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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이복오빠 최재석, 최태민 의문사 수사요청…독살설 등 흉흉한 소문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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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故 최태민 목사의 의문사를 수사해달라고 특검에 요청한 최순실 이복오빠 최재석 <사진=뉴시스>

[뉴스핌=정상호 기자] 고 최태민 목사의 아들이자 최순실의 이복오빠 최재석이 다시 특검을 찾았다. 1994년 사망한 부친의 사인을 밝혀달라고 요구하기 위해서다.

최순실 이복오빠 최재석은 10일 국정농단 사태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다시 출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재석은 아버지 최태민 씨의 사망 사건 관련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재석이 부친 최태민의 미스터리한 죽음을 밝히려 하면서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언급한 내용이 새삼 눈길을 끈다.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는 지난해 12월30일 방송한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 최순실 이복오빠 최재석의 발언을 일부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최태민은 1조원대에 이르는 재산을 박근혜에게 돌려주겠다는 내용의 발언을 한 뒤 돌연 사망했다. 이상호 기자는 최재석을 인용, 최태민의 사인이 최순실 측 주장과 달랐다고 지적했다. 최순실 측은 최태민이 지병으로 장기 입원했으나, 최태민이 확인한 결과는 '1주일여 만에 호전'이었다.   

실제로 최순실 이복오빠 최재석의 말처럼 최태민이 의문사했다는 주장은 외부적으로도 계속 제기돼 왔다. 용인 암매장설을 비롯해 최태민이 재산을 돌려주겠다고 말한 뒤 누군가 독을 써 그를 살해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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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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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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