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이윤모 볼보차 대표 "6천만원대 뉴XC60 올 4분기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최신 엔진사양 반영 XC60 가격 인상
"본사 정책 맞춰 친환경차 도입"

[뉴스핌=전민준 기자] 볼보의 차세대 준중형 SUV '뉴XC60'을 올해 4분기부터 국내시장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올해 마지막 신작인 뉴XC60로 연 6300대 판매목표를 달성할 방침이다.

이윤모 볼보차코리아 사장은 6일 기자와 통화에서 오는 4분기 XC60을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사장은 "XC60은 10~12월 사이에 내놓을 것이다"며 "준비를 마치고 되도록 신속히 국내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윤모 볼보차 대표.<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XC60의 국내 판매가격도 시사했다.

이 사장은 "뉴XC60은 기존 모델가격인 5000만원보다 비쌀 것이다"며 "기존 XC60은 직렬 4기통 싱글 터보 디젤엔진인 D3엔진을 적용했지만 이번에는 D3보다 한 단계 높은 D4, D5 디젤 엔진을 탑재해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XC60은 볼보차의 세계 총 판매에서 30%를 차지하는 볼륨 모델이다. 국내에선 매년 700대 이상 팔리면서 볼보차 SUV 국내 판매대수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볼보가 이번에 국내에 내놓는 XC60은 약 9년 만에 완전변경을 거쳐 2세대 모델로 출시된다.

이미 유럽과 미국에는 올 상반기 판매하기 시작했고, 현지 판매가격은 한화기준으로 4000만원대에서 시작한다.

XC60이 내세우는 강점은 엔진. 드라이브 E 파워트레인이 적용된 4기통 가솔린과 디젤, 그리고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디젤 모델인 D4의 경우 최고출력 190마력, D5는 235마력을, 가솔린 T6는 320마력을 발휘한다.

여기에 터보차저와 슈퍼차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조합된 파워트레인도 선보이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XC60.<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친환경차 국내 도입 계획에 대해서는 "본사에서 전기차 출시 계획을 밝힌 만큼 우리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며 "해외에서 출시하는 대로 국내 도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볼보차그룹은 지난 5일 2019년부터 순수 전기차(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소형 가솔린 엔진과 대형 전기배터리를 결합한 '마일드' 하이브리드만을 출시하겠다고 한 외신을 통해 밝혔다.

볼보는 2019년 이후 출시하는 신차에는 모두 전기모터를 탑재하겠다고 밝혔다. 친환경차 비중을 늘리는 동시에 내연기관 자동차를 단계적으로 줄인다는 것이다.

볼보는 2019년부터 2021년 사이에 총 5종의 순수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3종은 볼보가 직접 만들며 나머지 2종은 지난달 분사한 전기차 사업조직인 '폴스타'를 통해 생산할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