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리얼미터, 3월 4주차 문재인 34.4% 안희정17.1%···민주당 50.4%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 12.6% 3위...청년층과 중도진보 결집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2주 연속 50%대 기록

[뉴스핌=김신정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12주 연속 지지율 1위를 차지하며 대선레이스에서 독주하고 있다. 다만 당내 대선후보간 네거티브 공방이 격화되면서 지난주보다 지지율은 소폭 하락했다. 

27일 리얼미터가 지난 20∼24일 MBN과 매일경제 의뢰로 전국 성인남녀 2553명을 대상으로 한 '19대 대선 대국민 여론조사'(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서 문 전 대표는 34.4%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2위인 안희정 충남도지사와는 지지율 2배 이상을 상회하는 지지율로 호남을 포함한 대부분의 지역과 모든 연령층에서 선두를 유지했다.

안 지사는 3주 연속 상승하며 17.1%를 기록했고,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는 12.6%로 3위를 차지했다. 안 전 대표는 지난 주말 호남 지역 현장투표에서 압승하며 30대 이하 청년층과 중도진보층에서 결집하며 2주 연속 상승했다.

민주당 이재명 성남시장은 10.2%로 4위, 자유한국당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9.5%를 기록해 5위를 기록했다. 이 시장은 지지층 일부가 이탈하며 지난 2주 동안의 상승세가 멈추고 10% 선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홍 지사는 다자구도에 새로 포함된 김진태 의원으로 지지층 일부가 이탈하며 소폭 하락했다. 김 의원은대구·경북(TK)와 자유한국당 지지층, 보수층 등 구(舊)여권의 전통적 지지층을 결집시키며 5%의 지지율로 6위로 출발한 것으로 조사됐다.

<표=리얼미터>

아울러 정당지지도에선 더불어민주당(50.4%)은 2주 연속 50% 선을 넘어서며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서울(50.8%)과 경기·인천(55.0%), TK(37.6%) 등 모든 지역과 60대 이상(26.6%)을 포함해 모든 연령층에서 선두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13.7%)과 자유한국당(13.7%) 역시 지역별 대선후보 경선 대회와 방송 토론이 이어지면서 나란히 상승, 공동 2위를 기록했다. 당내 대선후보 경선이 본격화되고 있는 원내 교섭단체 4당 모두가 지지층을 결집시키며 동반 상승했다.

반면, 정의당(5.2%)은 지난 2주 동안의 상승세를 마감하며 소폭 하락했고, 바른정당(4.9%)은 3주간의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했으나 여전히 정의당에 오차범위 내에서 뒤진 5위에 머무른 것으로 조사됐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사진
이란, 미군 F-15·A-10 잇따라 격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이란전쟁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3일(현지시간) 이란군의 공격으로 각각 격추됐다고 CBS 뉴스 등 복수의 미국 매체가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CBS 및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3일 미군 전투기 F-15에 이어 A-10 공격기가 이란 남서부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아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지난 2월28일 이란전쟁을 시작한 이후 미군 군용기가 이란군 공격으로 격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락된 전투기의 조종사 3명 중 2명은 구조됐고, 1명은 실종 상태다. 미군은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 주 일대에 수색·구조용 헬기 HH-60G와 연료 공급을 위한 C-130 급유기를 투입해 1명을 구조했다. 이 과정에서 헬기 2대도 이란군의 공격을 받아 일부 탑승자가 부상했지만 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은 이날 F-15 전투기에 이어 미군의 A-10 선더볼트Ⅱ 워트호그 공격기도 호르무즈 해협 인근 게슘 섬 남단에서 격추해, 기체는 바다로 떨어졌다. 단독 탑승한 조종사 1명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NBC와 전화 인터뷰에서 미 군용기 격추가 이란과의 협상에 영향을 끼치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며 "이건 전쟁이고 우리는 전쟁 중"이라고 말했다. 격추된 군용기 2대의 임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격추 장소로 미뤄볼 때 각각 이란 내 인프라와 호르무즈 해협 주변을 타격하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시간 2026년 2월28일 이란 공습작전 (작전명 에픽 퓨리)에 투입된 미군 전투기 [사진=미 중부사령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해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미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 대형 교량을 공습으로 파괴한 데 이어 이란이 미국의 요구조건에 맞춰 전쟁 종식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도 타격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은 미국이 지난 1일 우방국 중 한 곳을 통해 48시간 동안의 휴전을 제안했지만, 이란은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가 유예했던 이란 내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 공격 기간이 오는 6일 종료된다. 이번 사태는 전쟁의 중대 고비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군 사망자는 13명, 부상자는 300명 이상으로 집계된다. 로이터·입소스 등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국민의 27%만 이란 전쟁을 지지하고, 60%가 조속한 개입 종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