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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법률자문 의료에 통역까지 척척, 전문직 위협하는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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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30년후엔 아예 일자리 못찾을 것 <마윈>

[편집자] 이 기사는 8월 29일 오후 5시53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동현기자]중국의 인공지능(AI) 기술이 단순 저숙련 업무뿐만 아니라 고도의 판단력이 요구되는 전문직종으로도 응용이 확대되면서 전문직 일자리까지 위협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기사작성부터 변호사의 고유업무였던 법률자문까지 해내면서 전문직들도 AI의 ‘대공습’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분석이다.

관련 자료에 따르면, 중국에서 오는 2045년이면 현재 직업 중 77%가 인공지능으로 대체되면서 4개 직업 중 3개가 없어진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특히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은 지난 5월 ‘빅데이터 박람회’에서 미래의 일자리와 관련해 "화이트칼라 직업은 30년 이내에 모두 사라질 것"이라며 “현재의 교육방식을 변화시키지 않으면 30년 후 아이들은 일자리를 구할 수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쓰촨 주자이거우 지진 ‘AI 기자’ 대활약

중국의 ‘AI 로봇기자’가 주자이거우(九寨沟)에서 발생한 강진소식을 세계 최초로 속보로 전하면서 중국 인공지능 기술력이 주목을 받았다.

이 기사를 작성한 주인공은 바로 중국국가지진대망(國家地震臺網)이 개발한 스마트 로봇인 ‘지진정보 보도로봇(地震信息播報機器人)’이다. 지난 8월 8일 이 ‘로봇기자’는 ‘쓰촨 아바저우(阿壩州)주자이거우현 7.0 지진발생’의 제목으로 전체 585자 분량의 기사를 25초만에 완성했다. 작성한 기사의 내용에는 지진발생 지역의 지형, 주변 지역소개, 역대 지진발생 상황, 날씨 등의 정보와 함께 5장의 사진이 첨부됐다. 이 속보는 중국지진대망(中國地震臺網)의 공식 웨이신(微信,위챗)을 통해 발표됐다.

이 로봇이 처음 자신의 존재를 알린 시점은 2016년 5월 쓰촨성 몐양(绵阳)지진이 발생했을 때다. 당시 6초만에 560자 분량의 기사를 속보로 내보내면서 화제를 모았다.

중국의 ‘지진정보보도로봇’은 물리적인 실체가 있는 로봇이 아니라 정교하게 짜여진 인공지능 알고리즘이다. 지진 발생 후 로봇은 정해진 업무 프로세스에 따라 제목을 선정하고 사진 및 데이터를 수집해 짧은 시간 안에 기사를 완성한다.

한편 중국 인터넷 공룡 텐센트도 지난 2015년 기사작성 AI 프로그램 ‘드림라이터(Dream Writer)’를 선보였다. 드림라이터는 2015년 9월 중국 CPI지수 기사를 자사 포털사이트인 텅쉰신원(腾讯新闻)에 게재하면서 기자로서 ‘데뷔’를 했다

특히 드림라이터는 브라질 리우 올림픽 기간 중 3600여 편의 기사를 작성해 ‘일당백’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현재 경제 및 과학 분야에서 매일 2000편의 기사를 작성하고 있다. 이 추세라면 연간 600만자 분량의 총 30만편의 기사 작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세계적으로도 AI를 활용해 스포츠 뉴스, 증시 속보를 제공하는 ‘로봇 저널리즘’이 확대되는 추세이다. AP통신,뉴욕타임즈와 같은 굴지의 글로벌 미디어들도 인공지능을 활용해 일부 뉴스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중국국가지진대망의 인공지능로봇이 쓴 기사<사진=바이두(百度)>

◆’법조계의 알파고’, 인공지능 변호사 등장

최근 운남성 쿤밍시(昆明市) 사법당국과 온라인 법률서비스업체 뤼핀후이커지(律品汇科技)가 공동으로 개발한 ‘법률로봇’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현재 이 인공지능 서비스는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쿤밍시 공공법률 스마트 플랫폼(昆明市公共法律服务智慧网络平台)’에 접속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이 시스템은 지난 4월 쿤밍시에서 최초로 시범적으로 운영된 이후 현재까지 53만명이 넘는 인원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그 중 80%의 이용자가 전문성과 실용성면에서 로봇의 법률자문에 높은 점수를 줬다. 또 91%의 인원이 법률자문이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AI 법률 로봇’은 문답식으로 법률자문을 진행한다. 로봇이 상담자의 성별을 질문한 후 분쟁사항에 대한 정보를 단계적으로 습득하면서 최종적으로 상담자에게 법률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이 시스템은 중국의 3000만건에 달하는 중국법원의 판결문을 심층 분석해서 실제 변호사들의 업무처리 기준에 따라 상세한 법률자문보고서를 작성한다.  이런 방대한 데이터에 근거해 소송 당사자의 법정에서 승소할 확률 및 유사한 사례를 제공해 이용자가 향후 기소 및 조정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자문 내용에는 법원의 특정사안에 대한 판단 예측, 향후 대비책을 담고 있어서 기소장 내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 법률로봇을 개발한 20년 경력의 변호사 우샤(武侠)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변호사 수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일반인들의 법률 서비스 수요는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며 "경제적 상황에 상관없이 스마트 폰만 있으면 무료 법률자문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 법률로봇 개발의 취지"라고 덧붙였다.

텐센트의 AI 의료시스템 미잉 발표<사진=바이두(百度)>

◆ ‘인공지능 닥터’, 질병 진단 정확성 강점

중국의 인터넷 공룡 텐센트와 알리바바가 인공지능 기반 질병진단 분야에 잇달아 출사표를 던지며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텐센트는 올해 8월초 인공지능 기반 조기암 진단 프로그램인 미잉(覓影)을 출시했다. 앞서 알리바바도 지난 7월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인 알리윈과 협력해 인공지능 의료시스템인 ‘Doctor You’를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첨단 의료영상진단 기기이다.

중국 매체에 따르면,올해 중국의 AI 기반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100억위안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오는 2018년이면 시장 규모가 배 이상 증가한 200억 위안을 기록할 전망이다.

AI 기반 의료기기는 의사가 질병을 진단할 때 보조 수단으로 활용된다.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바탕으로 방대한 의료 영상을 분석해서 의사가 발견하기 어려운 질병을 파악하는 것이 강점이다. 전문가들은 병원 진료실에서 의사 대신 AI 기반 의료기기만이 존재하는 날이 올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중국의 스타트업 업체 iCarbonX(碳云智能)도 의료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 분석 및 예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업체는 협력업체인 건강검진센터,약국,병원,보험사들을 통해 유전자 데이터,미생물 데이터등의 빅데이터를 수집한다. iCarbonX는 이런 방대한 의료 빅데이터 자원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현재 iCarbonX의 기업가치는 10억 달러로 추산되며 전세계 유니콘 기업 중 169위를 기록했다.

솽허우커지의 스마트 통역기 <사진=바이두(百度)>

◆ 내 손안의 ‘AI 통역사’ ,해외서도 스마트 폰만 있으면 OK  

텐센트가 실시간으로 통역이 가능한 통번역 앱인 ‘판이췬(翻譯君)’을 선보이며 언어장벽의 문제를 해결하고 나섰다. 

텐센트의 모바일 통번역앱 판이췬 <사진=바이두(百度)>

이 앱은 스마트 폰에 대고 말만 하면 통역 서비스가 제공돼 외국인과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텐센트는 언어식별기술과 인공신경망 기계번역기술(Neural Machine Translation)을 판이췬에 적용시켜 동시통역기능을 구현해 냈다. 판이췬의 미니앱(샤오청쉬,小程序)버전의 경우 다운로드 받을 필요 없이 위챗에서도 통역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2016년에 처음 출시됐을 당시 판이췬은 단어나 문장을 번역하거나 이미지속의 텍스트를 번역하는 기능만 가지고 있었다. 이번에 추가된 ‘동시통역’기능을 통해 이용자들은 해외여행에서도 스마트폰만 휴대하면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됐다.

스타트업 업체인 솽허우커지(双猴科技)도 28개국 언어가 통역이 가능한 ‘스마트 통역기’를 선보이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이 업체가 출시한 스마트 통역 단말기인 모나오선비(魔腦神筆)는 휴대가 간편해 해외여행 및 출장에 적합하다. 또다른 제품인 모나오샤오미(魔腦曉秘)는 회사에서 진행하는 대형 컨퍼런스에 적합한 회의용 통역장비이다. 이 장비는 음성인식기술을 통해 회의 속기록 작성이 가능하고 화면으로 3개 국어의 자막을 확인할 수 있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펀드 매니저 자리 꿰차는 인공지능   

최근 중국의 금융기관 및 스타트 업들이 20여개의 로보어드바이저 플랫폼을 잇달아 출시하면서 펀드매니저 대신 AI를 통한 자산관리의 대중화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그동안 전통 금융기관에서 PB나 펀드매니저를 통한 자산관리서비스는 비싼 수수료를 부담할 수 있는 ‘VIP 자산가’들의 전유물이었다. 이제 로보어드바이저가 보편화되면서 저렴한 비용으로 일반인들도 자산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장조사기관인 이관(易观)은 오는 2020년이면 중국 인공지능(AI) 기반 자산관리 규모가 5조 2200만위안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 같은 막대한 시장을 겨냥해 로보어드바이저 플랫폼들은  ‘고효율 저비용’을 내세운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해 금융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소액투자자들을 공략하며 자산관리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포석이다. 이들 업체들의 투자 방식은 다소 상이하지만 맞춤형 자산관리 및 분산투자를 통해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점에서 유사한 모델을 가지고 있다.

그 중 초상은행(招商银行)이 시중은행 최초로 로보어드바이저를 도입하며 AI 기반 자산관리의 선봉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초상 은행은 핀테크 선도업체를 표방하며 세전 영업이익의 1%를 핀테크 사업에 투입해 전사적으로 금융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7년간의 개발기간 끝에 2016년 12월 로보어드바이저 플랫폼인 모제즈터우(摩羯智投)를 선보였다.

업계 관계자들은 “로보어드바이저가 실시간으로 금융 데이터를 수집하고 다양한 글로벌 금융자산에 대해 분석 및 연산작업을 통해 자산을 최적화한다”며 “금융지식이 부족한 초보투자자들이나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최적의 상품이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현 기자(dongxu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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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바라카 원전, 드론 피격"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아랍에미리티(UAE)의 아부다비 당국은 17일 "알다프라 지역에 위치한 바라카 원자력 발전소에서 드론 공격에 의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아부다비 공보국은 "원전 내부 경계선 바깥에 위치한 발전기가 드론 공격을 당했다"며 "당국이 화재 발생에 대응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고 방사선 안전 수준에도 영향이 없다"며 "연방 원자력 당국은 발전소의 주요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해당 드론이 어디서 발사됐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게 없다.  앞서 이란 최고지도자의 수석 고문인 모하마드 모흐베르는 자신의 X 계정에 "이란은 수년간 걸프 국가(이웃 아랍 국가)들을 친구이자 형제로 여겼지만, 그들은 독립성을 버리고 팔레스타인과 이란의 적들에게 자신들 조국의 운명을 맡겼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란은 미 중부사령부의 임대 전초 기지(중동 역내 미군 기지)들에 대해 전면적 대응을 하지 않았지만 이런 자제가 영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모흐베르 고문은 해당 게시글에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리트(UAE)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자신의 비난이 쿠웨이트와 UAE에 맞춰져 있음을 시사했다. 지난 13일 쿠웨이트 당국은 부비얀섬에 침투하려던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대원 4명을 체포했다고 발표, 이란과 긴장 수위를 높였다. 이번 전쟁에서 UAE는 중동 내 가장 두드러진 반(反)이란 노선을 취하고 있다. 지난달 이스라엘과 공조해 이란 본토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UAE 당국은 공식적으로는 부인했지만, 주요 외신들을 통해서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 중 UAE를 은밀히 방문했다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제벨알리 항만 인근에서 연기가 솟고 있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osy75@newspim.com 2026-05-1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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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내고향축구단, 19일 기자회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수원FC 위민과의 남북 맞대결을 앞둔 북한 여자축구 클럽팀 내고향여자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 참가를 위해 방한했다. 통일부는 지난 14일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남한 방문을 승인했고, 대한축구협회가 통보한 선수단 및 관계자 총 39명이 이날 입국했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방남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북한 여자 축구 클럽팀이 한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 축구팀의 방한 자체도 2018년 강원도 춘천·인제에서 열린 아리스포츠컵 국제축구대회 참가 이후 8년 만이며, 성인 여자 축구팀 기준으로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이다. 당시 북한 여자대표팀은 금메달을 차지했고, 남자대표팀은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경유지 캠프를 차리며 현지 훈련을 진행했고, 이날 한국에 입성했다. 입국 직후에는 숙소로 이동했으며, 이후 훈련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규정상 공식 훈련 이전 비공개 훈련은 문제 없다. 북한 평양을 연고로 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2012년 창단된 기업형 구단이다. 소비재 기업 '내고향'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북한 여자축구 1부 리그에서 여러 차례 우승한 강호로 평가받는다.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방남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실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예선리그를 3전 전승으로 통과했고, 이 대회 조별리그 C조에서는 2승 1패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특히 조별리그에서 성사된 수원FC 위민과의 첫 남북 클럽 맞대결에서는 3-0 완승을 거두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8강에서는 베트남 호찌민을 3-0으로 완파하고 준결승 무대까지 올랐다. 수원FC 위민에는 한국 여자 축구의 전설 지소연을 비롯해 김혜리, 최유리 등 전·현직 한국 국가대표가 포진해 있다. 지난 3월 대회 8강전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우한 장다(중국)를 4-0으로 완파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남북 클럽팀의 맞대결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승리 팀은 2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멜버른 시티(호주)와 도쿄 베르디 벨레자(일본) 경기 승자와 결승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는 여자축구 클럽 차원의 남북 대결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4강전 티켓은 예매 시작 약 12시간 만에 일반 판매분 7087장 모두 매진됐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남한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오는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공식 훈련과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한국 팬들에게 처음 공개된다. 다만 대회 규정상 공식 기자회견은 팀별로 따로 열려 수원FC 위민 선수단과 직접 만나는 장면은 경기 당일까지 미뤄질 예정이다. 20일 경기 종료 후에는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이 운영된다.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단도 규정에 따라 해당 구역을 지나가야 하지만, 인터뷰 요청에 응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한편 통일부는 이번 준결승전 현장 응원이 남북 상호 이해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남북협력기금 3억원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금에는 경기 티켓과 응원도구 제작,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의 행정 비용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5-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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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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