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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인사]'미래 먹거리' 책임질 전문가, 승진 기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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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엔지니어 외길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등 기술 혁신 전문가 승진

[뉴스핌=황세준 기자] 1일 발표된 LG 임원 인사는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기술 혁신 전문가들이 대거 승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40년 근속의 세탁기 전문가인 조성진 H&A사업본부장(사장)의 부회장 승진을 비롯해 사장 승진 1명, 부사장 승진 5명, 전무 승진 13명, 상무 승진 38명 등 총 58명의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또 미래 사업인 전장부품(VC사업)본부에서 IVI사업부와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사업을 통합해 카인포테인먼트를 총괄하는 '스마트사업부'를 신설했다.

회사측은 이번 임원 인사에서 본원적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인재, 혁신과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실력 있는 인재를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는 부사장 2명, 전무 4명, 상무 9명 등 총 15명에 대한 정기 임원 승진인사를 확정했다. 부사장에는 최형석 Advanced Display 사업부장과 신상문 생산기술 센터장이 승진했다.

회사측은 "이번 인사는 미래 준비를 위한 OLED로의 사업 구조 전환과 차별화 및 고부가 제품 확대를 통한 LCD 사업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이뤄졌다"며 "단기 성과뿐만 아니라 중장기 경쟁력 강화와 사업안정화에 기여한 차세대 리더들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사장 1명, 부사장 1명, 전무 5명, 상무 11명 및 수석연구위원 1명 등 총 19명의 2017년 임원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 회사는 글로벌 제조경쟁력 강화를 위해 LG디스플레이 CPO(최고생산책임자) 출신인 정철동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영입했다. 정 사장은 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장을 맡는다. 

정 사장은 LG디스플레이 생산기술센터장 및 CPO 직책을 수행하며, OLED 분야 생산 기반 구축 및 생산 기술력 강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생산경쟁력을 확보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회사측은 "이번 인사의 특징은 성장사업 추진을 위한 R&D 및 전문인력 육성 강화와 사업구조 고도화 관점에서 미래준비를 위한 본원적 사업경쟁력을 강화를 위한 것이다.

정 부사장은 앞으로 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를 맡아 기존 편광판 및 고기능필름 사업 턴어라운드, 유리기판 및 수처리필터 등 신규사업의 조기 안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LG이노텍은 파워분야의 차별화된 솔루션 개발을 주도해 전장부품 사업의 수주확대에 크게 기여한 허동영 상무를 수석연구위원(전무급)으로 승진시켰다.

김용태 수석연구위원은 상무로 승진했다. 그는 원가혁신을 위한 중소형 모터제품의 개발을 통해 사업체질을 개선하고, 원천기술에 기반한 차별화 제품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T업무분야에서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이끌어 낸 조형철 부장도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

LG CNS는 임원 인사와 함께 기술 중심의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 신성장 및 전략사업에 대한 혁신과 성과 창출 촉진을 위해 현(現) 전략사업부를 재편했다.

재편된 전략사업부는 에너지, 사이니지, 스마트빌딩 영역을 담당하는 '스마트에너지사업부'와 O2O, IoT(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의료, 사내벤처 영역을 담당하는 '미래신사업부'로 구성된다. '의료사업담당'도 신설했다.

LG유플러스는 김훈 네트워크본부 운영부문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켰다. 박형일 CRO 정책협력담당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켰다. 박 전무는 SK텔레콤이 CJ헬로비전의 인수합병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LG유플러스 입장의 규제 이슈를 효율적으로 주도했다는 평가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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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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