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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투자한다고? '인텔'부터 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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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AI 투자 '본격화'…주가 수준도 매력적
웨이모 인텔 칩 장착, 테슬라-페이스북도 '주목'

[편집자] 이 기사는 10월 19일 오후 2시58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시드니= 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인공지능(AI) 관련 산업의 폭발적 성장 가능성이 주목을 받으면서 투자자들의 관심도 빠르게 고조 되는 가운데, 인텔(Intel) 주식을 매입하는 것이 AI 산업에 직간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가장 저렴한 방법이라는 전문가 진단이 나와 눈길을 끈다.

투자전문매체 '인베스터플레이스닷컴'은 18일 자 칼럼을 통해 AI는 물론 자율주행차 부문까지 인텔 반도체의 활용 가능성이 내로라는 글로벌 기업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미 경쟁 심화 국면으로 접어든 AI 산업 부문에서 인텔의 몸값이 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아직까지 비교적 저렴하게 여겨지는 주가 멀티플을 고려했을 때 지금이야말로 인텔 주식 매수 적기라는 주장이다.

◆ 엔비디아 ‘비켜’… 소매 걷은 인텔

<사진=블룸버그통신>

AI 컴퓨팅 부문에서는 엔비디아가 오랜 기간 선두를 굳혀왔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간 상대적으로 AI 투자에 소극적이었던 인텔이 최근 본격 개발 및 투자 국면으로 진입하면서 앞으로 업계 판도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다.

무엇보다 최근 인텔이 내로라는 글로벌 기업들과의 AI 협력 소식을 잇따라 공개하면서 대박 가능성은 점차 현실이 되는 모습이다.

특히 얼마 전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자율 주행 소프트웨어 자회사 ‘웨이모(Waymo)’가 자체 자율차량에 인텔칩을 탑재했다고 밝힌 것은 AI 시장에서의 인텔 성장 가능성을 증명해 보였다는 분석이다.

매체는 자율 주행 차량 시장에서의 선두 업체인 알파벳이 인텔을 선택함으로써 앞으로 수 년 동안 자율차 시장에서의 인텔의 입지는 빠르게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로 최근에는 테슬라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위한 협력 업체를 엔비디아에서 인텔로 변경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페이스북 역시 AI 부문에서의 인텔 가능성에 주목한 기업 중 한 곳이다. 페이스북은 지난 17일 인텔과 손을 잡고 AI에 특화된 반도체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너바나 뉴럴 네트워크 프로세서(Nervana Neural Network Processor)’로 불리는 이 반도체는 지난해 인텔이 너바나 시스템즈(Nervana Systems)를 인수한 뒤 탄생한 작품으로 AI 심층학습(Deep learning; 딥러닝)에 최적화 된 반도체다. 인텔은 페이스북과의 협력을 통해 올 연말까지 제한적으로 1차 버전을 출시한 뒤 내년에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인 인텔 너바나 클라우드(Nervana Cloud)를 통해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텔 주가 1년 추이 <출처=블룸버그>

◆ 주가 멀티플 '매력적'

AI 부문에서의 인텔 성장 가능성에 더해 인텔의 주가 멀티플은 투자자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히 매력적이란 분석이다.

물론 인텔의 연 매출 성장세는 두 자릿수가 안 돼 더딘 편으로 간주된다. 하지만 이는 연 매출이 610억달러에 육박해 그로 인한 기저효과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그보다는 인텔의 주가 멀티플을 주목해야 하는데, 현재 2017 회계연도 실적 전망치 기준 인텔의주가수익비율(PER)은 13.2배다.

앞으로 수 년 동안 인텔의 실적 성장세가 10% 정도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를 감안하면 13.2배라는 PER은 합리적인 수준이라는 주장이다. S&P500의 경우 약 11% 정도의 비슷한 성장 흐름에 PER은 19.5배 수준이다.

글로벌 투자은행들도 인텔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내리고 있는데, JP모간은 인텔에 ‘비중 확대’를, 크레디트 스위스 그룹은 ‘시장 수익률 상회’라는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투자분석회사 니드햄&컴퍼니도 인텔에 대해 ‘매수’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나스닥닷컴에 따르면 인텔에 대한 애널리스트 서베이에서 평균 의견은 '매수'로 제시됐으며, 11명이 '강력 매수'를 추천했고 2명이 '매수', 7명이 '유지'를 권고했다. '시장수익률 하회' 의견과 '매도' 의견은 각각 1명과 2명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시드니 특파원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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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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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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