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

속보

더보기

평양냉면 '을밀대' 백화점서 맛본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개점 10주년 신세계 경기점, 식당가 및 지하 식품관 리뉴얼

[뉴스핌=이에라 기자] 맛집으로 유명한 평양냉면 전문점 을밀대가 경기도 백화점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

신세계 경기점은 올해 개점 10주년을 맞아 오는 28일 식당가와 식품관 전면 리뉴얼을 마쳤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5대 평양냉면집 중 하나인 '을밀대'와 서초동 두부전문점 '백년옥'이 백화점 최초로 입점한다. 백년옥은 100% 국산콩과 재래식 방법으로 두부를 생산, 미쉐린가이드에 선정되기도 했다.

강남의 크림카레우동 맛집 일본 가정식 전문점 '토끼정'과 홍대 수제버거 전문점 ‘아이엠어버거’도 입점한다.

태국 요리 전문점 ‘콘타이’, 신사동 모던 한식집 ‘민스키친’, 인기 미식 TV 프로그램에서 극찬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살바토레 쿠오모’ 등도 지역 최초로 만날 수 있다.

신세계 경기점 식당가 투시도

신세계 경기점은 지상 7층에 총 1330평(약 4400㎡) 규모로 새로 선보이는 식당가는 개점 후 10년만에 첫 리뉴얼에 나선다. 국내 전통 맛집과 세계적인 맛을 볼 수 있는 레스토랑들이 다수 들어온다.

전세계 20개국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글로벌 중식 전문점 ‘피에프창’도 입점해 미국식 차이니즈 푸드를 소개한다.

정통 중화요리의 진수를 선보이는 클래식 중식매장 ‘싱카이’가 함께 들어서 같은 중식이라도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게 했다.

디저트존도 1000여평 규모로 마련됐다. 이태원의 크림 크로아상으로 유명한 베이커리 전문점 ‘르푸도레’가 백화점에 처음 들어온다. ‘마약과자’로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도쿄 밀크 치즈팩토리’가 지역최초로 입점한다.

회덮밥과 비슷한 하와이 전통음식 포케 브랜드 ‘포케앤코’와 1만원 미만의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운 연남동 랍스터롤 전문점 ‘록키 랍스터’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28일~30일까지 을밀대에서 3만원 이상 식사 시 녹두전을 무료로 제공(일 30개한)한다. 토끼정에서는 모든 식사 고객에게 토끼정 노트(일 100개한)와 3만원 이상 식사 시 촌두부 메뉴를 무료로 증정한다.

내달 10일까지는 식당가 및 지하 1층 델리, 즉석조리 매장에서 식사 후 찍은 인증샷을 자신의 SNS에 업로드해 해시태그하면 ‘좋아요’ 개수에 따라 다양한 메뉴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장 최종배 상무는 “가족단위 고객은 물론 젊은 연인들까지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도록 폭 넓은 맛집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지역 최고 수준의 식음ㆍ식품 시설을 완성한 만큼 경쟁이 치열한 경기 남부상권에서 대표 백화점으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