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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포토] '5차 청문회' 박헌영-노승일, 참고인에서 증인으로

기사입력 : 2016년12월22일 18:14

최종수정 : 2016년12월22일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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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5차 청문회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가운데 박헌영 K스포츠재단 과장과 조여옥 전 대통령비서실 의무실 간호장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이 청문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사진공동취재단]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서 증인과 참고인들의 자리 배치 변화를 시간 순서로 정리 했다. 

▲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증인과 참고인이 나란히 앉아 있자 자리 배치에 대해 항의를 하고 있다.
▲ 증인은 앞줄, 참고인은 뒷줄
▲ 박헌영 재단법인 K스포츠 과장 참고인에서 증인으로 신분 교체
▲ 노승일 재단법인 K스포츠 부장도 증인으로 신분 교체
▲ 오후 6시 기준 증인 4명, 참고인 1명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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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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