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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중국대예측] 시진핑신시대 2018년 중국 10대 유망기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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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태양광, 반도체 ,마이크로(Micro) LED 유망

[편집자] 이 기사는 11월 24일 오전 11시35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동현기자] 글로벌 유력 컨설팅 업체 트렌드포스(集邦咨詢)는 최근 중국 시장 및 산업 트렌드를 기초로 2018년 가장 핫한 분야로 떠오를 10대 유망 기술(산업)을 선정해 소개했다. 이 컨설팅사가 선정한 유망 기술에는 중국의 △자율주행 △ 마이크로(Micro) LED △태양광 △반도체 등 4차 혁명 관련 유망 기술이 포함돼 있다.

앞서 시진핑 국가주석은 지난 10월 19차 당대회에서 ‘신시대’를 맞아 4차 혁명 첨단기술 개발에 적극 나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특히 시 주석은 4차혁명의 핵심 기반기술인 반도체,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에 우선 순위를 둘 것을 천명했다. 트렌드포스가 선정한 주요 유망 기술(산업)의 현황과 미래 전망을 상하 2회에 걸쳐 살펴본다.

마이크로 LED<사진=바이두(百度)>

◆ 차세대 디스플레이 ‘마이크로(Micro) LED’

마이크로(Micro) LED가 기존의 LCD와 OLED를 대체할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부상 중이다. 삼성전자, 애플 등 글로벌 기업들은 이미 마이크로 LED의 가능성에 주목해 관련 투자를 진행해왔다.

마이크로 LED가 주목 받는 이유는 OLED처럼 높은 명암비와 빠른 응답시간을 구현하면서도 OLED보다 휘도는 더 밝고, 전력 소모량도 적기 때문이다. 또 마이크로 LED는 휘어지는 플렉서블(Flexible) 디스플레이도 구현할 수 있다.

글로벌 IT 업체 중 애플은 일찌감치 마이크로 LED의 잠재력을 보고서 관련 기술 개발에 투자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애플이 오는 2018년부터 마이크로 LED 제품을 상용화할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애플이 마이크로 LED로 디스플레이 시장을 재편할 경우 OLED 시장이 빠르게 사양세로 접어들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중화권 업체 중에서는 대만 업체를 중심으로 마이크로 LED 관련 기술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폭스콘은 자회사 샤프를 통해 관련 업체 인수 및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만 반도체업체 TSMC도 마이크로 LED 개발을 위해 애플과 손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삼성도 대만의 마이크로 LED업체 나이커촹신(錼創科技)인수를 타진하는 등 관련 기술 확보에 뛰어 들었다.

향후 마이크로 LED는 폭넓은 활용성으로 인해 스마트폰, 웨이러블 기기, TV , 차량용 디스플레이, 대형 야외 스크린 등 광범위한 제품에 적용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2-3년내 기존의 LCD,OLED 디스플레이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마이크로 LED의 획기적인 장점으로 인해 향후 관련 시장규모가 4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자율주행 분야 주도권 야심  

중국 기업들이 자율주행 자동차, 전기차 등 미래형 자동차 산업의 주도권을 자리잡기 위해 관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중 바이두가 중국의 간판 자율주행기술 개발업체로 꼽힌다. 바이두는 2017년 3월 자율주행자동차 부문을 통합했고, 7월에는 자율주행자동차 사업의 청사진인 아폴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2020년 바이두의 자율주행자동차는 중국의 고속도로와 시내 도로에서 운행할 수 있게 된다.

아폴로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개방형 서비스라는 점이다. 바이두는 아폴로 프로젝트를 통해 자동차 업계와 자율주행 부문의 협력사에게 완전한 자율주행시스템을 제공할 방침이다.

그 밖에 바이두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연구개발센터를 건립했고, 미국 포드사와 함께 무인주행에 필수적인 레이더 기술 기업 벨로다인(Velodyne) 사에 전격 투자했다.

자율주행을 실현하기 위해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같은 전장사업의 발전도 필수적이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은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핵심 분야로 급속히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스마트 카의 보급이 확산되면 자동차부품 중 전장(電裝)의 비중이 70%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ADAS 시장이 오는 2020년까지 매년 14∼17%씩 성장해 110억∼180억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중국의 ADAS 시장 침투율은 1%에 불과하고 오는 2020년까지 중국 시장 규모는 1000억위안까지 확대할 전망이다.

ADAS는 운전자의 안전을 증대시키는 다양한 기능들로 구성된다. ADAS 기능 중 적응형 순항제어(ACC) 및 자동긴급제어(AEB) 기술은 선제적 개입을 통해 사고를 방지한다. 그 외에 사각지대 모니터링, 나이트 비전, 주행 모니터링 및 피로 경고 시스템이 대표적인 ADAS 시스템으로 꼽힌다.

중국의 ADAS 분야에서는 야타이구펀(亞太股份)이 대표적인 선도업체로 꼽힌다. 차량제어 시스템을 생산하고 엔진제어기(ECU: Electronic Control Unit), ADAS 알고리즘과 같은 차량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압도적인 경쟁력을 자랑한다.

◆ 스마트폰 OLED ‘풀 스크린’ 적용 확대

올해 삼성과 애플 등 글로벌 스마트폰 주요 업체가 잇달아 화면 전면을 디스플레이로 가득 채운 프리미엄폰을 선보이면서 ‘풀스크린’ 시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풀 스크린을 채택한 스마트 폰 비율은 올해의 10%에서 오는 2018년에는 36%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업계에서는 상하 베젤을 최소화 하거나 제거해 전면 전체를 디스플레이로 채운 풀스크린이 2018년부터 스마트 폰 디스플레이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화웨이를 비롯한 중국 업체들도 잇달아 풀스크린을 채택한 모델을 선보이며 OLED 기반 풀스크린이 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삼성은 전세계 OLED 공급의 90%를 차지하며 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이에 맞서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 징둥팡(BOE)은 청두(成都)에 6세대 OLED 생산라인을 가동시키며 풀스크린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 7nm 공정 개발 주력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대만 TSMC가 차세대 회로 선폭인 7나노미터(nm·1나노미터는 10억분의 1미터) 공정 기술로 만든 제품을 오는 2018년부터 본격 양산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삼성, 글로벌 파운드리(GF)등 파운드리 반도체 경쟁사들도 관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의 파운드리 업체들도 기술개발에 막대한 자금 투자를 단행했지만 현재까지는 선두 반도체 업체들과 여전히 적지 않은 기술격차가 존재한다. 중국 최대 파운드리 업체 SMIC는 아직 28nm 제조공정에서 고전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SMIC(中芯國際)는 올해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85.5% 증가한 2억 1900만 달러를 R&D에 쏟아 부었다. 또 최근 5년간 자금 지출 규모는 83억 5000만 달러에 달하는 등 반도체 R&D 분야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중국 반도체업체들은 팹리스(반도체 설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제조) 및 후공정(패키징 및 테스트) 시장에 진입해 2016년 기준 글로벌 파운드리 상위 10개 업체 가운데 중국의 중심국제(中芯國際, SMIC), 화홍그레이스(華虹半導體) 가 포함되는 등 중국 반도체 업종 전반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

◆ 중국 세계 최대 태양광 대국,글로벌 태양광 산업 주도

G2 반열에 올라선 경제대국 중국은 친환경 에너지 태양광 발전에서도 파죽지세의 성장세를 보이며 세계 최대 '태양광 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 2013년 세계 최대 태양광시장으로 부상한 데 이어 2015년부터 태양광 총 설비용량(44GW)에서도 독일을 추월해 세계 1위로 올라섰다.

중국건설은행(中國建設銀行)은 중국의 태양광 설비 용량이 오는 2018년이면 55기가와트(GW)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2018년 중국의 태양광 설비 수요가 글로벌 시장의 70%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하면서 중국의 태양광 밸류체인 산업 전망을 낙관했다. 

그동안 중국은 에너지 자립도 향상은 물론 대기오염 개선과 자국 태양광 산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태양광을 확대해왔다.

중국은 내몽고, 간쑤 등 인구가 희박한 내륙지역에 집중적으로 태양광 보급을 추진해 왔다. 다만, 태양광 보급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취약한 전력망 인프라 때문에 태양광 발전소를 제대로 가동하지 못하는 현상이 문제점으로 꼽히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현 기자(dongxu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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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아시아나 역사 속으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한다. ◆ 5년 6개월 만에 합병 마침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여객 수요 급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와 경쟁력이 약화되자 정부와 채권단은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 추진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원받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소멸한다.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합병 및 합병 후 통합 절차(PMI)를 통해 항공기 정비, 지상조업, 기내식 등 운항 인프라의 통합 운영으로 고정비 절감 및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지점 및 영업망의 통합을 통해 중복 관리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바탕으로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전운항 인가 등 후속 절차 본격화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이후 통합 항공사 운영을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한다. 항공사 안전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운영기준(OpSpecs·Operations Specifications) 변경 인가 등이 대표적이다. 운영기준 변경 인가는 합병 후 존속하는 대한항공의 기존 운항증명(AOC·Air Operator Certificate)을 유지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와 안전 운항 시스템 전반을 대한항공 운영체계 안으로 통합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다. 대한항공은 오는 14일 합병 계약 체결 직후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한다. 오는 6월 중에는 통합에 따라 변경되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과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 인허가 절차가 끝나면 해외 항공당국을 대상으로도 운영기준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하는 만큼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와 같은 날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주주 권익 보호 절차도 병행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주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주주 권익 보호 및 개정 상법에 따른 주주충실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법무부가 발표한 '기업 조직개편 시 이사의 행위 규범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공정성 강화 조치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자사 ESG위원회가 특별위원회 기능을 수행해 합병 거래 조건의 공정성 등을 별도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를 통해 합병 가액과 비율의 적정성, 산정 방식의 공정성, 절차의 적정성, 주주 이익 보호 체계를 검증했다. 관련 내용은 증권신고서에 상세히 기재할 예정이다. ◆ 재무 부담 안고 시너지 본격화 대한항공은 재무 측면에서 단기 부담도 언급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전 기준 높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차입금 및 리스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대한항공이 이를 포괄승계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합병 직후 단기적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의 부채비율 상승 및 재무레버리지 확대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통합 현금흐름 창출 능력 강화, 중복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확대된 노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영업수익 증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회복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의 아시나아항공 인수 관련 일지. [AI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영업 측면에서는 노선 네트워크와 운항 역량 통합이 핵심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여객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운송 역량 확대와 MRO(항공기 정비·수리·운영)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환승 수요 확대, 글로벌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활용을 통한 코드쉐어 확대, 미주·유럽·동남아 등 핵심 국제선에서의 운항 효율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영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마일리지·서비스 통합도 과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통합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공항 라운지 리뉴얼과 기내식 개편, 공항 터미널 이전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양사 마일리지 통합안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안이 확정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위치한 제2 엔진 테스트 셀의 모습. [사진=뉴스핌DB] 대한항공은 합병 이후 기존 이원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 지상조업, 기내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합해 내부 비효율을 줄이고 원가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선제 투자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 후 늘어나는 기단과 노선, 인력에 대비해 서울 강서구 본사 종합통제센터(OCC), 객실훈련센터, 항공의료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업무 시스템을 정비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 직후 운항상 혼란을 줄이기 위해 양사 운항승무원 훈련 프로그램도 표준화했다. 엔진 테스트 셀(ETC), 신 엔진 정비 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정비 격납고 등 대규모 항공기 정비 시설도 확장하거나 새로 짓고 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보존, 인천국제공항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6일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합병 이튿날인 12월 17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출범 3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kji01@newspim.com 2026-05-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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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을 유세 중 이마 부상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지만, 예정된 일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며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붓고 멍이 들었다"고 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조국 페이스북] 조 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를 마친 뒤 자신이 거주 중인 평택 안중의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며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 했다. 이어 동네 카페를 찾은 사실도 전하며 "소염제가 조금 독할 수 있으니 뭐라도 먹고 약을 먹으라는 당부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부가 마치 도서관 또는 화랑 같다"며 "조용히 독서하기 좋지만 저는 독서할 여유가 없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후 추가로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사무소로 오셨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주셨다"고 했다. 또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며 "관리를 잘못한 점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면서도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5-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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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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