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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황금연휴…국립현대미술관·자연휴양림·국립공원 무료입장 등 '특급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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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4대궁과 종묘가 무료로 개방된다 <사진=뉴시스>

[뉴스핌=이현경 기자] 황금 연휴가 다가오고 있다.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전국 곳곳에서 문화 혜택이 쏟아진다.

10월2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10일 간의 달콤한 황금 연휴가 주어졌다. 긴 연휴기간 가족과 함께 문화,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각 지역에서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추석 황금연휴인 9월30일부터 10월까지를 한가위 문화·여행 주간으로 지정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국 주요 문화·여행시설 할인, 한가위 맞이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우리나라 구석구석의 볼거리, 놀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해진다.

◆미술관, 문화재, 놀이공원 혜택은?
4대 고궁(경복궁,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 종묘 ,선·정릉 등 20개 왕릉과 불영사, 통도사, 내원사 등이 무료개방된다.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 덕수궁관, 과천관), 국립중앙박물관 등 주요박물관(대구, 광주, 춘천, 청주, 부여, 공주, 전주, 나주, 경주, 진주 김해, 제주)과 과학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CGV의 추석 특별 패키지와 임시공휴일 주요 영화관(CGV, 메가박스)의 평일 요금 적용을 한다. 서울랜드, 경주랜드에서는 자유이용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지리적인 문제로 문화예술을 누리기 어려웠던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 확대를 위해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맞춤형 순회공연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움직이는 예술정거장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여행 혜택도 풍성, 국립 공원·국립 자연휴양림 무료입장
국내여행의 혜택도 만만찮다. 지역별로 특색있는 행사가 이어진다. 가족단위 여행객을 대상으로 7개 투어 코스를 운영하는 부산 원도심 스토리투어와 하남 역사발물관에서 진행되는 특별전시전은 자녀와 함께 보다 흥미롭게 고향의 이야기를 알아볼 수 있다. 광주에서는 대인예술야시장, 대전에서는 한가위 대축제, 울산에서는 한·베트남 문화교류 콘서트, 포천에서는 보름달 관측행사가 펼쳐진다. 양구에서는 한가위 별축제, 부안에서는 추석맞이 공연, 남원에서는 신관사또 부임행차, 경주에서는 신라달빛기행, 의령에서는 민속소싸움이 벌어진다. 이 외에도 48개 행사가 지역에서 열린다.

32개 국립공원 야영장은 시설이용료를 할인하고, 42개 국립자연휴양림은 무료로 개방한다. 또한 전국 70여 개의 농·어촌체험마을이 음식, 숙박, 체험, 특산물과 관련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축제로 하나되다
연휴 기간 동안 전국 곳곳에서 문화관광축제가 열린다. ▶서산 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10.6~10.8), ▶강릉 커피축제(10.6~10.9), ▶정선 아리랑제(10.6~10.9)를 포함한 40여 개의 축제가 마련됐다. 특히 이번 추석에는 대표 축제에서 글로벌 육성축제로 거듭난 ▶진주 남강유등축제(10.1~10.5)가 포함되어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가위 문화·여행주간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한가위 특집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지의 상황에 따라 할인 혜택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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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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