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마켓

속보

더보기

[2/7 중국증시종합] ‘창구지도’ 긴축 우려, 상하이지수 0.12%↓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153.09 (-3.90, -0.12%)
선전성분지수 10055.57 (-23.17, -0.23%)
창업판지수 1889.13 (-11.31, -0.60%)

[뉴스핌=이지연 기자] 7일 중국증시 주요지수는 유동성 긴축 우려에 모두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성분지수는 모두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창업판지수는 0.60% 후퇴하며 또 다시 1900선 밑으로 내려앉았다.

이날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특히 방산, 미디어, 컴퓨터, 가전 등의 하락폭이 컸다. 건자재, 비철금속, 철강, 상업무역 섹터는 강세를 보였다.

7일 쉬중 인민은행 연구국 국장은 “역RP 금리 상향 조정은 통상적인 금리 인상이 아니다”라며 “자금 수급 상황에 따라 시장이 (역RP 금리를)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공개시장조작 금리가 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3일 인민은행은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 단기유동성지원창구(SLF) 금리를 인상한 바 있다. 이에 시장에서는 중국 통화정책 스탠스가 중립 긴축으로 기우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팽배한 상황이었다.

이에 더해 7일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일부 은행을 대상으로 ‘창구지도(창구규제)’를 실시, 신용 대출을 대폭 줄일 것을 지시해 유동성 경색에 대한 우려를 가중시켰다.

7일 중국 매체 신랑(시나) 보도에 따르면 1월 신규 위안화 대출이 지난해 1월 규모(2조5000억위안)를 넘어설 것으로 관측된다.

7일 인민은행은 시중 풍부한 유동성을 고려해 3거래일 연속 공개시장조작을 중단했다. 이날 만기도래하는 역RP 규모는 1200억위안에 달했다.

지난 5일까지 상하이, 선전 상장사 1826곳이 지난해 실적 예고를 발표한 가운데 실적 상승이 예상되는 곳은 75.5%, 실적 하락이 예상되는 곳은 21.2%에 달했다.

이에 대해 중국증시 전문가는 “작년 3분기 대비 연간 실적이 현저히 개선됐다”며 주로 미드스트림, 업스트림 업종에 실적우량주가 집중됐다고 설명했다.

중국지수연구원은 지난주 중국 26개 주요 도시 부동산 거래량이 전주 대비 50.5% 감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2선 도시 거래량이 현저하게 줄었다는 설명이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2016년 중국 자동차 생산량과 판매량이 각각 2811만9000대(14.5%↑), 2802만8000대(13.7%↑)에 달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자동차 생산량 및 판매량 증가율은 각각 전년 대비 11.2%p, 9%p 상승했다.

7일 인민은행은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6.8604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달러당 6.8606위안) 대비 위안화 가치가 소폭 절상됐다.

이날 상하이, 선전 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1525억5900만위안, 1985억8300만위안을 기록했다. 양 시장 합계 거래대금은 3511억4200만만위안에 달했다. 전 거래일 거래량 3291억9900만위안을 다소 상회하는 규모다.

2월 7일 상하이종합지수 주가 추이. <캡쳐=텐센트증권>

[뉴스핌 Newspim] 이지연 기자 (delay@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