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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8600억원 규모 인도 노이다 공장 증설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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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다 공장 확장…휴대전화·냉장고 생산량 2배로

[뉴스핌=최유리 기자] 삼성전자가 8600억원을 투자한 인도 노이다 공장 증설 공사에 돌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현지시간)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에 위치한 노이다 공장에서 확장 공사 착공식을 열었다.

착공식에는 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IM) 부문장(사장)과 라비 샨카르 프라사드 인도 정보통신부 장관, 사티시 마하나 우타르프라데시주 산업개발부 장관, 최봉규 주인도대사관 공사참사관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증설을 통해 현재 12만㎡ 규모인 노이다 공장 부지를 24만㎡로 확장한다. 증설이 마무리되면 월 500만대 수준인 휴대전화 생산량은 1000만대로, 냉장고 생산량은 월 10만대에서 20만대로 늘어난다.

1995년 인도에 진출한 삼성전자는 현지에서 노이다와 첸나이 등 공장 2곳을 운영하고 있다. 1997년 노이다 공장에서 TV를 생산한 후 2005년부터 휴대전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 외에 연구개발센터 5곳, 디자인센터 1곳, 15만개 판매망을 갖추며 인도 최대 스마트폰·가전 업체로 성장했다. 

홍현칠 삼성전자 서남아총괄 부사장은 "이번 투자로 인도 정부 제조업 활성화 정책인 '메이크 인 인디아'에 부응할 것"이라며 "공장 확장으로 인도 전역에서 늘어나는 삼성 제품 수요를 충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현지시간)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에 위치한 노이다 공장에서 확장 공사 착공식을 열었다. <사진=삼성전자 뉴스룸>

 

[뉴스핌 Newspim] 최유리 기자 (yrcho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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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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