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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미래에셋대우

기사입력 : 2016년12월05일 11:18

최종수정 : 2016년12월05일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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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임

< 실장 >
▲ 글로벌기업분석실 김창권 ▲ 멀티에셋전략실 유승선 ▲ 감사실 김수환

 

< 팀장 >
▲ IB1팀 김형종 ▲ IB2팀 박현주 ▲ IB3팀 김경수 ▲ IB4팀  정영민 ▲ IPO1팀 성주완 ▲ IPO2팀 류시명
▲ ECM팀 이경우 ▲ 종합금융투자1본부1팀 임덕균 ▲ 종합금융투자1본부2팀 박동복
▲ 종합금융투자2본부1팀 안성철 ▲ 종합금융투자2본부 2팀 박귀환 ▲ 투자금융1팀 김미정
▲ 투자금융2팀 이규열 ▲ 투자금융3팀 이우채 ▲ M&A팀 김창환 ▲ PE팀 서대권 ▲ IB지원팀 김인수
▲ SF팀 최항기 ▲ PF1본부 1팀 김동춘 ▲ PF1본부 2팀 김경재 ▲ PF2본부 1팀 주용국
▲ PF2본부 2팀 김덕일 ▲ PF3본부 1팀 손임표 ▲ PF3본부 2팀 김재홍 ▲ AI팀 김귀재
▲ 인프라금융2팀 이창석 ▲ 멀티전략팀 고은진 ▲ 매크로전략팀 허재환 ▲ Prop.Trading1팀 김성주
▲ Prop.Trading2팀 정윤철 ▲ 채권운용1팀 박재현 ▲ 채권운용2팀 함동훈 ▲ 외화채권운용1팀  오세헌
▲ 외화채권운용2팀 주성철 ▲ 채권상품운용1팀  심홍식 ▲ 채권상품운용2팀  박기웅
▲ 채권상품운용3팀 한기호 ▲ 리테일원화채권팀 배제윤 ▲ 리테일외화채권팀 김현준
▲ Equity파생운용1팀 최은희 ▲ Equity파생운용2팀 김호영 ▲ FICC전략운용팀 장성욱
▲ FICC파생운용1팀 박정환 ▲ FICC파생운용2팀 백희정 ▲ FICC외환운용팀 임상혁
▲ Equity파생팀 류지해 ▲ FICC파생팀 황준현 ▲ WM파생팀 이강수 ▲ 파생신디팀 김경호
▲ 금융공학팀 최윤석 ▲ 파생분석팀 신현섭 ▲ OTC시스템통합TF 정민철 ▲ Trading지원팀 양윤호
▲ EquitySales1팀 이영재 ▲ EquitySales2팀 유행석 ▲ EquitySales3팀 이제헌
▲ Passive솔루션1팀  박경수 ▲ Passive솔루션2팀  박중헌 ▲ DeltaOne팀 최선민
▲ 채권영업1팀  김윤 ▲ 채권영업2팀 홍성훈 ▲ GlobalFISales팀 오충현 ▲ 멀티솔루션1본부1팀  조동신 
▲ 멀티솔루션1본부2팀  장태창 ▲ 멀티솔루션1본부3팀  박응식  ▲ 멀티솔루션2본부1팀  이승주
▲ 멀티솔루션2본부2팀  김우식  ▲ 멀티솔루션2본부3팀  정인철 ▲ Wholesale지원팀 윤한근
▲ PrimeService팀 채희경 ▲ EquityFinance팀 구용주 ▲ 신성장산업분석1팀 박원재
▲ 신성장산업분석2팀 이학무  ▲ 필수기반산업분석팀 정길원 ▲ 리서치지원팀 이상엽
▲ 디지털혁신추진팀 김홍록 ▲ 이노베이션랩팀 홍종길 ▲ 디지털영업추진팀 변재광 ▲ 디지털마케팅팀 한의중
▲ 디지털서비스팀 장지현 ▲ 빅데이터팀 윤한호 ▲ 디지털자산관리팀 김진태 ▲ 채널기획팀 권범규
▲ 고객센터1 김성철 ▲ 고객센터2 김중석 ▲ 고객케어센터 박준철 ▲ 시스템팀 김동국
▲ 인프라관리팀  신한섭 ▲ 계좌팀 사재식 ▲ 금융상품팀 김재룡 ▲ 매매팀 김성철 ▲ 신사업지원팀 박명구
▲ 업무혁신팀 김종구 ▲ 온라인운영팀 양상철 ▲ 경영시스템팀 임일헌 ▲ 연금정보팀 변영진
▲ 영업정보팀 정연철  ▲ 차세대지원팀 이설 ▲ IT기획팀 정규선 ▲ 리스크정책팀 김성하
▲ 고객자산리스크관리팀 김병주 ▲ 시장리스크팀 김규태 ▲ 신용리스크팀 김수아 ▲ Quant팀 김영진
▲ 대체투자심사팀 이영준 ▲ 기업금융심사팀 황병준 ▲ 투자금융심사팀 박준범 ▲ 내부통제팀 박준수
▲ 침해방지팀 백남준 ▲ 투자관리팀 오정현 ▲ 컴플라이언스기획팀 최진성 ▲ 컴플라이언스운영팀 윤동진
▲ 금융소비자보호팀 양승연 ▲ 금융소비자민원팀 장철 ▲ 법무1팀 기용우  ▲ 법무2팀 남궁태형
▲ 경영관리팀 이홍석 ▲ 혁신추진팀 김도현 ▲ 재무팀 노승환 ▲ 자금팀 박인찬 ▲ 홍보팀 이남주
▲ IR팀 김범석 ▲ HR기획팀  박형규 ▲ 인사팀  윤상화 ▲ 인재개발1팀 엄호천 ▲ 인재개발2팀 구본현 
▲ 총무팀 윤관식 ▲ 기관결제팀 김태구 ▲ 글로벌결제팀 심태식 ▲ 예탁결제팀 육기수 ▲ PI팀 김성민
▲ 연금자산운용팀 함성민 ▲ 초대형투자은행기획팀 이종학 ▲ 초대형투자은행상품개발팀 강세현
▲ 바이오투자팀 김현태 ▲ ICT투자팀 황준호 ▲ 감사기획팀 하정진 ▲ 상시감사팀 안은주
▲ 감사1팀 심배석 ▲ 감사2팀 김연효  ▲ 감사3팀 김중수 ▲ 글로벌투자전략팀 박진수
▲ 글로벌자산배분팀 오준형 ▲ 상품개발팀  김경식 ▲ 상품솔루션팀 이관순 ▲ 대체투자솔루션팀 조정익
▲ 상품서비스팀 곽상신 ▲ 신탁운용1팀 김규환 ▲ 신탁운용2팀 손병호 ▲ Wrap운용팀 김분도
▲ Wrap솔루션팀 김정범 ▲ WM기획팀 이기상 ▲ 영업추진팀 송석준 ▲ 마케팅팀 우재형
▲ 고객가치팀 이승목 ▲ GBK추진팀 박창길 ▲ GBK지원팀 김주홍 ▲ 투자정보팀 김평진
▲ 글로벌투자정보팀 이영원 ▲ VIP컨설팅팀 고동한 ▲ VIP서비스팀 황의준
▲ 연금기획팀 김승균 ▲ 연금서비스팀 채형석 ▲ 연금컨설팅1팀  류장욱 ▲ 연금컨설팅2팀  이경일
▲ 글로벌연금컨설팅팀  김정삼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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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신공항 공사기간 22개월 연장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를 연내 재입찰하기로 했다. 앞선 사업자 선정이 네 차례나 유찰되고 수의계약 추진도 중단되면서 표류하던 사업에 대해, 정부와 공단이 정상화 로드맵을 마련해 다시 추진에 나선 것이다. 부산 강서구 가덕도신공항 예정지 부지가 내려다보이는 대항전망대에 위치한 비행기 모형 [사진=최지환 기자] 21일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를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연내 입찰 공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덕도신공항 사업이 네 차례 유찰되고 현대건설 컨소시엄과의 수의계약 절차가 중단된 이후 사업 지연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정부와 공단은 입찰방식과 공사기간, 사업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기술 검토를 거쳐 사업 재개 방안을 마련했다. 가덕도신공항 공사는 부산 강서구 가덕도 일대 666만9000㎡에 활주로와 방파제 등을 포함한 공항 시설 전반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본래 개항 목표는 2029년 말이었으나, 올 5월 기존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하 현대건설)이 해상과 육상을 아우르는 대규모 고난도 공사임을 고려할 때 108개월의 공사 기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하자 국토부가 지위를 박탈하면서 착공이 지연되고 있다.  입찰은 턴키 방식으로 추진된다. 해상 연약지반이 두껍게 분포한 가덕도 지역 특성을 고려해 토석 채취, 연약지반 처리, 방파제 설치, 해상 및 육상 매립, 활주로 설치 등 복합 공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시공사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선택이다. 공사기간은 연약지반 안정화 확보에 중점을 두고 기존 84개월에서 106개월로 연장했다. 정부는 지반 계측을 통해 안정화가 앞당겨질 경우 후속 공정을 신속히 연계해 전체 공기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해상공사 장비 제작 기간과 공사용 도로 개설 등 사전 준비 기간도 반영됐다. 공사비는 당초 10조5000억원에서 건설투자 GDP디플레이터 상승률을 적용해 10조7000억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공단은 종합적 사업관리(PgM) 체계 도입을 통해 토목·건축·항행시설 등 복수 프로젝트를 통합 관리하고, 관계기관 협의체를 상시 운영해 안전과 품질을 관리할 계획이다. 정부는 연내 입찰 공고를 거쳐 사업자 선정과 기본설계를 진행하고, 2026년 하반기 우선 시공분 착공을 추진한다. 행정 절차와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2035년 개항이 목표다. 공항 접근성 강화를 위한 도로·철도 인프라도 병행 추진한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연구기관, 민간 등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 발전 및 북극항로 시대 대응 전략도 함께 마련할 방침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가덕도신공항은 여객·화물 수요를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관문 공항으로 건설돼야 한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되,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이 최대한 신속히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5-11-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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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 취임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대장동 개발 비리 특혜 사건' 항소포기 논란이 채 가시기도 전 박철우(53·사법연수원 30기)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21일 취임했다. 항소포기의 지휘 라인에 있던 박 지검장이 중앙지검장으로 오면서, 검찰 안팎에선 불만이 커지는 모습이다. 박 지검장은 이날 오전 9시께 중앙지검으로 첫 출근했다. 그는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대장동 수사팀에서는 지검장이 (대검찰청 반부패부장 시절) 항소포기 의견을 전달했다고 주장하는데 이에 대해 어떤 입장인가'라는 질문에 "저에 대해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 많이 퍼져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단 그는 어떤 내용이 정확하지 않은지에 대해선 "말씀드리기 적절하지 않다"며 답을 피했다.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이 21일 중앙지검 청사 앞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박민경 인턴기자 = 2025.11.21 pmk1459@newspim.com 또 '항소포기 사태 당사자의 지검장 부임에 대해 직원들의 반발 목소리가 있다'는 지적에 박 지검장은 "검찰 구성원들이 반발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면 (항소포기)에 대한 입장을 말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질문엔 "아니 이해하고 공감하다고 했지 않은가"라며 다소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이외에 항소포기에 반발한 검사를 징계하는 것에 대한 입장 관련 질문도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며 답을 피했다. 박 지검장은 취임사를 통해 "요 근래만큼 그동안 쏟아부은 열정이 송두리째 부정당하는 것 같은 박탈감과 자괴감이 드는 시기는 없을 것"이라며 "저 또한 억울한 감정을 부정할 수 없는 게 솔직한 심정"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최근 본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간접적으로 억울함을 호소한 것으로 해석된다. 박 지검장은 대장동 항소포기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다. 대장동 항소 기한이 만료된 후 수사·공판팀은 입장문을 통해 "모든 내부 결재 절차가 마무리된 이후인 지난 7일 오후 무렵 갑자기 대검과 중앙지검 지휘부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수사·공판팀에 항소장 제출을 보류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후 대장동 수사·공판팀을 이끈 강백신 대구고검 검사는 당일 오후 8시45분께 당시 대검 반부패부장이던 박 지검장이 재검토 지휘를 내렸다고 주장했다. 이에 당시 대검 반부패부장이던 박 지검장은 항소포기 관련 지휘에 깊이 관여한 인물로 지목됐다. 애초 항소포기 사태는 당시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던 노만석 전 대검 차장이 사의를 표하면서 일단락되고, 항소포기에 반발한 검사장들의 평검사 전보 징계 국면으로 넘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이후 박 지검장이 새롭게 임명되면서 내부 반발은 더욱 커지고 있다. 수도권의 한 고검 검사는 "항소포기 일련의 과정을 봤을 때 구체적인 설명이나 어떠한 언급도 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고 실제로 그랬다"며 "수사팀은 물론 중앙지검 내부 반감이 큰데, 어떻게 조직을 안정화하겠다는 것인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재경지검의 한 부장검사도 "조직에 칼을 꽂은 공으로 좋은 자리를 차지한 사람이 어떻게 조직을 안정화하겠다는 것인가"라며 "내부 반발만 더욱 커질뿐이다. 제대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 거라고 전혀 기대되지 않는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hyun9@newspim.com 2025-11-2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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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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