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MG손보도 온라인 車보험 진출.. 기존 대비 6.4% 저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포털 사이트서 보험료 비교 앞두고 전 손보사 무한경쟁

[뉴스핌=김승동 기자] MG손해보험이 이달 온라인 자동차보험 상품을 출시한다. 이로써 자동차보험을 판매하고 있는 11개 손해보험사 모두 온라인 시장에서 무한경쟁을 벌이게 됐다.

MG손보 관계자는 11일 “이달에 온라인 자동차보험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라며 “온라인 자동차보험은 현재 전화로 판매 중인 자동차보험 대비 평균 6.4% 보험료가 저렴하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까지만 해도 온라인 시장에서 자동차보험을 판매하는 회사는 삼성화재뿐이었다. 삼성화재는 설계사와 온라인 자동차보험을 판매했다. 다른 손보사들은 설계사와 전화로만 판매했다. 즉 자동차보험은 1사 2가격제로 2개 채널만 영위할 수 있었다.

금융위원회는 2015년에 1개 보험사가 3개까지 채널별로 각각 다른 보험료를 사용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을 내놨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손보사가 작년 상반기에 기다렸다는 듯이 온라인 전용 상품을 속속 출시했다. 점유율이 낮은 더케이손보와 MG손보만 진출 여부를 놓고 시장성을 조율했다.

그러나 온라인 자동차보험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은 물론 오는 7월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자동차보험을 비교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더케이손보는 지난달, MG손보는 이달에 각각 온라인시장에 진출하는 것이다.

후발주자인 소형사까지 가세, 자동차보험을 판매하는 전 손보사가 온라인 시장에 뛰어들면서 가격경쟁은 물론 서비스 경쟁까지 치열해질 전망이다.

전체 자동차보험 대비 온라인 자동차보험 비중은 원수보험료 기준으로 2014년 29.8%, 2015년 31.1%, 2016년 32.6%까지 늘었다. 올해 2월 기준으로는 34.3%를 기록하고 있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온라인 자동차보험은 설계사 대비 약 10% 내외, 전화 판매 상품 대비 약 5% 내외로 보험료가 저렴하다”며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을 원하는 소비자가 많아짐에 따라 온라인 시장에서 전 보험사가 무한 가격경쟁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동 기자 (k870948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