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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공정한 사회 만들 것"...대선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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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 마이크임팩트서 대선출마 선언식 열어
"4차산업혁명, 전문가와 직접 토론해 판단·결정해야"

[뉴스핌=장봄이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19일 공정, 자유, 책임, 평화, 미래 다섯 가지 가치를 수호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마이크임팩트 스퀘어에서 대선출마 선언식을 갖고, "지금 우리가 지켜야 할 핵심가치는 '공정'이다. 대통령이든 재벌회장이든 법을 어기면 처벌받아야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이크임팩트스퀘어에서 대선출마 선언식을 열고 "깨끗하고 청념한 국가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뉴스핌>

그는 "대한민국에 더 이상의 정경유착이 없도록 그 뿌리까지 청산하겠다. 깨끗하고 청렴한 국가, 반드시 실현하겠다"면서 "국민들이 함께 잘 살 수 있는 새로운 나라를 만들겠다. 온갖 격차를 줄이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안 전 대표는 자유의 가치를 높이겠다고도 약속했다. 그는 "민주주의가 위대한 것은 다양성을 인정하고 자유로운 비판을 허용하기 때문"이라며 "누구든지 광장 한가운데로 나가 사람들 앞에서 두려움 없이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어야 자유사회"라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좋은 의도보다 좋은 결과가 중요하다"면서 책임지는 정치를 강조했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 위기의 본질은 책임지지 않는데 있다"며 "권력을 사유화해 사익을 챙기는 사회가 아니라 공동체를 위해 공익을 최우선으로 삼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또 "평화는 다음 세대를 위한 최선의 약속"이라며 "평화를 지키는 과정에서 안보는 기본 중의 기본으로 국방비를 늘려서라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자강안보를 실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함께 그는 4차산업혁명과 관련, "인류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차원의 융합혁명"이라며 "전문가들과 토론하며 판단하고 결정해야 우리 미래를 우리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천근아 세브란스병원 정신과 전문의와 엄용훈 영화사 삼거리픽쳐스 대표 등이 참석해 안 전 대표 지지선언을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장봄이 기자 (bom2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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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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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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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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