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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아이디어 싹틔우다...관세청, 무역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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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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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세청은 30일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6건을 시상했다.
  • 최우수상은 어린이 장난감 안전진단 AI와 수입신고서 작성 AI가 받았다.
  • 관세청은 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해 AI 창업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6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키즈직구 세이프AI' 최우수상
수입신고서 자동작성 AI도 선정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관세청 공공무역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해외직구 어린이 장난감 안전위험을 사전 진단하는 '키즈직구 세이프AI'와 수입신고서를 자동 작성하는 '세온 AI'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관세청은 지난 30일 서울세관에서 '2026 관세청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사례 6건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로 개방된 관세무역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4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이종욱 관세청장이 30일 서울세관에서 열린 '2026 관세청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관세청] 2026.07.31 jongwon3454@newspim.com

올해 대회는 'AI 관세행정 구현'이라는 관세청의 미래상을 반영해 관세무역데이터와 AI 융합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경진대회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지난 4월 20일부터 7월 3일까지 11주간 공모한 결과 대학원생, 직장인, 관세사 등 다양한 참가자로부터 총 57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41편,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은 16편이다.

관세청은 독창성, 활용성, 사업 구체성 등을 기준으로 서면 심사와 발표 심사를 진행해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6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은 '키즈직구 세이프AI'를 기획한 진형건 씨가 받았다. 이 서비스는 해외직구로 구매하려는 어린이 장난감의 상품명, 판매 URL, 상세설명 이미지, 사용연령, 소재, 판매자 제공 인증정보 등을 입력하면 AI가 안전위험을 사전 진단하고 구매 전 확인사항과 권장 조치를 안내하는 방식이다.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최우수상은 '세온 AI'를 개발한 세온AI팀이 받았다. 세온 AI는 관세청 오픈API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이메일로 들어오는 선하증권(BL), 포장명세서(PL), 인보이스 등 문서를 해석하고 수입신고서를 작성하는 AI 관세사무원 서비스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우수상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한 친환경 수출전략 추천 플랫폼인 'GreenTariff AI'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세관 전산업무 중 송장 데이터 관리를 자동화하는 '하이브리드 VDU 기반의 세관 전산업무 자동화 모델'이 받았다.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우수상은 품목별·국가별 수출입실적 통관데이터와 수요예측을 결합한 수출시장 의사결정 지원 서비스 '엑스포캐스트'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품목분류, 법령 검색, 무역 정보, 커뮤니티, 채용, 교육 정보를 제공하는 '관세노트'가 받았다.

최우수 수상작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통합 본선에 추천된다. 이들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추천한 최우수 수상작들과 경쟁하게 된다.

이종욱 관세청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관세청의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이 국민의 아이디어를 통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사례"라며 "관세청은 앞으로도 국민, 기업이 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개방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민간과 공공이 함께하는 AI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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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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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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