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민주당 충청경선] 문재인의 50%냐 안희정의 안방수성이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文 대세론 1위 유지에 총력전
安 안방서 설욕 다짐…李 격차 줄이기 전략

[뉴스핌=장봄이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9일 19대 대통령 선거 후보를 뽑기 위한 충청권 경선을 치룬다. 문재인 전 대표가 충청에서도 대세론을 이어가며 과반 득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은 과반 득표 저지를 목표로 표심 얻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문재인 전 대표,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최성 고향시장 등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정견발표를 실시한다. 이어 대의원 현장투표가 진행된다. 

이날 충청 순회투표 대상인 대의원 규모는 1460여명이다. 민주당은 지난 22일 실시한 전국 투표소 투표, 13만7600여명을 상대로 진행된ARS투표(27~28일 실시), 대의원 현장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2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방송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자 영남권 TV토론회에 참가한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가 자리에 앉아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세론' 유지에 총력 

문 전 대표는 호남에서 확인한 '대세론'을 충청에서도 이어갈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다만, 충청이 안 지사의 안방이라는 걸 감안할 때 50% 수준의 1위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문 전 대표 측은 "충청에서도 이변은 없을 것"이라며 "(오늘) 2위와의 격차는 상관없이 문 전 대표가 1위만 유지하면 남은 경선을 안정적으로 끌고 갈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 경선지는 문 전 대표의 고향인 영남이다. 이 때문에 충청에서도 선두를 지킬 경우 영남과 수도권에서 큰 이변은 없다는 것이다. 

◆ 안희정, 안방 충청서 '설욕' 다짐 

안 지사 입장에선 자신의 안방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둬 역전의 교두보를 확보해야 한다. 재선 충남지사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

안 지사 측은 문 전 대표와 벌어진 격차를 충청에서 어느 정도 만회하고 영남에서 최대한 버틴 뒤 수도권에서 마지막 승부를 보겠다는 계획이다. 충청 선거인단은 13만여명으로 안 지사가 이날 50% 이상 득표하지 못하면 사실상 힘들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오는 31일 경선지는 문 전 대표가 강세인 영남 지역이다.

안 지사 측 관계자는 "호남 경선에서 약 10만 표 차가 났다. 충청과 영남에서 최대한 격차를 줄이고 수도권에서 문 전 대표를 5%포인트 이상으로 따돌리면 문 전 대표의 과반 득표를 막고 결선으로 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명 시장은 충청지역에서 고득표가 어려운 만큼 수도권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이 시장 캠프 김병욱 대변인은 전날(28일) "젊고 진보적인 지지층이 포진하고 있는 수도권에서 반드시 전세를 뒤집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장봄이 기자 (bom22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히든스테이지 본선 레이스 돌입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가 올해 4회를 맞아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TV 유튜브 촬영은 8일부터 시작된다.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진행되는 첫 녹화는 12일까지 이어지며, 이후 녹화가 계속 이어진다.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은 오는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하여 예심부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고루 분포했다. 예선은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심사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들이 대거 지원했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으로 구성됐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혼성 팀 Che!vee(28)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재도전에 나서 눈길을 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26일 첫 공개 이후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6-08 10:11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