 부동산 미분양 해소, 2017년 투기 억제  

자산거품 해소 문제도 현안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11월 28일 중앙정치국 회의에서는 7월 26일 회의 이후 또 다시 '자산거품 억제'가 중요 문제로 논의됐다.

투기가 만연한 중국에서는 자산거품 형성 억제가 경제 운용의 중요 현안으로 다뤄지고 있다. 2015년 주식시장이 거품경제의 온상이었고, 2016년에는 부동산 시장으로 거품이 이동했다. 부동산 시장 투기억제와 시장 안정화 정책은 2017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 9월 30일 이후 중국 정부는 부동산 시장 투기 규제에 대한 강경한 정책 스탠스를 지속하고 있다.

1차로 10월 국경절 연휴기간 20여개 도시에서 주택 구매와 대출 제한, 세율 인상 등의 단행됐고, 2차로 인민은행·은행감독관리위원회·보험감독관리위원회가 주택담보 대출·부동산 기업 채권발행 규제, 보험자본과 은행 자산관리 상품을 통한 시중 자금의 부동산 시장 유입을 단속하는 조치를 마련했다.

3차로 11월 10일 이후 주요 도시들이 부동산 투기 억제 추가 규제 조치를 발표했다. 중앙 정부도 부동산 시장 투기 단속에 대한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지 않고 다시 오르는 지방 정부에 대해서는 사전 경고없이 직접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현재의 정책 스탠스로 보면, 2017년에도 부동산 시장에 대한 엄격한 투기 규제 정책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정책의 무게 중심도 바뀔 전망이다. 기존 정책이 미분양 해소에 역점을 뒀다면, 내년에는 부동산 가격 억제와 자산거품 형성 차단이 부동산 정책의 최대 현안으로 다뤄질 가능성이 크다.

 ◆ 레버리지 비율 억제: 2016년 기업·지방정부 부채 축소 본격화, 2017년 관련 정책 강화  

부채 문제 역시 중국 정부가 주목하는 문제다. 올해 연이어 발표된 정책을 보면 부채 축소(레버리지 비율 억제)의 핵심은 기업과 지방에 있다.

장차오 해통증권 수석애널리시트는 2015년 말 기준 중국의 부채비율이 249.5%에 달한다고 추산했다. 이중 기업 부문 부채 비중이 127.8%에 달한다.

기업의 부채 비중울 낮추기 위해 10월 10일 국무원은 출자전환 방안을 마련했다. 최근에는 공상,농업,중국,건설,교통의 중국 5대 국유 상업은행이 출자전환 업무를 수행할 자산관리공사를 세워 정부 방침에 부응하기로 했다.

지방정부의 부채 해결도 시급하다. 재정부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10월 전국 지방정부가 부채 이자지급에 지출한 금액은 4107억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2%가 늘었다. 역대 최고 수준이며 이미 지난해 1년 치 이자비용을 추월했다.

날로 심각해지는 지방 정부 부채 해결을 위해 국무원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했다. 지방부채를 리스크 수준에 따라 4등급으로 나누고, 파산 시 챙정자산을 처분해 부채를 상환토록 했다. 이는 일부 지방정부 지도층이 실적 쌓기를 위해 대출을 통해 무리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올해 중국 정부가 기업과 지방정부이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행동에 나선 만큼 2017년에도 레버리지 비율 축소가 중국 정부의 주요 경제 현안으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 세제개혁(원가절감): 2016년 기업 중심, 2017년 개인에 역점 

올해 세수 제도 개혁은 기업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데 방점이 놓였다. 5월 영업세의 증치세(부가가치세) 전환이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기업의 감세 효과도 두드러졌다.

국가세무국은 최근 올해 1~9월 영업세의 증치세 전환으로 인한 감세 효과가 3267억 위안에 달한다고 밝혔다. 감세 효과가 갈수록 확대돼 오 한해 5000억위안 감세 효과 실현이 거의 확실시 된다고 덧붙였다.

올해 기업 부문의 감세 정책이 실효를 거둔 만큼 2017년에는 개인에 대한 감세와 세수 정책이 세제 정책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2017년 상반기 개인 세제 개혁 방안이 나올 것으로 전망한다.

취약부문 보완: 2017년 민생개선 최우선 

'취약 부문을 보완한다(補短板)'라는 표현이 중국 경제 운용 정책에서 자주 사용된다. 다소 경계와 의미가 모호하지만, 대체로 중국 경제 전반에 걸쳐 보완과 강화가 필요한 취약 부문을 강화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따라서 '취약 부문 보완'에 대한 역점 사항은 매년 달라질 수 있다. 경제 전문가들은 2017년 보완이 시급한 '취약 부문'으로 민생개선을 꼽고 있다.

11월 14일 리커창 총리는 경제좌담회에서 '민생개선'을 언급했다. 총리 주재 경제좌담회에서 민생개선을 논의하는 것은 매운 드문 일이라고 한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민생 분야의 전문가로 볼 수 있는 경제학자와 기업가가 초청됐다. 리 총리는 "의료보험, 도시 임대주택 등 문제를 해소해 창업자들이 의식주 문제로 힘들어하지 않도록 하라"고 특별주문했다.

또한 리 총리는 "중국의 경제 발전 목적은 민생보장과 민생개선에 있다"며 "국민의 물질적 생활 수준 향상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매관매직 혐의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현대판 매관매직'으로 불리는 김건희 여사의 '디올벡·금거북이 수수' 의혹 사건 1심 판결이 26일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이날 오후 2시 김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등 혐의 사건의 1심 선고를 진행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26일 오후 2시 김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등 혐의 사건의 1심 선고를 진행한다. 사진은 김 여사가 지난해 12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해 변호인과 대화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김 여사는 지난 2022년 3월부터 5월까지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으로부터 맏사위인 박성근 변호사의 공직 임명 청탁 명목 등으로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와 귀걸이 등 총 1억38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같은 해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으로부터 위원장 임명 청탁을 명목으로 265만 원 상당의 금거북이를, 서성빈 드롬돈 대표로부터 로봇개 사업 지원 청탁과 함께 3990만 원 상당의 바쉐론 콘스탄틴 손목시계를 받은 혐의도 있다. 이와 함께 김상민 전 부장검사로부터 총선 공천 청탁과 함께 1억4000만 원 상당의 이우환 화백 그림을 받고, 최재영 목사로부터 디올백 가방을 수수한 혐의도 적용됐다. 이 사건을 수사·기소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이른바 '현대판 매관매직'으로 규정하며 김 여사에게 징역 7년 6개월을 구형했다. 또 김 여사가 받은 것으로 조사된 이우환 화백 그림, 금거북이,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디올백 등을 몰수하고 그라프 목걸이,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 등의 가액에 해당하는 5630만여 원의 추징을 선고해달라고 했다. 특검팀은 "김건희의 범행은 대통령 배우자로서의 지위를 배경으로 대통령의 각종 권한을 사적 거래의 대상으로 삼아 반복적으로 금품을 수수한 '매관매직' 행위"라고 밝혔다. 반면 김 여사 측은 첫 공판부터 일부 금품 수수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알선 대가성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특히 이우환 화백 작품 수수 혐의에 대해서는 핵심 증인의 진술 번복을 주장하며 신빙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김 여사는 최후진술에서 "저의 경솔한 처신에 대해 진심으로 깊이 반성한다"며 "이 자리까지 오게 돼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재판부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남은 세월 속죄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right@newspim.com 2026-06-26 05:50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영상 공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10팀의 영상이 24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국내 참가자는 개똥(류진), 마틴(MARTI:N), 박희주, 차밍(Mingi Cha), 김승주(캐치)이며, 해외 참가자는 제이엑스알(JXR, 태국), 앨리스(Alice, 러시아), 하린(Harin, 독일), 젤리캣(JELLYCAT, 미얀마), 케이시야 탄(Keisya Tan, 인도네시아) 등이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예선에서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지원자들의 개성 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우선 국내 참가자인 개똥(류진)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을 가창했으며, 마틴(MARTI:N)은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을 선보였다. 박희주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와 베이비몬스터의 '위 고업(WE GO UP)'을 통해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차밍은 지코의 '터프쿠키(Tough Cookie)'를, 김승주(캐치)는 캔트비블루(Can't be blue)의 '첫 눈에 널 사랑할 수는 없었을까'와 롱샷(LNGSHOT)의 '문워킨(moonwalkin')'을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해외 참가자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제이엑스알(JXR)은 언차일드의 '언차일드(UNCHILD)'를 파워풀한 댄스와 함께 선보이며 탄탄한 가창력을 증명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앨리스는 베이비몬스터의 '드림(Dream)'을, 하린은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를, 젤리캣은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Pink Venom)'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케이시야 탄 역시 전소미의 '덤덤(DUMB DUMB)'으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참가자들도 눈에 띈다. 개똥(류진)은 JTBC '싱어게인2' 27호 가수 출연, Mnet '포커스' 출연, TBS '박스가왕 왕중왕전' 최종 우승 등 화려한 방송 이력을 가진 지원자다. 박희주 역시 영종청소년가요제(장려상), 광주시민가요제(대상), 용인명품가요제(장려상), 전국호수예술제(우수상) 등 여러 가요제를 휩쓴 인재다. 차밍(Mingi Cha) 또한 대구 끼페스티벌에서 12팀 중 3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와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등 다채로운 특전이 마련됐다. 아울러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참가자들의 성장을 도울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앞으로 2주간 영상의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판가름 난다. taeyi427@newspim.com 2026-06-24 11: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