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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분기 재정조기집행 목표 1.8조 초과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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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분기 89.3조 집행…지방재정도 7.4조 초과집행

[세종=뉴스핌 이고은 기자] 정부의 1분기(1~3월) 재정조기집행 목표가 초과달성됐다. 건설기성 회복과 경기지수 개선 등 일부 성과도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기획재정부는 6일 재정조기집행 1분기 목표인 87조4000억원(31%)을 1조8000억원 초과한 89조3000억원(31.7%)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중앙부처는 74조6000원을 집행해 계획대비 1조9000억원을 초과했다. 공공기관은 14조7000억원을 집행해 1000억원 미달했다. 지방재정은 52조1000억원, 지방교육재정은 7조1000억원을 집행해 계획 대비 각각 7조4000억원, 1조원을 초과 달성했다.

정부는 내수부진, 통상현안과 미국 금리인상 속도 등 대내외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제회복과 민생안정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말 2017년 경제정책방향에서 재정조기집행 목표를 수립했다.

1분기 재정집행 실적. ( )는 연간계획 대비 집행률 <자료=기획재정부>

재정조기집행 목표 초과달성을 통해 건설기성(건설업체의 국내공사 현장별 시공 실적을 금액으로 조사해 집계한 통계. 일반적으로 한달에 실행된 건설투자를 의미)이 회복세를 보이고, 경기지수가 개선되는 등 일부 가시적 성과도 보인 것으로 평가했다.

건설기성은 지난 2월 전년비 22.6% 증가했다. 앞서 1월에는 전년비 13.4%, 지난해 12월에는 전년비 12.2% 증가했다.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지난해 12월 100.5에서 1월 100.7, 2월 100.8로 꾸준히 상승했다. 경기동행지수는 100 이상일 경우 경제의 성장속도가 평균 이상임을 가리킨다.

향후 경기를 예상할 수 있는 경기선행지수도 지난해 12월 100.6에서 1월 100.7, 2월 100.9로 개선됐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1분기에 이어 앞으로 상반기 재정조기집행 계획(58.0%)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고은 기자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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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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