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日 아베 “트럼프 대북 정책 전적으로 지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북한, 6자 회담 합의 이행 않고 핵 개발 위한 시간 벌어

[뉴욕 = 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북 정책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사진=블룸버그>

트럼프 대통령이 ‘북핵 문제의 해법이 단 한 가지뿐’이라고 언급, 군사 옵션을 저울질하고 있다는 해석이 힘을 얻는 상황에 나온 발언이어서 주목된다.

8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22일 중의원 선거를 앞두고 열린 토론회에서 북한이 핵 개발을 중단한다는 6자회담 합의 내용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대화에 입각한 해법이 효과를 내지 못했다는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목소리를 냈다.

그는 “북한은 핵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해 대화라는 창구를 이용했다”며 “결과적으로 북한의 핵 기술은 오늘날에 이르렀고, 우리는 더 이상 그들에게 속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베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을 지지한다고 밝히면서도 지난 주말 트윗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북한이 ‘화염과 분노’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트럼프 대통령은 7일 트윗에서 “대화를 통한 해법이 효과를 내지 못했다”며 “오직 한 가지만이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그는 군 사령관들을 백악관에 초대한 자리에서 ‘폭풍 전의 고요’라고 언급해 워싱턴을 술렁이게 했다.

아베 총리는 “일본 정부가 북한에 추가 압박이 필요하며, 모든 옵션이 열려 있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입장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한편 북한의 핵 위협은 중의원 선거의 최대 쟁점으로 부상한 상황이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뉴욕 특파원 (higr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