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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박병원 경총 회장 “근로시간 줄여 일자리 창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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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정치권에 아무런 기대 하기 어려워...노동·경영계 힘 모아야"

[뉴스핌=황세준 기자]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근로시간을 줄여 일자리를 창출하자고 제언했다.

박병원 경총 회장 <사진=한국경총>

박 회장은 29일 발표한 2017년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는 노동계·경영계가 힘을 모아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고용 유지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할 것을 간곡히 당부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세계 최장 수준인 근로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야 한다"며 "초과근로시간 단축, 연차휴가의 소진, 산전후 휴가, 육아휴직 활용 등 노사가 머리를 맞대고 젊은이들에게 일자리를 나누어줄 수 있는 방안들을 당장 실천에 옮겨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임금피크제, 직무·성과 중심의 임금체계 개편 등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나누어 주기 위한 기존 과제들도 꾸준히 실천해야 한다"며 "일자리 창출과 유지에 온 국민이 힘을 모으는 것이야 말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우리 모두의 피할 수 없는 책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아울러 "현재의 고용상황이 계속 악화된다면 우리 경제·사회의 펀더멘탈이 위협받고 경제가 악순환의 늪으로 빠져 들어갈 심각한 단계에 있다"며 "당분간 정치권에 아무런 기대도 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인 상황에서 노동계·경영계가 현행 법·제도 하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다 해보자"고 말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

친애하는 경영자와 근로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병신년(丙申年)을 뒤로하고 희망찬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전국의 모든 경영자와 근로자 여러분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를 돌아보면 세계경제 침체의 영향으로 우리 경제성장률이 2% 중반에 그쳤습니다. 특히 성장의 버팀목인 수출마저 1958년 이후 58년 만에 2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올해 경제 상황 역시 녹록치 않습니다. 선진국의 금리인상, 보호무역주의 강화, 내수부진 등 대내외 악재와 제조업 위기, 저출산·고령화, 김영란법 시행 등 구조적인 요인에 정치·사회 적 불안까지 중첩되고 있습니다. 우리 경제의 펀더멘탈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성장률 전망 자체가 무의미한 “장기형 불황”에 접어들었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전국의 경영자와 근로자 여러분!

현재의 정치·사회적 혼란 국면에서 가장 걱정되는 문제는 청년 일자리입니다. 2016년 11월 청년 실업률은 전체 실업률의 2.6배인 8.2%에 이르렀습니다. 여기에 실업자로 통계에 잡히지 않지만 취직 시험 준비 등 일자리를 찾고 있는 젊은이들까지 포함한 사실상의 청년 실업률은 20%, 청년실업자는 100만 명을 상회합니다.

작년 하반기 이후 수출부진, 구조조정의 영향으로 제조업 고용이 크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최근 10여년 간 지속적으로 줄어들던 자영업자 숫자도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총체적 공급과잉과 과당경쟁에 시달리고 있는 자영업자의 증가는 통계상으로 고용 증가로 잡히지만 오히려 해당 업종 종사자 전체를 더욱 어렵게 만들 가능성이 큽니다.

우리 경제가 내수부족으로 장기형 불황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근본적인 원인도 청년들의 일자리 부족 때문입니다. 요즘 청년들 사이에는 “5포세대”란 말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다보니 연애, 결혼, 출산, 내집마련, 인간관계 등을 포기하는 젊은이들의 세태를 풍자한 자조적인 표현입니다.

청년 일자리 부족은 인구감소, 내수절벽을 앞당겨 우리 경제·사회의 펀더멘탈을 붕괴시킬 수 있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누구도 이 재앙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전국의 경영자와 근로자 여러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석은 정부·정치권이 앞장서서 기업의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은 이에 호응하여 투자를 확대하는 것입니다. 난국 극복을 위해 정치권·정부가 노동시장 개혁, 규제완화 등 기업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저해하는 법·제도의 개혁에 앞장서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탄핵, 대통령 선거 등 복잡한 정치일정에 가로막혀 당분간 “경제를 위한 정치”를 기대하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노동계·경영계가 자구 노력 차원에서 현행 법제도 하에서 가능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현 시점에서 기업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사회공헌은 일자리 창출·유지입니다. 물론 현재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 기업에게 일자리를 더 만들어달라는 부탁을 하는 것은 참으로 비현실적이란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이 앞장서지 않으면 사회불안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경제가 저성장의 악순환에서 헤어날 수 없습니다.

우리 기업에게 예년과 다른 결연한 자세가 요구되는 이유입니다. 노동계도 일자리 창출이 남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우리 자녀의 미래가 달려있다는 인식 하에 협력해 주기를 당부 드립니다.

전국의 경영자와 근로자 여러분!

고용절벽 해소를 위해서는 우선 세계 최장 수준인 근로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야 합니다. 초과근로시간 단축, 연차휴가의 소진, 산전후휴가, 육아휴직 활용 등 노사가 머리를 맞대고 젊은이들에게 일자리를 나누어줄 수 있는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취업자의 근로시간은 세계적으로 긴데 청년들은 취업이 안 되는 이유는 장시간 근로라고 하는 비정상적인 관행이 노사 모두의 이해와 맞아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초과근무에 대한 임금할증률이 ILO 기준(25%)보다 두 배나 높게 규정되어 있다 보니, 노조를 가진 대기업, 정규직 근로자들은 연장근로를 통해 더 높은 소득을 올리기를 원하게 됩니다. 유노조·대기업·정규직 근로자의 임금이 무노조·중소기업·비정규직의 3배나 되는 기형적인 체계는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한 번 고용하면 해고가 거의 불가능한 우리나라 노동법제 하에서 경영자는 일감이 늘어나더라도 설비를 증설하고 근로자를 채용하기를 꺼리게 됩니다. 일감이 줄어들 때 대책이 없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경영자가 50%나 높은 할증임금을 주더라고 고용확대보다는 기존 근로자의 연장근로를 선호해 온 이유입니다.

전국의 경영자와 근로자 여러분!

언제까지 “소수의 근로자만 오래 일하고, 많이 받는” 불공정한 시스템에 안주할 것입니까? 우선 형편이 되는 기업부터 앞장서서 초과 근로시간을 줄이고, 그 재원을 일자리 유지·창출에 활용해야 합니다. 물론 설비와 고용을 늘릴 경우 고정비용이 더 들겠지만, 어쨌든 50%라는 할증임금을 주지 않아도 되니 한 번쯤은 고려해 볼만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통상임금 범위 확대로 할증임금의 부담이 가중되었고, 휴일 근로에 대한 중복할증 문제가 대법원의 최종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현재의 상황은 경영자들이 초과근로에 따른 득실을 심각하게 재검토해야 할 때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기업·정규직의 기득권 근로자들도 연장근로를 조금씩이라도 줄이는 데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부터 정년 60세 의무화가 300인 미만 전사업장으로 확대·시행됩니다. 가뜩이나 부족한 일자리를 두고 부모와 자녀가 다투어야 하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연장근로 축소로 부모의 소득은 약간 줄어들 수 있지만, 우리 자녀들에게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줄 수 있는 소중한 재원이 된다는 사실을 인식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금 인상 대신에 근로시간 단축을 선택하는 것도 소득을 줄이지는 않으면서 자녀들 일자리를 나누어 주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전국의 경영자와 근로자 여러분!

임금피크제, 직무·성과 중심의 임금체계 개편도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나누어 주기 위해서 꼭 필요한 과제입니다. 직무·성과 중심의 임금체계의 개편은 결코 노사가 대립해야 할 사안이 아니며, 오히려 공동의 이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노사는 한 배를 탄 공동운명체입니다. 한 쪽의 무거운 짐은 같은 배의 다른 쪽에 그 어떤 식으로든 부담으로 돌아온다는 점을 직시해야 합니다. 개인의 의지와 능력이 반영되고, 그로 인해 나타난 성과에 따라 합당하게 보상하는 것이야 말로 고용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공정한 임금배분 방법이 아닐까요?
아울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과거 제조업 중심으로 집단화·획일화된 노동법제, 단체교섭 구조를 변화된 산업구조와 고용형태에 맞게 유연화, 개별화 하는 것도 시급한 과제입니다.

이를 위해 경총은 올해 근로조건 결정의 개별화, 임금 및 근로시간 법제의 선진화 등 일자리 친화적·미래지향적인 노동법제 마련을 위한 정책 활동도 강화하고자 합니다.

전국의 경영자와 근로자 여러분!

올해 2017년은 정유년, 붉은 닭띠 해라고 합니다. 닭은 진취적이고 선견지명이 있는 꼼꼼한 동물로,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붉은 닭을 봉황으로 여기며 복을 불러오는 동물로 믿었다고 합니다. 새벽 닭 울음이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듯, 새해는 경영자가 단 한 명의 청년이라도 더 고용하고, 근로자는 신바람 나게 일하며, 젊은이들이 꿈을 품고 이상을 펼치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청년 일자리 창출에 온 국민이 힘을 모으는 것이야 말로 현재의 위기를 재도약의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다시 한 번 강조 드립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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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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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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