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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도 너무 달라"…★들이 사랑을 인정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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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소속사를 통해 결혼을 공식 발표한 송중기(왼쪽)와 송혜교 <사진=뉴스핌DB>

[뉴스핌=이승혜 인턴기자] 꽁꽁 숨기거나, 아님 쿨하게 털어놓거나.

송혜교(35)와 송중기(32)의 결혼 발표로 스타들이 팬들과 소통하는 법에 관심이 모인다. 팬들의 사랑을 먹고사는 스타들 입장에선 연애나 결혼 발표가 조심스럽기 마련. 그런만큼 스타일도 제각각이다. 끝까지 아니라고 부인하다 결혼하는 커플도 있는가 하면, 팬사이트에 직접 글을 올려 소통하는 스타도 있다. 

개중엔 술취한 김에 SNS에 열애 사실을 털어놓는 귀여운(?) 사례도 있다. 속도위반형, 은둔형에 철벽수비형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스타들의 사랑 고백 유형을 모아봤다.  

■깜짝발표형 - 송혜교‧송중기 & 배용준‧박수진

배용준·박수진 부부(위)와 송혜교·송중기 예비 부부 <사진=뉴스핌DB, KBS 2TV '태양의 후예' 캡처>

송혜교와 송중기는 지난해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송송커플’로 인기를 끌었다. 종방 후 열애설이 두 차례 불거졌으나 모두 부인했다. 그러다 갑작스럽게 5일 공식 결혼 발표로 충격을 줬다.

배용준은 2015년 5월 소속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수진과 열애를 인정했다. 작품에서 만난 적도 없는 이들의 열애 및 결혼 발표는 예상치 못한 놀라움을 안겼다. 이들은 열애를 인정함과 동시에 결혼을 발표, 이슈가 됐다.

■속도위반형 - 소율‧문희준 & 조윤희‧이동건

아이돌 부부 문희준·소율(위)과 결혼을 준비 중인 이동건·조윤희 <사진=뉴스핌DB, 뉴시스>

H.O.T 출신 문희준과 크레용팝 소율은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려 1, 2세대 아이돌 부부가 탄생했다. 두 사람은 혼전임신을 부인했지만, 지난 5월 득녀했다.

KBS 2TV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커플 연기를 펼친 이동건과 조윤희는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쳤다. 결혼식을 아직 올리지 않았으나 조윤희는 현재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KBS 2TV ‘7일의 왕비’를 마치고 결혼할 예정이다. 


■취중고백형 - 윤승아‧김무열

트위터를 통해 사랑을 고백한 김무열(오른쪽)과 윤승아 <이형석 사진기자>

김무열은 지난 2011년 SNS에 취중 고백하는 글을 올려 윤승아와 열애 사실이 발각됐다. 당시 김무열은 트위터에 전체공개로 장문의 메시지를 남겼다가 바로 삭제했으나 팬들의 빠른 캡쳐로 열애 사실이 널리 퍼졌다.

■속전속결형 - 비·김태희 & 주상욱·차예련

비와 김태희 부부(위), 차예련과 주상욱 부부 <사진=뉴스핌DB, 이형석 기자>

주상욱·차예련 부부는 지난해 3월 종영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만났다. 이들은 종영 일주일 만에 열애를 인정했고 올해 5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극 중 정략결혼 커플로 호흡한 인연으로 부부가 된 두 사람. 드라마가 이들을 이어준 셈이다.

비와 김태희의 열애설은 2012년 불거졌다. 처음에 김태희 소속사는 극구 부인했으나 곧 보도자료를 내고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인정했다. 열애설이 터진 지 불과 1개월 만에 열애를 인정한 속전속결형이다. 

■철벽수비형 - 윤현민‧백진희 & 이준기‧전혜빈

드디어 공개 연애하는 윤현민‧백진희 커플(위)과 친구에서 연인이 된 전혜빈·이준기 커플 <사진=뉴스핌DB, 뉴시스>

윤현민과 백진희는 2016년 2월 종영한 MBC ‘내 딸, 금사월’에서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종영 전부터 제기됐으나 그들은 부인했다. 그러다 결국 세 번의 열애설 끝에 지난 3월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2014년 KBS 2TV 드라마 ‘조선 총잡이’에 함께 출연했던 이준기와 전혜빈도 네 차례 열애설 끝에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털어놨다. 둘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처음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친구사이였다"며 친구로 지낸 시간이 많아 감정에 확신이 들기까지 오래 걸렸다고 설명했다. 물론, 두 사람의 사랑은 현재진행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승혜 인턴기자 (leeshae06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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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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