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영상] “하늘 위 데이트 코스” 미리본 서울역 고가공원 ‘서울로 7017’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5월 20일 오전 10시 정식 개장, 공정률 93%
먹거리부터 식물·공연·야경 등 볼거리 풍성
1751개 LED조명 자아내는 푸른 야경 ‘장관’

[뉴스핌=김규희 기자] 25일 서울시가 국내 첫 고가 보행길 ‘서울로 7017’ 일부를 공개했다. 오는 5월 20일 오전 10시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는 ‘서울로 7017’ 상층부를 직접 찾아갔다.

 

서울시의 안내로 만리동 광장 방면으로 ‘서울로 7017’을 마주했다. 한 달이 채 남지 않은 개장시기를 앞두고 막바지 공사에 한창이었다.

고가 보행로에 들어서자 가장 눈에 먼저 들어오는 것은 탁 트인 광경이었다. 하늘에 떠 있는 듯한 기분으로 걸음을 옮기자 양 옆에 놓인 나무와 풀들에 시선이 옮겨갔다.

아직까지 바닥은 회색 시멘트로 뒤덮혀 있었고 김밥과 도토리풀빵이 들어설 상점의 모습도 채 완성되지 않았지만 한 달 뒤 모습에 기대감이 부풀었다.

‘서울로 7017’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해외 주요 보행길 난간(최대 1.2m)보다 높은 1.4m의 난간을 설치했다. 뛰어다니는 아이들이 난간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해 안전사고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었다.

총 사업비 597억 원 중 40% 이상을 고가 안전보강에 투입할 정도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다. 안전 D등급이던 서울 고가도로가 내진 1등급, 안전 B등급을 확보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보행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는 ‘서울로 7017’에서 경치를 바라볼 수 있는 ‘서울로 8경’을 소개했다. 고가 위에서 서울역을 한껏 품에 안는 전망을 느낄 수 있고, 아름다운 서울 야경을 만끽할 수 있다. 인왕산과 관악산의 푸른 절경을 누릴 뿐 아니라 고즈넉한 철길의 추억에도 잠길 수 있다.

실제 ‘서울로 7017’ 상층부에서 서울역을 내다볼 수 있었다. 지금은 박물관으로 쓰이는 옛 서울역사는 고풍스런 분위기를 자아냈다. 바로 앞엔 하늘 높이 치솟은 빌딩이 놓여 있어 보행자들이 온 몸으로 서울의 역사를 느끼도록 했다.

서울시는 5월 20일 '서울로 7017'의 정식 개장을 앞두고 상층부 일부를 공개했다. 사진은 '서울로 7017'의 야간 전경 <사진=서울시 제공>

하늘이 어두워지면 서울로에서 다채로운 야경을 즐기기에도 좋다. 수목투사등과 바닥투사등, 화분조명등 총 1751개의 LED 조명이 ‘서울로 7017’을 푸른 빛으로 물들인다.

인형극을 비롯해 연극 등 다양한 공연·전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전통차와 음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상점이 들어서고 비빔밥 등 식사가 가능한 레스토랑도 구비돼 가족 및 연인과 함께하기 좋은 공간이다.

 

[뉴스핌 Newspim] 김규희 기자 (Q2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