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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타고 고속질주 할 종목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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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철도·인프라, 동남아 건설업체 유망

[편집자] 이 기사는 5월 23일 오후 2시16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시드니= 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추진하고 있는 21세기 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프로젝트인 '일대일로(一帶一路)' 정책으로 수혜를 입을 관련 종목으로 투자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중국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 논란으로 미국이 흔들리는 사이 세계 경제 대국을 향해 차분히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특히 앞으로 5년에 걸쳐 60여개 이상의 신흥 시장에 최대 5000억달러를 투입하는 '일대일로' 프로젝트는 시진핑 국가 주석이 선언한 세계화 목표의 핵심인 동시에 고속성장에 지친 중국 경제가 잠시 숨을 돌릴 틈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22일자 금융전문지 배런스(Barron’s)는 일대일로 정책으로 중국의 교역로가 개선되고 해외 수요도 확대되는 과정을 통해 중국 기업의 영업이익 및 수출 신장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일대일로 루트 <사진=바이두(百度)>

◆ '고속질주' 예상되는 종목은

글로벌 주식 전략가둘운 중국의 일대일로 추진과 더불어 상승세를 펼칠 종목들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크레디리요네증권아시아(CLSA)의 알렉셔스 리 연구원은 중국의 철도관련 종목들이 두드러진 수혜를 입을 것으로 봤다.

그 중에서도 고속도로 및 기타 인프라 관련 건설을 주도하는 중국철도건설공사(종목코드:601186.HK)를 우선 꼽았다. 중국철도건설공사는 이미 러시아와 말레이시아, 태국에서 강력한 수주 성장세를 기록 중으로, 이러한 성장 모멘텀은 지속될 전망이다. 리 연구원은 중국철도건설공사의 예상 주당순이익(forward EPS) 대비 주가도 8배 정도로 저렴한 편이어서, 앞으로 주가가 40% 정도 추가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주식 가치평가 수준(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매력은 중국 철도 건설업계의 최강자인 중국중철(601390.HK)도 마찬가지다. 중국중철의 주가수익배율(PER)은 현재 9배로, 약 15% 정도의 추가 상승 여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 중국중철은 인도네시아와 라오스, 구 유고슬라비아연방 등으로부터 수주에 성공한 상태다.

일대일로 정책에 따라 철로가 건설되면 중국중차(CRRC, 1766.HK)와 같은 철도차량 업체들도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크레디트스위스(CS)는 중국 항만건설의 대표주자인 교통건설(CCC, 6011800.HK)이 해외 사업 매출 50% 성장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주가도 동반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트럭 제조업체인 시노트럭(3808.HK)과 석유 대기업 계열사 시노펙 엔지니어링(2386.HK)도 수혜주로 꼽혔다.

중국 외 기업들을 노리는 투자자들의 경우 일대일로와 맞물린 동남아 시장도 주목할만하다는 평가다. 그 중에서도 말레이시아 대형 건설업체인 가무다(5398.Malaysia)와 IJM(3336.Malaysia), 인도네시아의 국영건설사 위자야 까르야(WIKA, Indonesia)가 유망주로 소개됐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시드니 특파원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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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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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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