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트럼프 "북한 문제, 중국 도움 없이도 해결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 독자적으로 대응할 준비가 됐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11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윗<사진=트위터 캡처>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각) 트위터에서 "북한은 문제를 일으킬 거리를 찾고 있다"며 "중국이 도울 준비가 됐다면 그것은 아주 좋은 일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중국 없이도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들어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해결 의지를 계속해서 피력하고 있다. 지난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첫 정상회담에 앞서서도 "북한 문제는 이제 나의 책임"이라면서 조처 가능성을 드러냈다.

특히 시 주석과 회동 중이던 트럼프 대통령은 민간인에 화학 무기 공격을 한 시리아 공군기지에 59발의 토마호크 미사일을 발사하며 그가 시리아는 물론 북한에 대해서도 실제 행동에 나설 수 있음을 보여줬다.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북핵 문제가 심각한 단계에 이르렀다는 사실에 동의하고 북한을 핵 프로그램을 억제하도록 설득하는데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러시아에선 미국이 북한을 공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러시아 외무부는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의 러시아 방문을 앞두고 내놓은 성명에서 "우리는 미국 정부가 단독 군사 시나리오 가능성을 암시한 후 북한에 대해 그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한다"고 밝혔다.

북한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북한 노동신문은 미국이 어떤 형태로든 공격을 감행할 경우 이에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우리의 혁명적으로 강력한 군대는 날카롭게 적의 모든 움직임을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

미국 매체 보이스오브아메리카(VOA)는 북한이 추가 핵실험이나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에 나설 경우 한국과 중국이 북한에 대한 강력 조치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틸러슨 국무장관은 ABC방송과 인터뷰에서 북한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국제협약을 위반하거나 약속을 지키지 못 하고 다른 이들에게 위협이 된다면 어느 순간 대응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