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유럽증시] 브렉시트 협상 타결에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유럽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8일(현지시간) 상승세로 한 주 거래를 마쳤다. 주간 기준으로도 주요 지수들은 오름세를 보였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와 장 클로드 융커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사진=신화/뉴시스>

영국 런던 증시에서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73.21포인트(1.00%) 상승한 7393.96에 마감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108.55포인트(0.83%) 오른 1만3153.70을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15.23포인트(0.28%) 상승한 5399.09에 마쳤으며 범유럽지수인 스톡스 유럽 600지수는 3.04포인트(0.79%) 오른 389.45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으로 직전 주 0.7% 내렸던 스톡스 600지수는 1.4%가량 상승했다.

이날 유럽 증시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의 1차 협상이 마무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 흐름을 보였다. 특히 은행주들은 영국과 EU가 은행 관련 법률을 비슷하게 조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랠리를 펼쳤다.

장클로드 융커 EU 집행위원장은 이날 일찍 브렉시트 협상의 3대 이슈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으며 협상을 다음 단계로 진행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막판까지 갈등을 겪은 아일랜드 국경 문제를 EU에 양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은 오는 14~15일 EU 정상회의에서 브렉시트 협상을 2단계로 진행하도록 하는 승인을 얻을 계획이다.

도이체방크는 이날 3.03% 상승했고 영국 바클레이스와 프랑스 소시에테제네랄, 스페인의 방코 산탄데르는 각각 2.48%, 2.25%, 1.79% 올랐다.

장중 FTSE100지수는 브렉시트 협상 타결 소식으로 강세를 보인 파운드화로 다른 유럽 증시 지수에 비해 저조한 모습을 보이다가 파운드가 다시 1.33달러대로 약해지면서 다른 지수들을 따라잡았다.

독일에서도 정치 불확실성이 다소 완화하는 모습이 보였다. 제1야당인 사회민주당(SPD)이 기독민주당(CDU) 연합화 대연정 협상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데이비드 매든 CMC마켓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DAX는 사민당의 마르틴 슐츠가 앙겔라 메르켈의 기민당 연합과 연정 협상을 시사하면서 상승했다"면서 "독일 경제는 제대로 기능하는 정부 없이도 잘 돌아가고 있고 이 소식은 긍정적 분위기에 더해졌다"고 설명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12% 내린 1.1760달러, 10년 만기 독일 국채금리는 1.5bp(1bp=0.01%포인트) 상승한 0.310%를 각각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