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백종원의 3대 천왕' 대학가 맛집, 숙대 비프 오므라이스+매운 카르보나라 떡볶이…서울대 돈가스파스타·조선대 보리밥 한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 숙대 비프 오므라이스+매운 카르보나라 떡볶이, 서울대 돈가스파스타, 조선대 보리밥 한상 등 대학가 맛집을 찾았다 .<사진='백종원의 3대 천왕' 캡처>

'백종원의 3대 천왕' 대학가 맛집, 숙대 비프 오므라이스+매운 카르보나라 떡볶이…서울대 돈가스파스타·조선대 보리밥 한상

[뉴스핌=정상호 기자] ‘백종원의 3대 천왕’이 새학기 특집으로 ‘대학가 맛집’을 찾았다.

4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은 설렘 가득한 새학기를 맞아 ‘맛집학 개론’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백종원은 여대생들 마음 뒤흔든 꽃미모 퓨전 분식인 ‘숙대 비프 오므라이스’와 ‘숙대 매운 카르보나라 떡볶이’ 맛집을 찾았다.

백종원은 비프 오므라이스와 매운 카르보나라 떡볶이를 차례로 맛을 본 뒤 갑자기 두 가지 음식을 섞어 먹기 시작했다. 그러자 숙대 맛집 주인은 “숙대 여대생들이 비프 오므라이스와 매운 카르보나라 떡볶이를 섞어 먹는다”며 웃었고, 백종원은 “이게 동물적인 본능이다.

이어 백종원이 찾은 대학가 맛집은 서울대 인근의 ‘돈까스 파스타’ 맛집이다.

백종원은 “이곳은 SNS 상에서 핫한 곳이다. 우리 때는 대학가 맛집 하면 싼 곳이 전부였다. 주로 학식을 했는데, 교내식당에서 먹으면 한 끼에 400~600원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 3대 천왕’ 패널들은 “그렇게 말하니까 나이 차이가 정말 많이 나게 느껴진다”고 놀렸다.

SNS에서 인기 메뉴인 서울대 ‘돈가스 파스타’는 파스타와 돈가스의 맛있는 만남이 특징. 이 맛집의 ‘돈가스 파스타’는 돈가스를 그릇으로 활용해 크림 파스타(까르보나라)를 담았다.

백종원은 “파스타를 다 먹고 나서 돈가스를 먹자니 돈가스가 식을 것 같고, 돈가스를 먼저 먹자니 그릇을 망가뜨리는 것 같다”며 고민하다가 파스타를 한 입 먹고는 “정말 맛있다”며 엄지를 치켜 세웠다.

한편, 이날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는 맛, 가격, 영양 모두 만점인 부산대 ‘고추불고기’ 맛집과 엄마밥이 그리운 자취생들이 많이 찾는다는 조선대 ‘보리밥 한상’ 맛집을 소개했다.

조선대 ‘보리밥 한상’ 맛집은 맛깔난 손맛으로 팍팍 무쳐낸 반찬이 일품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중요임무종사' 한덕수 오늘 항소심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는 7일 오전 10시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허위공문서 작성, 위증 등 혐의 사건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연다. 이번 재판부 판단은 서울고법에 설치된 내란전담재판부의 첫 내란 관련 혐의에 대한 판단이기도 하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사진은 한 전 총리가 지난 1월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서울고법은 오늘 진행되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기일을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1심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추가됐다. 앞서 1심은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특검 구형(징역 15년)보다 높은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또한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그를 법정구속했다. 특검은 2심 결심에서 "피고인은 대통령 탄핵 이후 권한대행 지위에서 국정 안정에 힘쓰기보다 헌법재판관을 미임명해 정치적 혼란을 야기했다"며 "따라서 징역 23년이란 원심의 선고형은 피고인의 죄책에 부합한다. 피고인에게 원심 선고형과 같은 형을 선고해 달라"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5-07 06:00
사진
삼성전자, 중국 내 가전·TV 판매 중단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수익성 악화와 시장 경쟁력 저하에 직면한 중국 내 가전 및 TV 사업을 전격 중단한다. 삼성전자는 현지 임직원들에게 판매 종료를 공식 통보하는 한편, 최근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수장을 교체하는 등 중국 사업을 비롯한 글로벌 가전 비즈니스 전반의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 6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 현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전 및 TV 제품의 현지 판매 중단을 공식 통보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 = 뉴스핌DB] 이번 결정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비 부담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VD와 생활가전(DA) 사업부는 지난해 약 2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반등했지만, 중국 업체의 가파른 점유율 확대 속에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내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삼성전자 중국 판매법인의 당기순이익은 1681억원으로 전년(3700억 원) 대비 44% 급감했다. 이 같은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인적 쇄신 카드도 꺼내 들었다. 지난 4일 TV 사업 사령탑인 VD 사업부 수장을 용석우 사장에서 이원진 사장으로 전격 교체했다. 앞서 용 사장은 지난달 15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중국 내 사업 축소설에 대해 "중국 사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여러 가지 형태로 (사업을) 보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용 사장의 발언 한 달 만에 판매 중단과 수장 교체라는 강도 높은 조치가 이뤄진 셈이다. 향후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 가전·TV 판매는 멈추되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은 유지할 방침이다. 현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생산 체계를 지속 가동해 인근 국가로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대신 모바일, 반도체, 의료기기 등 첨단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스마트폰 사업은 '심계천하(W시리즈)'와 갤럭시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우수 AI 업체들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쑤저우와 시안의 반도체 공장 및 기술 연구 시설 역시 변동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가전 구매자에 대한 사후 서비스(AS)는 차질 없이 이행된다. 삼성전자는 중국 소비자 보호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해 제품 구매 기간과 결함 정도에 따른 무·유상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며 현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aykim@newspim.com 2026-05-06 20: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