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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왕자는 품절' 아직 혼자인 세계 왕가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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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최원진 기자] 최근 영국 해리 왕자가 할리우드 배우 출신 메건 마클과 약혼 발표를 했죠. 이렇게 또 한 명의 왕자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그러나 너무 낙심(?)하진 마세요! 세계는 넓고, 왕가는 많으니까요. 아직 결혼하지 않은 싱글 왕가들을 정리해봤습니다.

1. 룩셈부르크 세바스티앵 왕자

유럽의 작은 국가 왕가의 막내아들, 세바스티앵 왕자. 올해 25살인 그는 미국 프란시스칸 대학에서 유학 생활을 하다가 영국 샌드허스트 군인 대학을 진학했습니다. 세바스티앵 왕자는 한때 룩셈부르크 럭비팀 선수로도 활동해 다부진 체격을 가지고 있다는데요. 또한, 4개 국어 능통에 미술에 조예도 깊다고 합니다.

2. 그리스 필리포스 왕자

올해 31살인 그는 현재 미국 뉴욕 맨해튼에 거주하며 헤지펀드 분석가로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3. 요르단 알 후세인 빈 압둘라 2세 왕자

요르단 압둘라 왕과 라니아 여왕의 장손인 23살 압둘라 2세 왕자. 그는 어린 나이에 육군 중위로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 명문 조지타운대학교를 졸업한 인재입니다. 또한, 스포츠 마니아라는 그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만 명을 둔 SNS 스타라네요.

4. 아랍에미리트연합 셰이크 함단 빈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왕자

이름이 엄청 긴 아랍 왕자 막툼. 올해 35살인 그는 두바이 백억만장자이자 제트스키를 사랑하는 스포츠마니아입니다. 본인이 잘생긴 걸 아는 이 왕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는 게 취미입니다.

5. 트룬 운드 탁시스 알버트 왕자

트룬 운드 탁시스는 독일 왕가인데요. 8살의 나이에 포브스 매거진에 억만장자로 소개된 남자. 34살인 지금 알버트 왕자의 재산은 20억 달러(한화 약 2조 1742억 원)가 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레이싱을 즐기는 그는 경제학과 이론학 학위는 물론 독일에 3만 6000헥타르(약 1억 평)가 넘는 개인 숲을 보유하고 있답니다.

6. 오스트리아 대공이자 벨기에 요아힘 왕자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프랑스, 스웨덴, 덴마크, 포르투갈, 영국, 스페인, 독일 왕가의 자손인 벨기에 요아임 왕자는 오스트리아 명문가 대공이기도 합니다. 그에 대해 알려진 사실은 많지 않지만 요아임 결혼식에는 많은 유럽 국가 왕가들이 참석할 것 같네요.

7. 리히텐슈타인 벤체슬라우스 왕자

리히텐슈타인 필립 왕자의 셋째 아들인 그는 올해 43살입니다. 리히텐슈타인은 현존하는 왕가들 중 가장 부유한 왕가이기도 한데요. 벤체슬라우스 왕자는 과거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와 3년 간 사귄 바 있습니다. 

8. 남아프리카공화국 고시 르루오 몰롯레기 왕

왕과 데이트 할 수 있는데 구지 왕자를 만나야 할까요? 고시 왕은 남아프리카 북서쪽에 있는 바포켕 민족의 왕입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가장 부유한 민족이라고 하네요.

9. 브루네이 하지 압둘 아짐 왕자

만약 당신에게 성이 주어진다면? 하지 왕자는 매일 성에서 파티를 열기로 소문난 파티광입니다. 32살인 그는 마이클 잭슨, 머라이어 캐리 등을 초대한 적 있고요. 가장 유명한 일화는 과거 자신의 뉴욕 파티에 오라며 린지 로한에게 10만 달러(약 1억 860만 원)를 건넨 사실입니다.

돈 많고 능력있는 세계의 왕가들. 해리 왕자 다음으로 좋은 소식을 전해줄 왕가는 누가될까요? 기대되네요.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출처(nypost.com,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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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감독과 배우들의 친필 감사 메시지도 공개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 800만!!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와주신 어르신분들, 부모님 모시고 N차 관람해주신 자녀분들, 엄흥도와 단종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흥도의 아들 태산 역의 김민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며 800만 관객을 달성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 영월군수 역의 박지환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루골 촌장 역의 안재홍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아무도 몰랐던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로 가슴 깊은 여운을 전하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를 당분간 이어갈 전망이다. iaspire@newspim.com 2026-03-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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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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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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