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스타

속보

더보기

정용화X이연희 '더패키지', 네 커플이 그리는 각기 다른 여행 스토리 (feat. 윤박) (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드라마 '더 패키지' 제작발표회에서 출연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뉴스핌=이지은 기자] 4명의 커플이 그리는 각기 다른 여행 스토리가 ‘더패키지’에서 공개된다.

11일 서울 영등포구 영동포동에 위치한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더 패키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전창근 감독, 이연희, 정용화, 최우식, 하시은, 류승수, 박유나, 윤박이 참석했다.

이번 드라마 ‘더 패키지’는 각기 다른 이유로 여행을 선택한 사람들이 서로 관여하고 싶지 않아도 관계를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과 소통의 여정을 그렸다. 더욱이 정해진 계획대로 달리기만 하는 여행 일정 속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잠깐씩 멈추는 동안 발생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이연희, 정용화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드라마 '더 패키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이날 전창근 감독은 “패키지여행을 하면 잘 몰랐던 사람들과 며칠을 같이 지내야 하는데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평소 삶과 크게 다른 게 없다고 생각했다. 배경만 여행이지 그 안에 일어나는 일들은 일상이다. 여행을 가면 감정이나 표현이 달라질 수 있는데, 그런 부분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연희는 “극 중에서 소소 역을 맡았다. 물불 안 가리고 좋아하는 선배를 따라 프랑스 유학을 가서 가이드를 하고 있는 20대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정용화는 “제가 맡은 산마루는 제약회사 회사원이다. 긍정적이고 밝고 호기심이 많은 캐릭터이다. 본능을 따르는 인물”이라고 덧붙였다.

최우식은 실패만 맞본 김경재를, 하시은은 게임회사 캐릭터 디자이너인 한소란 역을 맡았다. 이때 류승수와 윤박은 “제 역할을 말하는 순간 드라마가 재미없어질 수 있다.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배우 류승수, 박유나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드라마 '더 패키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박유나는 “촬영을 하면서 감독님과 선배들이 현장에서 많은 조언을 해주셨다. 그래서 몸소 배우면서 촬영을 진행했다. 극 중에서 맡은 나연이의 성격이 솔직하고 당당한 게 제 모습과 비슷하다. 보실 때 반전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 패키지’는 100% 사전제작으로, 프랑스에서 드라마 촬영이 두 달간 진행됐다. 최우식은 촬영 중 에피소드로 최우식은 “와인을 너무 많이 마셔서 치아가 보라색으로 착색이 된 적이 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 윤박은 “두 달동안 있었는데, 다들 음식이 입에 맞았는지 날이 갈수록 살이 쪄서 한국에서 준비해 온 옷들이 안 맞은 적도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연희는 드라마 관점포인트로 “요즘에 여행이 인생에 중요한 힐링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고 운을 뗐다.

배우 최우식, 하시은이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드라마 '더 패키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그는 “드라마가 여행을 하고 싶지만, 여행을 하지 못한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또 드라마를 보면 예전에 여행했던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작품”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정용화는 역시 “전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커플들이 드라마에 나온다. 커플들의 모습을 보면서 공감을 받을 수 있는 대목이 많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하시은은 “각자 커플이 가지고 있는 스토리가 탄탄하고 재밌다. 프랑스를 배경으로 각자의 스토리를 보시면 더욱 재미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TBC ‘더 패키지’는 ‘청춘시대2’ 후속으로 오는 13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2분기에만 작년 2배 벌어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또 한 번 사상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넘어 서버용 D램과 범용 메모리 수요까지 끌어올리면서 반도체 사업이 전사 실적을 사실상 견인했다. 특히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2배를 넘어섰다. 한 분기 만에 지난해 1년 치 이익을 훌쩍 웃도는 수익을 거둔 셈이다.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실적 체력이 과거 메모리 슈퍼사이클 때와는 다른 수준으로 올라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AI 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 매출·영업익 모두 최대치 경신 삼성전자는 7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27.7%, 영업이익은 56.2%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129.3%, 영업이익은 1810.3% 급증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43조6011억원의 약 2배 수준이다. 직전 분기인 올해 1분기 영업이익 57조2328억원도 크게 웃돌았다. 매출 역시 1분기 133조8734억원을 넘어 분기 기준 최대치를 다시 경신했다. ◆ AI 투자 확대에 메모리 전방위 수혜 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반도체 사업이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잠정실적 발표에서 사업부문별 실적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증권가에서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전사 영업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공격적으로 늘리면서 메모리 수급이 빠르게 개선된 영향이다. 엔비디아 등 주요 AI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HBM 수요가 늘어난 데 이어, 서버용 D램과 범용 D램, 낸드까지 수요 회복세가 확산됐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도 가격 상승을 부추겼다. 시장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지난달 PC용 범용 D램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5% 상승하며 조사 시작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서버용 D램과 HBM도 AI 서버 투자 확대에 힘입어 높은 가격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업계에서는 세계 최대 메모리 생산능력을 갖춘 삼성전자가 이번 사이클의 수혜를 크게 누린 것으로 본다. HBM처럼 고부가 제품 수요가 늘어나는 동시에 범용 메모리 가격도 오르면서 메모리 사업 전반의 이익률이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 충당금 반영하고도 90조 육박 이번 실적에서 또 하나의 변수는 반도체 사업부 특별성과급 충당금이다. 증권가는 삼성전자가 2분기 실적에 DS부문 특별성과급 지급을 위한 충당금을 반영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와 노사는 DS부문 특별성과급 지급에 합의했다. 증권업계에서는 관련 충당금 규모를 10조원 후반대로 추산한다. 이를 감안하면 회계상 비용을 제외한 기준의 2분기 영업이익은 100조원을 넘어섰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충당금 부담을 반영하고도 영업이익이 90조원에 근접했다는 점은 메모리 업황의 강도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단순한 가격 반등이 아니라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장기 공급계약과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로 이어지면서 수익 구조 자체가 개선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반도체 쏠림 커진 실적 구조 반면 완제품 사업은 반도체와 온도차를 보인 것으로 추정된다.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스마트폰 사업의 계절적 비수기와 부품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수익성이 둔화했을 가능성이 크다. 증권가에서는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모바일경험(MX)·네트워크 사업부의 2분기 영업이익을 5000억~1조원 수준으로 보고 있다. 1분기 신제품 출시 효과가 약해진 데다 주요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TV와 생활가전도 수요 회복이 더디면서 실적 개선 폭이 제한적이었을 것으로 분석된다. 증권가에서는 영상디스플레이(VD)·생활가전(DA) 사업부 영업이익을 1000억원 미만으로 추정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전년 동기와 비슷한 5000억원 안팎, 전장 자회사 하만은 2000억~30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 kji01@newspim.com 2026-07-07 08:14
사진
호날두 '눈물의 라스트 댄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이 16강에서 막을 내렸다. 포르투갈은 축구계에서 가장 뜨거운 라이벌 매치 중 하나인 '이베리아 더비(Iberian Derby)'에서 스페인의 벽을 넘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스페인(FIFA 랭킹 2위)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포르투갈(7위)을 1-0으로 제압했다. 스페인은 12년 만에 월드컵 8강 무대를 밟았다. 반면 자신의 6번째 월드컵이자 마지막 무대임을 선언했던 호날두는 눈물을 보이며 씁쓸하게 그라운드를 떠났다.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포르투갈의 호날두가 7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과의 16강전을 마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6.7.7 psoq1337@newspim.com 양 팀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불을 놨다. 스페인은 미켈 오야르사발을 최전방에 뒀고 다니 올모, 라민 야말 등이 지원했다. 포르투갈은 호날두를 필두로 주앙 펠릭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 초반은 스페인이 주도했다. 전반 8분 올모의 찔러주기를 받은 오야르사발이 골키퍼와 독대했으나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다. 전반 16분 야말과 알렉스 바에나의 연속 슈팅도 디오구 코스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포르투갈도 반격했다. 전반 37분 호날두의 슈팅이 우나이 시몬 골키퍼에게 막혔고 전반 41분 누누 멘데스의 강력한 슈팅은 수비 맞고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후반전에도 팽팽한 흐름은 이어졌다. 포르투갈은 후반 9분 핵심 수비수 멘데스가 부상으로 쓰러지는 악재를 맞았다. 이후 양 팀은 교체 카드를 던지며 총력전에 나섰다.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특급 조커 미켈 메리노가 7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포르투갈과의 16강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6.7.7 psoq1337@newspim.com 승부는 용병술에서 갈렸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스페인 감독의 선택이 적중했다. 후반 45분 프리킥 상황에서 빠르게 공이 전개됐다. 교체 투입된 페란 토레스의 패스를 역시 교체로 들어온 미켈 메리노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포르투갈의 골망을 흔들었다. 포르투갈은 후반 추가시간 베르나르두 실바의 헤더가 윗그물을 때리며 마지막 기회를 날렸다. 결국 경기는 스페인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이번 대회에서 토너먼트 잔혹사를 끊고 최고령 득점 기록을 세웠던 호날두는 스페인의 견고한 수비에 묶여 '슬픈 라스트 댄스'를 마쳤다. 대회를 마친 스페인은 개최국 미국과 벨기에의 경기 승자와 8강에서 격돌한다. psoq1337@newspim.com 2026-07-07 0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