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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 2019년 광교에 프리미엄 백화점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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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투자 광교 컨벤션타운 입주..램쿨 하스와 협업
갤러리아 백화점 사업 40년 노하우 총집결

[뉴스핌=이에라 기자] 한화갤러리아가 경기도 광교에 신개념 프리미엄 백화점을 오픈한다.

한화갤러리아는 2019년 완공 예정인 광교 컨벤션타운 내에 프리미엄 백화점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면적 15만㎡(4만5000여평, B6F~12F), 영업면적 7만3000㎡(2만2000여평) 규모로, 개발과 설계를 마쳤다.

광교 컨벤션복합단지 사업은 지방 정부와 한화그룹이 협력해 사업비 2조원대가 투입되는 대규모 MICE복합단지 개발 사업이다.

총 면적 8만1000㎡(2만4500여평) 규모의 대지에 국제 회의가 가능한 컨벤션 센터, 47층 규모의 고급 주거형 오피스텔, 270여개의 객실을 보유한 호텔과 아쿠아리움 등과 함께 갤러리아 백화점이 들어선다.

광교점은 수원의 새로운 중심에 자리하는 전시와 문화,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시설로 구성된 복합 공간이다.중심업무지구와 호수공원을 연결하는 도심 속 산책로로써 도시와 문화, 자연과 사람을 이어주는 공간이 될 예정이다.

광교는 경기도청이 소재한 수부도시(首部都市) 수원에 조성되는 자립형 신도시를 넘어 2020년 경기도의 심장으로 부상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광교 일대는 경기융합타운과 법조타운, 컨벤션타운 등으로 구성된다. 수원∙용인∙화성∙오산을 포함한 경기 남부권은 인구 증가율이 국내에서 가장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2019년에는 부산시 규모(350만명)의 인구 증가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소매 시장 규모도 부산시와 맞먹는 규모(12조 7300억원)로 성장할 것이란 추정이다.

특히 화성 동탄, 평택 지제 등 광교를 중심으로 신도시가 개발 중이라 경기 남부 상권의 중심지로서의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광교 호수 공원의 경우 일산 호수공원 보다 2배 이상이다. 경기도시공사가 250억원을 투자해 멀티미디어 분수 설치 등 휴식공간으로 개발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갤러리아 광교점은 혁신적 건축 DNA를 탑재해 세계적인 건축 디자인으로 탄생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베이징 CCTV 사옥, 타이페이 퍼포밍 아트센터, 이탈리아 프라다 파운데이션 등을 설계한 건축가 램쿨 하스와 협업을 진행한다.

세계적인 건축 파트너사 OMA는 건축계의 노벨상인 프키츠커상을 수상한 건축가 램쿨 하스가 만든 회사이다. 1975년부터 인문학적 해석으로 건축 및 도시계획을 전문으로 하는 세계적인 건축 파트너 회사로 성장해왔다.

갤러리아는 네덜란드 출신 건축 디자이너 벤 반 버클, 캐나다 출신 호텔∙유통 건축 설계사 버디 필렉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계 거장들과의 작업을 해온바 있다. 갤러리아 명품관과 센터시티를 지역의 랜드마크 건축물로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갤러리아는 프리미엄 이미지와 명품 트렌드 선도의 노하우를 살려, 글로벌 주요 명품 브랜드 입점도 주력할 예정이다. 호수와 연결된 환경적 장점을 최대한 살려 주변 경쟁 시설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쇼핑 환경도 구축할 계획이다. 지역 최초로 들어서는 아쿠아리움과 이와 연계된 시설 등도 차별화가 될 예정이다.

갤러리아 광교점이 개점하는 2019년은 한화갤러리아가 백화점 사업을 추진한지 4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에 갤러리아는 광교에 40년 백화점 영업 노하우를 총집결하여 확고한 중장기 성장 모멘텀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1979년 한양쇼핑센터 영동점(현.갤러리아명품관 WEST)을 개점한 이래 갤러리아 각 지점은 상권 특성을 충분히 살려 ‘독보적 프리미엄 위상, 지역 1번점’으로 성장해 왔다.

국내 명품시장의 선도적인 역할과 독보적 명품 프리미엄 위상을 확보하고 있는 서울 명품관과 중부권 최대 매출실적을 기록하는 대전 타임월드는 갤러리아를 대표하고 있는 기수다.

천안아산역 신도심에 위치한 센터시티는 상권 주변의 급속한 개발 속도에 비례해 마켓쉐어가 상승하고 있고, 지역 유일한 백화점인 진주점과 안정적인 상권 실적을 보이는 수원점 등 갤러리아 각 지점은 지역 상권에 부합한 브랜드 포지셔닝으로 ‘국내 최고 명품백화점’, ‘지역 1번점’으로 흔들림 없는 위상을 유지하며 성장해 왔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갤러리아 광교점은 백화점 사업 40년의 역량을 총집결 탄생하는 기념비적 상징성을 내포함은 물론 중장기 백화점 사업성장의 강력한 추진 동력이 될 것”이라며 “국내 최초의 컨셉과 차별화된 공간으로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갤러리아 광교점을 통해 백화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광교점 조감도 <사진=한화갤러리아>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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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넘 의원, 英 집권 노동당 새 대표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북부의 왕'으로 불리는 앤디 버넘 의원이 17일(현지 시각) 영국 집권 여당인 노동당의 새 대표에 올랐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키어 스타머 총리를 이어 영국의 차기 총리 자리를 확정했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은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권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노동당은 이날 특별 당대회를 열고 버넘 의원을 당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 버넘은 전날 마감된 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 단독으로 등록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노동당 공보에 따르면 버넘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379명과 노동조합·사회주의 단체 23곳의 지지를 받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했다. 현재 노동당은 전체 의석 650석 중 403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94%가 버넘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이다.  앤디 버넘 영국 노동당 새 대표가 17일(현지 시각) 특별 당대화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의 새 대표 선출 결과 발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버넘은 일성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되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는 "저를 지지한 노동당 의원들이 모두 영국 곳곳의 잊혀진 지역을 위해 과거의 노동당을 되찾아 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면서 "우리는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 하나로 뭉쳤고, 그 힘을 오랫동안 정치로부터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지역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다섯 가지 변화와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노당동의 단결을 위해 '파벌 문화'를 종식하겠다고 했고, "이번이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비난보다 문제 해결의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국 정치가 덜 독해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세번째 변화로는 노동당의 정치적 지향을 거론하며 노동당답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녹색당보다 더 녹색당처럼 행동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영국개혁당(Reform UK)보다 더 개혁당처럼 행동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처럼 보수당 옷을 너무 많이 입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담대하고 자신감 있게, 진정한 노동당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부와 남부, 동부와 서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모두를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이 네 번째 약속이고, 중앙정부가 독접하고 있는 권한을 웨스트민스터와 화이트홀에서 지역 사회로 되돌려주는 지방분권이 다섯 번째 약속이라고 했다.  버넘 대표는 자신이 친기업 노선을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시절 친기업적인 시장이었듯이 노동당 대표가 된 뒤에도 친기업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과 함께 지역을 되살렸고 그 방식을 영국 전체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1970년 1월 리버풀 북쪽 교외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15세 때 노동당에 가입했다. 케임브리지대에서 영어를 전공한 뒤 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2001년 총선에서 그레이터맨체스트의 리(Leigh)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6년간 하원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토니 블레어와 고든 브라운 정부에서 내무부·재무부 차관, 문화장관, 보건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과 2015년에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에드 밀리밴드와 제러미 코빈에서 패했다.  2017년 중앙정치를 떠나 새로 만들어진 그레이터맨체스터 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1년과 2024년 선거에서도 내리 승리했다.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하고 통합 대중교통망 구축과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앙 정부에 맞서 북부 지역 지원 확대를 요구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때부터 '북부의 왕(King of the North)'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졌다. 버넘 시장 재임 시절 그레이터맨체스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버넘 대표는 당 대회 연설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앞으로 며칠은 영국을 누가 통치하느냐만 바꾸는 것이 아니며 영국이 어떻게 통치되는지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릴 기회"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현 스타머 총리보다 더욱 왼쪽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과 교통, 교육 등과 관련된 권한을 지방으로 분산해 각 지역에 맞는 경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맨체스터리즘'(Manchesterism)을 주장한다.  맨체스터에 제2 총리실을 둬 중앙정부와 효율적으로 업무를 조율하는 '북부 총리실(No. 10 North)' 구상도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2026-07-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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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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