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속보

더보기

2017년 7월 모의고사 대해부…이제 여름방학, 수능까지 공부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범준 기자] 지난 12일 인천광역시교육청 주관으로 치러진 7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의 영역별 분석과 난이도 평가를 제시한다.

◆ 국어, 수능·6월 모평보다 상당히 쉬워

국어 영역의 경우 전반적으로 지난해 치러진 2017학년도 수능 체제를 바탕으로 했다. 여기에 최근 시험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문법 세트형 문항, 문학사 제재 포함 지문, 길어진 독서 지문 등이 모두 반영됐다.

[자료=비상교육]

화법·작문·문법 파트는 교과서 개념원리 위주로 출제됐다. 특히 문법의 경우 음운의 변동 이해, 겹문장의 특징 파악, 품사의 분류 파악, 품사의 통용 파악, 중세 국어의 특징 파악 문제들이었다.

문법 13번의 경우, 두 개의 조사가 '까지는'과 연결된 것을 알지 못했다면 정답을 찾기 어려웠을 고난도 문항이었다.

독서 파트는 인문·사회·과학 각 3개 지문으로, 정보의 이해·적용·추론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문제들이 고루 출제됐다.

문학 파트는 수능보다 지난달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치러진 6월 모의평가와 유사한 체제로 출제됐다. 익숙한 작품(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산촌 여정, 견회요, 만언사)과 생소한 작품(장수산 1, 거산호 Ⅱ, 김영철전)이 적절히 조합됐다.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실장은 "국어의 전반적인 난이도는 2017학년도 수능과 6월 모의평가에 비해 많이 쉬웠으며, 그나마 문법 문항에서 변별력이 약간 발생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 수학, 가·나형 모두 6월 모평보다 쉬워

수학 가·나형 모두 최근 수능과 모의평가의 기조에 따라 대부분 개념 이해를 묻는 문제들이 출제된 가운데 상위권 변별을 위한 고난도 문항이 2~3개 출제됐다.

비상교육은 수학 가형의 1등급 컷을 88점으로 추정했다. 지난 6월 모의평가에 비해서는 전반적으로 쉬웠지만, 고난도 단답형 문항(29~30번)이 출제됨에 따라 1등급 구분 점수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자료=비상교육]

가형 단원별 출제 비중의 경우 '미분법'이 가장 컸고 '평면곡선'이 가장 적었다. 그 외 확률변수의 평균을 구하는 과정을 추론하는 문항이 출제됐으며,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단원에서 출제되던 실생활과 관련된 외적 문제는 6월 모의평가와 마찬가지로 출제되지 않았다.

수학 나형 역시 6월 모의평가 난이도보다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비상교육은 1등급 컷을 지난 6월 모의평가 88점보다 높은 92점 내외로 전망했다.

나형은 단원별로 고르게 출제된 가운데 '함수의 극한과 연속'과 '다항함수의 미분법'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가형과 마찬가지로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부분은 출제되지 않았다.

◆ 영어, 6월 모평보다 다소 어려워

올해 2018학년도 수능부터 절대평가로 바뀐 영어 영역의 경우 지난 6월 모의평가보다 약간 어려운 수준으로 파악됐다. 고난도 문항으로 여겨지는 빈칸 추론 유형에서 생소한 소재들로 구성된 지문들이 다수 출제됐기 때문이다.

34번 문항은 공정무역의 주요 가치에 대한 지문으로, 경제 용어가 다수 사용됐고 문장의 길이도 길고 구조도 복잡해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기 쉽지 않았다.

38번 문항 역시 치사 유전자라는 다소 생소하고 어려운 소재가 다뤄졌으며, 빈칸에 들어갈 주어진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기도 쉽지 않았을 뿐더러 전체적인 내용 이해도 어려웠다는 평가다.

빈칸 추론 유형은 총 4문항이 출제됐고, 어휘와 어법은 1문항씩 출제됐다. 간접 쓰기 문항(글 순서 배열·무관한 문장 찾기·문단 요약 등)는 6문항, 장문은 기존처럼 2세트 5문항이 출제됐다.

[자료=비상교육]

◆ 한국사 보통 수준

문·이과 공통 과목인 한국사는 전근대와 근현대에서 10문제씩 출제됐으며 난이도도 평이했다. 1949년 6월에 일어난 반민 특위에 대해 알지 못했다면 풀기 어려운 고난도 문항(20번)이 출제됐다.

◆ 사탐, '자료 분석' 유형 난이도↑

사회탐구 영역은 전반적으로 교과의 핵심 개념이나 원리에 대한 이해가 충분했다면 어렵지 않게 고득점이 가능했을 것으로 보인다. 크게 낯선 문항은 없었지만, 자료 분석이 까다로운 문항들은 상당히 어려웠다.

'생활과 윤리' 과목은 최근 어려워지고 있는 추세 가운데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됐다. '세계 지리'는 자료 분석형 문항의 출제 비중이 높고 비교적 까다로운 편이었다. '동아시아사'는 변별력 확보를 위해 생소한 개념을 다룬 문항이 출제되기도 했다.

'법과 정치'는 여러 가지 개념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사례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들이 많아 비교적 어려웠다. '경제'는 기출 유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 과탐, 참신한 문항있었지만 지난 수능보다 쉬워

과학탐구 영역은 전반적으로 지난해 수능보다 쉽게 출제됐다. 새로운 유형이나 새로운 자료를 이용한 문항을 출제하려는 시도가 엿보였으나, 대체로 기존 문항과 유사한 형태로 출제됐다.

'물리Ⅱ' 과목에서는 열역학 과정에서의 일·열량·내부 에너지 변화를 표로 제시한 문항(7번)과, 두 금속판 사이에 다른 금속판을 넣고 사이의 간격을 조절해 축전기에 저장된 에너지를 구하는 문항(10번)이 참신했다.

'지구 과학Ⅰ'은 조선 관상감에서 밤하늘의 천체를 관측해 기록한 자료의 해석을 제시한 문항(20번)이 참신했다. '지구 과학Ⅱ'는 특정 지역 시간에 따른 빙하의 두께와 모호면의 깊이 변화를 나타낸 그래프를 제시한 문제(7번)이 참신한 유형이었다.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실장은 "개념을 이해하고 있으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항부터 상위권 변별을 위한 고난이도 문항까지 적절하게 안배됐다"고 평가했다.

◆ 이제 여름방학...수능까지 4달, 어떻게

6월 모의평가와 7월 모의고사보다 실제 수능에서 성적이 오르기 어렵다는 점을 인지하고 남은 시간 효율적인 학습을 해나가야 한다.

이만기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장은 "그간 결과를 분석해보면, 실제 수능성적이 오르는 비율은 25%정도 뿐"이라면서 "약 18%는 성적이 그대로 머물렀으며, 오히려 하락하는 비율이 55%나 된다"고 말했다.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면 학습 방법을 바꿔볼 필요가 있다. 영역별 자신의 취약 부분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학습 전략을 짜야 한다.

여름방학 즈음부터 EBS 교재와 모의평가 문제 유형을 결합한 이른바 'EBS 변형 문제'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다. 이러한 EBS 변형 문제들의 실제 수능 적중도 혹은 유사도는 상당히 높기 때문에 꾸준하고도 다양한 학습이 필요하다.

수시 전략 수립은 여름방학을 이용해 밑그림을 완성하는 것이 좋다고 입시전문가들은 조언한다. 9월 모의평가를 끝나고 준비하기에는 원서 접수까지 시간이 다소 촉박하기 때문이다.

지원 가능 대학이 정해지면, '학생부 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각 대학에서 요구하는 자기소개서를 비롯한 각종 서류와 대학별 고사를 틈틈이 준비해야 한다.

 

[뉴스핌 Newspim] 김범준 기자 (nunc@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미래에셋운용 이어 대신증권도 해킹 사고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금융투자업계에서 해킹에 따른 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대신증권에서 고객 3만8490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된 데 이어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도 일부 업무용 시스템을 통한 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금융당국은 금융회사에 사이버 공격 대응체계 강화와 정보보안 투자 확대를 주문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지난 17일 비대면 투자일임 계좌 개설과 연계된 서버에서 외부인의 비정상적인 접근을 확인했다. 회사는 공격자 IP와 우회 접속 경로를 차단한 뒤 접속 기록을 분석했고, 이달 26일 고객 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10.28 kunjoo@newspim.com 유출된 정보는 고객명과 이메일, 주소, 통신사 식별정보, 은행명, 입출금 계좌번호, 대신증권 종합계좌번호, 휴대전화번호 등 8개 항목이다. 이 가운데 계좌번호와 휴대전화번호 등 일부 정보는 암호화돼 있었다. 대신증권은 현재까지 2차 피해나 핵심 업무 시스템에 대한 불법 접근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도 일부 웹 시스템에 대한 외부 IP의 비정상적인 접근으로 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회사는 이상 접근을 확인한 뒤 관련 경로를 차단하고 긴급 대응에 나섰으며, 외부 보안 전문업체와 함께 침해 원인과 영향을 조사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사고가 일반 고객이나 투자자 대상 시스템이 아닌 일부 업무용 시스템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주민등록번호와 여권번호 등 고유식별정보나 민감정보,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금전 피해나 서버·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직접 침투 흔적도 없으며, 홈페이지 등 주요 서비스는 정상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취약 기능을 일시적으로 비활성화하고 해외 접속과 공격 IP를 차단하는 등 보안 조치를 시행했다. 외부에서 생성된 계정을 비활성화하고, 피해 가능성이 있는 계정에 대해서도 비밀번호 변경 안내 등 보호 조치를 진행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관련 내용을 신고하고 법정 기한 내 정보주체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다만 피해 인원과 구체적인 유출 정보 항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은행과 저축은행, 상호금융, 여신전문금융회사 등 금융회사 16곳에서 침해사고가 발생했다. 공격 대상이 전자금융거래와 직접 관련이 없는 영업지원 시스템 등 비핵심 업무시설로 확대되는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 간담회에서 금융투자업계를 포함한 주요 금융회사들의 해킹 사고를 언급하며 정보보안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원장은 "사이버 공격의 방식이 나날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공격 대상이 비핵심시설로 확대되는 등 전방위적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IT 보안을 부수적 업무로 간주하거나 IT 보안 투자를 비용으로 인식해 충분한 인력과 자원을 투입하지 않는 행태가 더 이상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회사 이사회가 정보보안 역량 강화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AI)이 해킹 도구로 활용되면서 취약점 탐지가 쉬워지고 동시다발적인 공격이 일상화할 수 있는 만큼, 금융회사들이 자율적인 방어체계를 신속하게 구축해야 한다는 취지다. rkgml925@newspim.com 2026-10-28 11:00
사진
SK하이닉스, 3Q 영업익 83조 '역대 최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호황에 힘입어 분기 매출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영업이익도 83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여기에 올해 약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의 성과를 주주들과 나누는 데도 속도를 낸다. 그동안 주주환원 방안으로 거론됐던 일본 키옥시아 투자 수익이 실제 특별배당으로 연결됐다. AI 인포그래픽. [사진=조민교 기자] ◆ AI 메모리 호황에 영업익 83조…이익률 80% 달성 SK하이닉스는 28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 83조33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각각 32%, 38% 증가한 수치로 모두 역대 최대다. 순이익은 39조7756억원, 영업이익률은 80%에 달했다. 매출 100원당 80원을 영업이익으로 남긴 셈이다. 실적 성장은 AI 메모리 수요 확대와 가격 상승이 이끌었다. D램에서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출하가 본격화되고 서버용 DDR5 판매가 크게 늘었다. 낸드에서도 321단 TLC 기반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판매가 확대되며 고부가 제품 중심의 성장세가 이어졌다. SK하이닉스는 이러한 성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AI 투자가 빅테크를 넘어 일반 기업과 국가 단위로 확산하는 반면, 반도체 생산시설 확충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2030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청주 M15X의 생산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HBM4 공급을 확대한다. 4분기에는 HBM4가 출하량과 매출 모두에서 HBM3E를 넘어 주력 제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래 수요도 상당 부분 확보했다. 현재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를 포함한 14개 고객사와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했으며, 계약 물량은 2027년과 2028년 전체 생산능력의 50% 이상에 해당한다. 계약 가격은 합의된 범위에서 시장 상황을 반영하도록 설계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 용인 1기 팹 가동 등 설비투자 규모를 올해보다 크게 늘릴 계획이다. SK하이닉스 HBM 개발 연혁 [사진=SK하이닉스] ◆ 키옥시아 투자 수익 특별배당 현실화…100조 주주환원 사상 최대 실적에 따른 주주환원도 본격화한다. SK하이닉스는 올해 현금배당 30조원 이상, 자사주 매입 및 소각 60조원 이상 등 약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겠다는 기존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키옥시아 투자 수익의 환원이다. 그동안 거론됐던 키옥시아 투자 성과의 주주환원이 실제 특별배당으로 구체화됐다. SK하이닉스는 올해 키옥시아 투자로 실현한 수익의 대부분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한 3분기 현금배당은 총 14조원으로 주당 2만원이다. 이 가운데 1만원은 실적 개선에 따른 배당이며, 나머지 1만원은 키옥시아 투자 수익을 반영한 특별배당이다. 반도체 사업에서 벌어들인 이익뿐 아니라 투자로 확보한 수익까지 주주와 공유하는 구조다. 자사주 매입도 이어간다. 지난 8월 발표한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지난주 완료했으며 조만간 소각할 예정이다. 이날 추가로 결의한 자사주 매입 20조원 중 10조원은 주주환원 목적으로 전량 소각하고, 나머지 10조원은 임직원 보상에 활용한다. 임직원 보상용 자사주는 주주환원 규모에 포함되지 않는다. SK하이닉스는 앞으로도 영업실적을 바탕으로 배당 규모를 결정하되 대규모 투자 수익이 발생하면 특별배당으로 추가 환원하고, 자사주 매입도 매 분기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mkyo@newspim.com 2026-10-28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