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마장지구 토지이용계획도 |
[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경기도 이천마장지구에서 근린생활시설용지 6필지를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지역에서 최초로 공급하는 제1·2종 근린생활시설, 의료시설 등을 설치할 수 있는 용지다. 내년 3월 이후 토지를 사용할 수 있다.
공급예정 금액은 필지별로 3.3㎡당 600여만원 수준으로 총 11억원이다. 2년 유이자 할부 조건을 적용한다.
오는 12일 LH 인터넷 청약센터(apply.lh.or.kr)으로 접수한다. 16일 계약을 맺는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