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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25일 전주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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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조한송 기자] 국민연금공단은 기금운용본부의 새로운 전주시대 개막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나흘간 전북 혁신도시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신사옥 전경, 사진=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국민연금 기금의 전문적 관리 및 운용을 위한 전담 조직으로 1999년 공단에 설치됐으며 지난해 11월 말 기준 약 545조원을 운용하고 있다.

이번에 이전하게 되는 인원은 기금운용본부를 비롯해 관련부서 인력 등 총 313명(외주업체 파견인력 포함) 이다.

기금운용본부는 차질 없는 업무 수행을 위해주식 등을 운용하는 프론트 오피스(Front Office) 부서부터 나흘간 순차적으로 이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새로이 이전하게 되는 기금운용본부 사옥은 전라북도 전주에 위치한 지상 8층, 지하 1층 건물로 대지면적 15,400㎡, 건축연면적 15,761㎡ 상당 규모다.

기금운용본부의 이전은 2011년 5월 국민연금공단의 이전 지역 변경과 2013년 6월 국민연금법 개정, 2014년 2월 국토교통부의 전라북도 이전계획 승인 등을 거쳐 진행됐다.

공단은 지난 2015년 3월 기금운용본부 사옥에 대한 신축공사를 착공하고 2016년 11월에 준공을 완료한 이후 이전을 위한 마무리 작업을 진행했다.

이원희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지난 2015년 공단 본부의 이전과 올해 기금운용본부의 이전이 차례로 완료됨에 따라 국민연금의 전주시대가 완성됐다”며 ”국민의 든든한 노후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 다변화와 기금운용 역량 강화를 통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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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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