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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6년 12월15일(목요일·음력 11월17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기사입력 : 2016년12월15일 06:35

최종수정 : 2016년12월15일 06:35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6년 12월15일(목요일·음력 11월17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02-794-8838,  sm2909@hanmail.net)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돈 나갈 일이 생기겠다. 陰-일이 어수선하겠다.
72년생 : 陽-쓸쓸하겠다. 陰-혼자서 해야 하겠다.
84년생 : 陽-정신적으로 피곤하겠다. 陰-되는 일이 없고 안 되는 일도 없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잘 풀리겠다. 陰-순조롭겠다.
73년생 : 陽-명예를 잃을 수 있겠다. 陰-실속이 없겠다.
85년생 : 陽-변화 변동이 필요하겠다. 陰-변해야 일이 풀리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좋은 일이 생길 수 있겠다. 陰-새로운 사람으로 인해 복이 생기겠다.
62년생 : 陽-부동산 매매에 유리하겠다. 陰-부동산 매매가 원만하겠다.
74년생 : 陽-만족스러운 일이 생기겠다. 陰-돈과 명예가 들어오겠다.
86년생 : 陽-문제가 해결되겠다. 陰-고비를 넘기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소신대로 하는 것이 좋겠다. 陰-믿고 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63년생 : 陽-이익이 있겠다. 陰-돈이 들어오겠다.
75년생 : 陽-실천하면 결과가 좋겠다. 陰-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좋겠다.
87년생 : 陽-사랑이 찾아오겠다. 陰-결혼 수가 있겠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 陽-어렵겠다. 陰-곤란을 겪겠다.
64년생 : 陽-일상이 평화롭겠다. 陰-무탈하겠다.
76년생 : 陽-뜻하지 않는 도움이 받는다. 陰-진실하게 대하는 것이 좋겠다.
88년생 : 陽-시비에 주의는 것이 좋겠다. 陰-말과 행동을 신중하게 하는 것이 좋겠다.

뱀띠

◆ 뱀띠(巳)

53년생 : 陽-쓸쓸하겠다. 陰-찾아오는 사람이 없겠다.
65년생 : 陽-집중이 필요하겠다. 陰-하나만 선택해 밀고 가야 하겠다.
77년생 : 陽-명분에 침착해 손해 보겠다. 陰-마음의 여유를 잃어 손해 보겠다.
89년생 : 陽-만족하는 것이 좋겠다. 陰-욕심 내지 않는 것이 좋겠다.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어려운 일이 있겠다. 陰-곤란한 상황을 만나겠다.
66년생 : 陽-독려하는 것이 좋겠다. 陰-흔들리면 낭패를 보겠다.
78년생 : 陽-노력한 만큼 결과가 주어지겠다. 陰-향상에 매진하는 것이 좋겠다.
90년생 : 陽-투자한 것만큼 성과가 있겠다. 陰-결과가 좋겠다.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속 썩이던 것이 풀리겠다. 陰-멀게만 느껴졌던 사람이 가까이 오겠다.
67년생 : 陽-좋은 결실을 맺겠다. 陰-좋은 결과가 있겠다.
79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이익이 생기겠다.
91년생 : 陽-존경받을 일이 생기겠다. 陰-명예에 족함을 알아야 하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구설수가 따르겠다. 陰-말실수로 손해 보겠다.
68년생 : 陽-지금 일에 충실한 것이 좋겠다. 陰-집중하는 것이 좋겠다.
80년생 : 陽-귀인을 만나겠다. 陰-좋은 사람을 만나겠다.
92년생 : 陽-명예를 얻겠다. 陰-인정받아 승진 여건이 좋아지겠다.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가지려 하면 탈이 된다. 陰-비우면 채워지겠다.
69년생 : 陽-횡재수가 있다. 陰-대박이 나겠다.
81년생 : 陽-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주어지겠다. 陰-만족함으로 충만하겠다.
93년생 : 陽-경매, 입찰 등에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부동산 관련하여 좋은 소식이 있겠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기획 사업이 잘 풀리겠다. 陰-사업이 번창하겠다.
70년생 : 陽-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 陰-모험도 해볼 만하겠다.
82년생 : 陽-이별수가 있겠다. 陰-사람이 떠나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곤혹스럽겠다. 陰-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다.
71년생 : 陽-골치 아플 수 있겠다. 陰-낭패스러운 일이 다가오겠다.
83년생 : 陽-도움으로 사업이 풀리겠다. 陰-번창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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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헌법' 개정해야 한다 58.3%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국민 10명 중 5명은 1987년 대통령 직선제를 담은 헌법 개정 이후 37년간 유지돼 온 우리나라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응답한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5일~26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 조사 결과 '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응답이 58.3%,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26.2%, '잘모름'은 15.5%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은 82.0%가 '개정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잘모름'이 10.5%,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7.6%였다. 국민의힘 지지자들 가운데서는 '개정할 필요가 없다'가 55.4%, '개정해야 한다' 27.0%, '잘모름'은 17.6%로 조사됐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들은 '개정해야 한다' 86.8%, '개정할 필요가 없다' 7.1%, '잘모름' 6.2%였다. 개혁신당 지지자들은 '개정해야 한다' 56.2%, '잘모름' 22.7%, '개정할 필요가 없다' 21.0%로 집계됐다. 진보당 지지자들은 '개정할 필요가 없다' 45.5%, '개정해야 한다' 35.6%, '잘모름' 18.8%였다. 무당층은 '개정해야 한다' 59.1%, '잘모름' 26.1%, '개정할 필요가 없다' 14.8%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남·전북에서 헌법 개정 의지가 강했다. 광주·전남·전북은 69.2%가 '개정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21.2%, '잘모름'은 9.6%였다. 이어 강원·제주는 '개정해야 한다' 63.2%, '잘모름' 22.8%, '개정할 필요가 없다' 14.1%였다. 부산·울산·경남도 '개정해야 한다'가 62.2%로 과반을 차지했다.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24.2%, '잘모름'은 13.6%로 조사됐다. 경기·인천은 '개정해야 한다' 61.1%, '개정할 필요가 없다' 24.5%, '잘모름' 14.4%로 응답했다. 서울은 '개정해야 한다' 57.4%, '개정할 필요가 없다' 27.0%, '잘모름' 15.5%였다. 대전·충청·세종은 '개정해야 한다' 46.4%, '개정할 필요가 없다' 29.8%, '잘모름' 23.8%로 답변했다. 전국에서 헌법 개정 필요성 응답 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경북으로 '개정해야 한다' 44.9%, '개정할 필요가 없다' 39.6%, '잘모름' 15.5%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보면 중장년층에서 헌법 개정 필요성에 공감했다. 40대는 68.8%가 '개정해야 한다'고 대답했다.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16.2%, '잘모름'은 15.0%였다. 60대는 64.0%가 '개정해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26.3%, '잘모름'은 9.7%로 집계됐다. 50대는 '개정해야 한다' 62.7%, '개정할 필요가 없다' 22.8%, '잘모름' 14.5% 순이었다. 30대는 '개정해야 한다' 55.3%, '개정할 필요가 없다' 31.8%, '잘모름' 12.9%로 답변했다. 만18~29세는 '개정해야 한다' 53.1%, '개정할 필요가 없다' 27.4%, '잘모름' 19.5%였다. 70대 이상은 '개정해야 한다' 41.5% '개정할 필요가 없다' 36%, '잘모름' 22.5%로 전 연령 가운데 유일하게 '개정해야 한다'가 과반을 차지하지 못했다. 국정 지지별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자 중 74.9%가 '개정해야 한다'고 답변했으며 '잘모름'은 13.3%,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11.9%로 나타났다. 반면 '잘하고 있다'는 응답자 중에서는 62.5%가 '개정할 필요가 없다'고 대답했으며 '개정해야 한다' 18.8%, '잘모름' 18.7%였다. 성별로는 남성은 '개정해야 한다' 65.8%, '개정할 필요가 없다' 29.5%, '잘모름' 15.5%로 조사됐다. 여성은 '개정해야 한다' 50.9%, '개정할 필요가 없다' 29.5%, '잘모름' 19.6%로 나타났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흔히 '1987년 체제'로 불리는 현행 헌법은 40년 가량 시간이 흐르면서 승자독식과 패권정치의 극심한 부작용으로 인해 개헌에 대한 정치권과 국민적 공감대가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김 대표는 "보수와 진보 지지층에서 헌법개정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 향후 헌법 개정 논의시 상당한 진통을 겪을 수도 있음을 보여준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5%, 신뢰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4-11-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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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尹지지율 0.9%p↑, 27.8%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20%대 중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5일~26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27.8%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9.8%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4%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에 비해 0.9%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1.7%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42.0%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1.4% '잘 못함' 76.8%였고, 30대에서는 '잘함' 29.5% '잘 못함' 68.3%였다. 40대는 '잘함' 16.2% '잘 못함' 83.0%, 50대는 '잘함' 23.6% '잘 못함' 74.6%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31.8% '잘 못함' 65.9%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 48.4% '잘 못함' 45.1%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23.9%, '잘 못함'은 73.8%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26.0% '잘 못함' 72.8%, 대전·충청·세종 '잘함' 29.8% '잘 못함' 63.6%, 강원·제주 '잘함' 15.4% '잘 못함' 82.1%로 조사됐다. 부산·울산·경남 '잘함' 28.6% '잘 못함' 68.7%, 대구·경북은 '잘함' 47.8% '잘 못함' 49.1%로 집계됐다. 전남·광주·전북은 '잘함' 22.9% '잘 못함' 75.9%로 나타났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23.5% '잘 못함' 74.9%, 여성은 '잘함' 32.1% '잘 못함' 64.6%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인적쇄신 약속과 APEC·G20 정상외교 활약,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위반 1심 판결(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때문에 보수층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하지만 윤 대통령의 지지율 30% 회복 여부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쇄신 인사들의 기용 여부와 김건희 여사 특검 여부에 달렸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위증교사 혐의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으며 야권은 김건희 여사 특검·채 상병 사건 관련 국정조사 등 정치적 반격을 노리고 있어 윤 대통령 지지율 상승세 유지가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국민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변화하려는 의지를 형식적으로나마 보여준 게 보수층 결집 효과가 있는 것 같다"며 "(지지율이) 조금 더 오를 수도 있었는데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무죄 판결 때문에 소폭 상승하는 데 그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11-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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