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비디오스타' 1주년, 박소현·김숙·박나래·전효성 "유재석·강호동도 칭찬…인생을 걸겠다"(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양진영 기자] '비디오스타' 박소현, 김숙, 박나래, 전효성이 1주년을 맞아 비키니 화보를 공개하는가 하면 인생까지 걸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아만티호텔에서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비디오스타'는 MBC 대표 예능 '라디오스타'의 스핀오프 예능 프로그램으로 케이블 예능으로는 이례적인 화제와 성적을 기록하며 1주년을 맞이했다. 시청률 1%가 넘은 기념으로 4명의 MC들은 파격적인 비키니 화보를 공개하며 공약을 이행하는 기쁨도 함께 했다.

박소현은 1주년을 맞이하며 "처음 시작할 때 16회 정도 하고 마무리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어떻게 1년이 됐나 싶다. 운도 좋았고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제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1년이 돼서 기쁘고 벅찬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응원해달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숙은 "저는 박소현씨 합류 소식 듣고 오래갈 줄 알았다. 지금 하고 계신 프로그램이 세상에 이런 일이 19년, 라디오 17년 등 하는 것마다 장수한다. '비디오스타'가 그 뒤를 따라가 박소현씨가 환갑까지 하는 게 제 소원이다. 함께 오랫동안 늙어가는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얘기했다.

이어 "1년 전만 해도 사람들이 잘 몰라서 섭외할 때도 설명을 30분 이상 해야했다. 이제는 서로 나오겠다고 줄을 서는 지경이다. 여성 MC 넷이서 이렇게 하게 돼서 행복하다. 앞으로도 쭉 이 인기가 유지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정말 감동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박나래는 목소리가 심하게 쉬어 말을 할 수 없는 지경이었지만 자리에 참석해 최대한의 성의를 보였다. 그는 김숙의 목소리를 빌려 "예능계의 전원일기를 꿈꾸고 있다. 비디오스타 사랑해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전효성은 "중간에 투입되기는 했지만 TV로 보면서 마음 속으로 탐을 냈던 프로그램이었다. 1주년을 맞고 1% 넘어 시청률 공약도 지킬 수 있어 기쁘다. 언니들과도 얘기하는 게 국내에 여자 MC들이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없다보니 자부심도 생기고 게스트들도 와서 편안함을 느끼는 것 같다. 작은 바람이 있다면 여자 '무한도전'처럼 언니들 시집 가는 것도 보고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유정PD는 "요 근래 1주년 이상 프로그램을 해본 게 오랜만인 것 같다. 매번 다음주에 만나요 제발 하고 인사를 하는데 그냥 하는 말은 아니다. 계속 재밌게 가면서도 우리만의 B급 감성을 잃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얘기했다.

예능 주류 세력인 남자 MC들 중에 '비디오스타'를 축하한 이도 있었다. 김숙은 "다들 바삐 살기 때문에 너네 프로그램 1주년 돼서 축하한다고 전화가 오지는 않았다"면서도 "유재석 선배와 통화했었는데 장하다고 얘기해줬다. 4주년, 10주년 쭉쭉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격려도 해주셨다"고 말했다.

박소현은 "많은 분들이 '비디오스타' 1주년이라고 하면 놀랍다고 한다. 요즘같은 때에 어떻게 그렇게 했냐고. 강호동씨가 '아주 칭찬해'가 미는 유행어라서가 아니라 여자들끼리 이렇게 합을 맞춰서 한다는 게 정말 보기 좋다고 얘기해줬다. 저한테는 MC 하면서 짝을 만났으면 좋겠다고도 하더라"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아이돌 알파고'로 불리는 아이돌 전문가 박소현은 "저는 다 초대하고 싶지만 요즘은 인원이 굉장히 많은데 우리 자리가 4개밖에 없다. 일단 4인조인 위너, 마마무 이런 분들 나오시면 좋을 것. 가끔 5자리 할 때도 있는데 레드벨벳 이런 분 나오면 저 뿐만 아니라 다른 MC들도 너무너무 좋아할 거다. 여자들끼리 하는 토크쇼가 재밌는 것 같아서 나오시면 재밌을 것"이라고 출연했으면 하는 아이돌을 언급했다.

끝으로 '비디오스타'에 뭘 걸겠냐는 질문에 김숙은 "그동안 제가 신체를 여기저기 많이 걸어서 남은 게 별로 없다"면서도 "이제는 제 인생을 걸어야죠"라고 답했다. 그는 "여자 MC들의 케미도 소중하고 이렇게 나이 차이가 나는데도 잘 맞는 멤버들을 만나기 쉽지 않다. 10년 넘어 오래오래 가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7월 중 1주년 특집 방송을 준비 중이다. 매주 화요일 저녁 8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9.6%·코스닥 14% 상승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5일 역대급 상승률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코스피는 2008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코스닥은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에 마감했다. 개인은 1조7919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45억원, 1조7141억원 순매도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뉴욕증시가 美·이란 접촉설에 반등한 가운데 5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579.64 포인트(11.38%) 상승하며 5673.18로, 코스닥은 101.55포인트(10.38%) 상승한 1079.99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5.20원 하락한 1461.0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3.05 yym58@newspim.com 코스피는 이날 장중 한때 5700선을 돌파하며 12% 가까이 급등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608.23포인트(11.94%) 오른 5701.77에 거래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이날 대폭 올랐다. 삼성전자(11.27%), SK하이닉스(10.84%), 현대차(9.38%), 삼성전자우(12.02%), LG에너지솔루션(6.91%), 삼성바이오로직스(8.64%), SK스퀘어(11.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4.38%), 기아(6.19%), HD현대중공업(9.39%)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도 동반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97포인트(14.10%) 오른 1116.4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1조5530억원 팔아치웠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319억원, 7417억원 사들였다. 코스닥 종목별로는 에코프로(20.18%), 알테오젠(11.60%), 에코프로비엠(16.55%), 삼천당제약(22.95%), 레인보우로보틱스(18.47%), 에이비엘바이오(15.04%), 리노공업(18.53%), 코오롱티슈진(12.29%), 리가켐바이오(16.06%), HLB(10.07%) 등이 상승했다. 이날 장 초반 급등세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오전 9시 6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올해 들어 여섯 번째 발동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올해 네 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할 때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적으로 제한해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장치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일 대비 5% 이상 변동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되며, 발동 시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이날 국내 증시 급등은 미국·이란 전쟁이 조기에 종식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국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 상승세가 둔화된 점도 투자심리 회복에 영향을 미쳤다. 코스피200 야간선물도 상한가(8%)로 마감하며 장 시작 전부터 국내 증시 반등 기대감을 키웠다. 이경민, 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부적으로는 미국과 이란 모두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나 대내외적 상황과 물밑접촉 가능성을 고려할 때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전망이 다시 힘을 얻는 중"이라며 "전일 저점 형성 이후 순매수 전환된 외국인의 매수가 오늘까지 이어졌고, 개인의 저가매수세가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대형 악재로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될 정도의 폭락이 발생했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인식하며 증시 회복력이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는 매도보다는 매수 대응이 유효한 구간"이라고 말했다. ycy1486@newspim.com 2026-03-05 16:02
사진
눈·비 그친 뒤 주말 '꽃샘추위'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금요일인인 오는 6일까지 이어지는 눈·비가 그친 뒤 주말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5일 기상청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늦은 오후부터 전국에 내리는 비는 하루 뒤인 오는 6일 오전 대부분 지역에 그칠 전망이다. 강원 산지 등 일부 지역에서는 비 대신 최대 15cm 이상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사진=기상청] 비와 눈이 그친 뒤 6일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강하게 내려오면서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분다.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도로 상황도 악화할 전망이다. 지역과 해발고도에 따라 빗길 또는 빙판길이 예상된다. 주말인 오는 7~8일은 한반도가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6일 강수 이후 내려온 찬 공기가 머물면서 주말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낮겠다. 바람까지 더해지며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낮에는 일사가 강해 기온이 오르지만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곳도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얼름이 녹는 시기인 만큼 지반과 공사장, 절개지 주변 안전사고도 주의해야 한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5 13:0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