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헤일로 '여기여기', 여름보다 더 뜨거운 상남자로 "변신 고팠다, 1위하면 무료 콘서트"(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양진영 기자] 6인조 보이그룹 헤일로가 제대로 작정했다. 엑소 '으르렁'을 작업한 신혁 작곡가와 손 잡고 올 여름 누구보다 뜨거운 상남자로 돌아왔다. 

헤일로(디노 오운 재용 인행 희천 윤동)는 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미니 3집 'HERE I AM(히얼아이엠)'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약 10개월 만에 컴백했다.

타이틀곡 '여기 여기'에 앞서 헤일로는 '겁이 나' 무대를 먼저 공개했다. 이 곡은 멤버 재용이 직접 쓴 곡으로 인행이 랩 메이킹에 참여해 헤일로만의 감성과 색깔을 담았다. 재용은 "'겁이나'를 작사, 작곡했는데 우리 경험과 감정을 모두 담은 곡. 이별하신 분들은 이 노래를 듣고 많이 위로받으시길 바란다. 저는 슬플 때 슬픈 노래를 들으면 오히려 위로가 되더라"고 소개를 했다.

최초로 공개된 '여기여기'는 전주부터 유니크한 호른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 유니크한 여름 맞춘 곡. 경쾌한 리듬에 강렬한 헤일로의 보컬을 얹어 더위를 날려버릴 듯한 느낌을 선사했다. '여기저기'라는 반복 가사를 표현한 위트있는 안무도 돋보였다. 엑소의 '으르렁'으로 널리 알려진 신혁 작곡가의 곡으로 헤일로의 새로운 도약을 예감하게 하는 무대였다.

무대를 마친 뒤 재용은 "지금까지 헤일로의 이미지와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직접 음악을 만드는 것도 그렇고 곡작업에도 탐여하고 작사도 했다"고 말했다. 오운 역시 "저와 재용이의 자작곡을 실었다. 좀 더 헤일로의 색깔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희천은 "지난 앨범과 비교해서 아침 햇살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선보였다면 이번엔 여름처럼 뜨거운 느낌이다. 신혁 작곡가님이 총괄 프로듀싱을 해주셨고 저희도 많이 참여해서 완성도를 높이려 노력했다. '여기여기'는 어반 장르의 콘템포러리의 곡인데 헤일로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장르"라고 많은 사랑을 부탁했다.

재용의 자작곡 '겁이나' 역시 상당한 수준의 퀄리티를 자랑했기에 "타이틀 욕심이 있었다"면서도 "'여기여기'가 먼저 타이틀로 정해져 있던 상황이었다. 우리가 굉장히 변화를 시도하고 싶어했고 변화가 고팠다"고 '여기여기'를 고른 이유를 설명했다.

오운은 "그동안 소년 이미지를 많이 보여줬지만 데뷔전부터 우리끼리 연습할 때 많이 연습했던 무대였다. 이번에 좀 더 파워풀한 걸 하게 된 것도 우리 의견이 반영된 결과다"라며 "공백도 많이 있었고 신인도 많이 나오고 인기 많은 분들이 나오니까 초조했던 건 사실이다. 그래도 기다려주는 팬들 믿고 연습에 매진했다"고 각오를 얘기했다.

인행도 "더 상남자로 변신하고 싶었던 게 데뷔 4년차가 되다보니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운동도 많이 해서 남자다운 매력도 더 생겼다는 생각을 했다"고 변화를 시도한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헤일로는 운동과 다이어트 역시 병행했음을 밝히며 '사우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재용은 "앨범 준비하는 동안 사우나를 많이 갔다"면서 "대표님이 온탕-냉탕-한증막을 한 세트로 계속 하면 1KG 씩 빠진다는 다이어트 비법을 알려주셨다. 실제로 효과가 있었고 숙소에 가면 잠이 들지 않을 수 없다"고 살을 뺀 방법을 귀띔하기도 했다.

"데뷔 4년차인데 1위가 너무 하고 싶다"고 말하며 멤버들은 벌써 1위 공약도 정해 놨다며 웃었다. 재용은 "이번에 정말 운이 좋아서 음방 1위를 하게 된다면 우리끼리 생각한 게 있다. 1위 하면 무료 콘서트를 해보고 싶다. 대표님과는 상의가 아직 안됐지만 되게 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헤일로의 '여기여기'가 수록된 미니 3집 'HERE I AM'은 6일 정오 발매됐으며, 10개월 만에 국내 활동에 돌입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사진=하이스타미디어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9.6%·코스닥 14% 상승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5일 역대급 상승률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코스피는 2008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코스닥은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에 마감했다. 개인은 1조7919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45억원, 1조7141억원 순매도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뉴욕증시가 美·이란 접촉설에 반등한 가운데 5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579.64 포인트(11.38%) 상승하며 5673.18로, 코스닥은 101.55포인트(10.38%) 상승한 1079.99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5.20원 하락한 1461.0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3.05 yym58@newspim.com 코스피는 이날 장중 한때 5700선을 돌파하며 12% 가까이 급등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608.23포인트(11.94%) 오른 5701.77에 거래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이날 대폭 올랐다. 삼성전자(11.27%), SK하이닉스(10.84%), 현대차(9.38%), 삼성전자우(12.02%), LG에너지솔루션(6.91%), 삼성바이오로직스(8.64%), SK스퀘어(11.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4.38%), 기아(6.19%), HD현대중공업(9.39%)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도 동반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97포인트(14.10%) 오른 1116.4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1조5530억원 팔아치웠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319억원, 7417억원 사들였다. 코스닥 종목별로는 에코프로(20.18%), 알테오젠(11.60%), 에코프로비엠(16.55%), 삼천당제약(22.95%), 레인보우로보틱스(18.47%), 에이비엘바이오(15.04%), 리노공업(18.53%), 코오롱티슈진(12.29%), 리가켐바이오(16.06%), HLB(10.07%) 등이 상승했다. 이날 장 초반 급등세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오전 9시 6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올해 들어 여섯 번째 발동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올해 네 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할 때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적으로 제한해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장치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일 대비 5% 이상 변동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되며, 발동 시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이날 국내 증시 급등은 미국·이란 전쟁이 조기에 종식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국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 상승세가 둔화된 점도 투자심리 회복에 영향을 미쳤다. 코스피200 야간선물도 상한가(8%)로 마감하며 장 시작 전부터 국내 증시 반등 기대감을 키웠다. 이경민, 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부적으로는 미국과 이란 모두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나 대내외적 상황과 물밑접촉 가능성을 고려할 때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전망이 다시 힘을 얻는 중"이라며 "전일 저점 형성 이후 순매수 전환된 외국인의 매수가 오늘까지 이어졌고, 개인의 저가매수세가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대형 악재로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될 정도의 폭락이 발생했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인식하며 증시 회복력이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는 매도보다는 매수 대응이 유효한 구간"이라고 말했다. ycy1486@newspim.com 2026-03-05 16:02
사진
눈·비 그친 뒤 주말 '꽃샘추위'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금요일인인 오는 6일까지 이어지는 눈·비가 그친 뒤 주말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5일 기상청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늦은 오후부터 전국에 내리는 비는 하루 뒤인 오는 6일 오전 대부분 지역에 그칠 전망이다. 강원 산지 등 일부 지역에서는 비 대신 최대 15cm 이상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사진=기상청] 비와 눈이 그친 뒤 6일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강하게 내려오면서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분다.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도로 상황도 악화할 전망이다. 지역과 해발고도에 따라 빗길 또는 빙판길이 예상된다. 주말인 오는 7~8일은 한반도가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6일 강수 이후 내려온 찬 공기가 머물면서 주말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낮겠다. 바람까지 더해지며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낮에는 일사가 강해 기온이 오르지만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곳도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얼름이 녹는 시기인 만큼 지반과 공사장, 절개지 주변 안전사고도 주의해야 한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5 13:0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