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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최대 200㎞ 전기차 'i3 94Ah' 사전계약

기사입력 : 2017년03월10일 16:33

최종수정 : 2017년03월10일 16:33

[뉴스핌=전선형 기자] BMW그룹코리아가 한번 충전으로 200㎞까지 주행하는 전기차 'i3 94Ah'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i3 94Ah.<사진=BMW코리아>

2013년 출시된 BMW i3는 6만대 이상 글로벌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순수 전기차다.

BMW i3 94Ah는 배터리를 기존 60Ah에서 94Ah(용량 33kWh)로 개선해 완충 시 최대 200㎞ 주행이 가능하다. 이는 종전 모델과 비교해 50%가량 주행거리가 늘어난 것이다.

판매모델은 기본사양인 ‘LUX’와 상위사양인 ‘SOL+’ 2가지로 판매된다. 특히 SOL+ 트림에는 레이더를 이용해 교통 상황에 맞춰 속도를 자동 조절하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유지 보조 기능인 반자율주행 시스템이 탑재된다.

색상은 기존 2가지에 프로토닉 블루, 플루이드 블랙, 미네랄 그레이가 추가된 5가지로 구성됐다.

LUX와 SOL+ 트림의 가격은 각각 5950만원, 6550만원이다. 모든 모델은 8년 또는 주행거리 10만km까지 배터리 품질이 보증 된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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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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