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아시아증시] 일본 1% 하락…중국·홍콩은 보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일본, 미 플린 사임+도시바 실적 발표 연기 '악재'
중국, 물가 지표 강세에 당국 긴축 행보 가속 우려
홍콩, 옐런 미 연준 의장 의회 증언 주시

[뉴스핌= 이홍규 기자] 14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일본 증시가 도시바와 미국발 악재에 1% 가량 하락했고 중국 증시는 상승 재료가 뚜렷히 관측되지 않은 가운데 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홍콩 증시도 약보합권을 나타냈다.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13% 하락한 1만9238.98엔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지수는 0.97% 하락한 1539.12엔에 장을 마쳤다.

도시바의 실적 발표 연기, 마이클 플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의 사임 소식에 악영향을 받았다.

14일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 추이 <자료=블룸버그통신>

플린 보좌관이 사임했다는 소식에 달러가 약세를 나타내며 달러/엔 환율이 하락했다. 오후 5시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종가보다 0.21% 하락한 113.49엔에 거래됐다.

도시바가 미국 원전 사업과 관련한 손실의 세부 내용을 포함한 실적 발표를 연기하자 투자 심리가 악화됐다. 이날 정오께 회사는 2016년 4월~12월기 결산 자료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감사 법인과의 협의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유로 발표를 연기했다.

오후 장 한 때 도시바 주가는 9.5% 폭락했으며 이후 낙폭을 줄여 전장보다 8% 하락한 229.80엔에 장을 마쳤다. 도시바는 결산 발표를 다음 달 14일까지 최장 1개월 연장하기로 발표했다.

중국 증시는 혼조 양상을 보였다. 이날 중국의 1월 물가 지표들이 일제히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함에 따라 금융 당국의 긴축 행보가 한층 강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짙어졌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03% 상승한 3217.93포인트에 거래를 마친 반면 선전성분지수는 0.06% 빠진 1만264.92포인트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CSI300지수는 0.01% 빠진 3435.80포인트에 하루를 마감했다

국가통계국은 전년 대비로 본 지난 1월 중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14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생산자물가 역시 2011년 8월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했다. 캐피탈이코노믹스의 분석가들은 중국의 1월 물가 지표들에 대해 "두 지표가 곧 정점을 찍을 것이고 중국의 지속적인 리플레이션에 대한 희망은 실망이 될 것"이라고 논평했다.

주요 보험주들이 하락했다. 중국보험감독관리위원회(CIRC)는 보다 엄격해진 규제로 내년 보험 업종의 보험료 수입 증가세가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중국 생명 보험은 1% 하락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했지만 소재 업종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CSI비철금속 업종 지수는 1% 올라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7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

홍콩 증시는 보합권에서 거래됐다. 항셍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03% 하락한 2만3703.01포인트에 마감했다. 중국 기업지수인 H지수도 약보합권인 1만254.44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들은 이날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상·하원 증언을 주시하고 있다.

시장전문가들은 중국 본토와 미국 투자 자금 유입에 지수가 지탱되고 있지만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면서 지수 상승이 제한되고 있다고 전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지지부진한 모습을 연출한 가운데 서비스 업종이 2.5% 가량 뛰어 눈에 띄었다.

대만 가권지수는 0.09% 상승한 9718.78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