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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행장 승진                                                                                                           ▲부산․울산․경남그룹 손현상 ▲IT그룹 서정학                                                                   

◇ 부행장 전보
▲CIB그룹 조영현

◇ 지역본부장급 승진
▲강북지역본부 박귀남 ▲남부지역본부 김상선 ▲중부지역본부 김형중 ▲인천지역본부 김대길 ▲인천동부지역본부 김재홍 ▲부산지역본부 조기현 ▲부산․경남지역본부 구자원 ▲대구․경북동부지역본부 우종욱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장광태 ▲WM사업부 오영국 ▲CIB영업본부 이봉영

◇ 지역본부장급 전보
▲강남지역본부 박상온 ▲강동지역본부 동은주 ▲경동․강원지역본부 이애경 ▲경수지역본부 김성렬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이병강

◇ 본부 부서장 승진
▲부산·울산·경남그룹 기관영업팀 문성열

◇ 본부 부서장 전보
▲창업벤처기업부 조광진 ▲외환사업부 김희섭 ▲기술금융부 김이곤 ▲투자금융부 최광진 ▲자금운용부 박상배 ▲글로벌․자금시장그룹 자금결제팀 엄경호 ▲전략기획부 대외협력팀 김동석 ▲강남남부여신심사센터 유경인 ▲강남남부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나기엽 ▲강동강북여신심사센터 이욱 ▲강동강북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윤태훈 ▲부산경남여신심사센터 지해용 ▲부산울산여신심사센터 김형진 ▲충청여신심사센터 유창환 ▲호남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정형남 ▲여신관리부 김응수 ▲기업개선부 민병조 ▲프로세스혁신부 여신지원팀 주석부 ▲IT그룹(수석IT전문역) 김성권 ▲소비자브랜드그룹 개인·신용정보관리팀 이광우 ▲준법지원부 해외컴플라이언스팀 이태호 ▲정보보호부(수석IT전문역) 정종남 ▲검사부(수석검사역) 정현관

◇ 기업금융지점장 전보
▲남동공단기업금융비전 최인석 ▲오산기업금융 장재옥 ▲시화공단기업금융 김동수 ▲동수원기업금융 김석현 ▲녹산공단기업금융 정보영 ▲성서공단기업금융 마영수 ▲하남공단기업금융 박은순

◇ 지점장 승진
▲MBC 권용국 ▲용산전자 박미옥 ▲동해 권혁구 ▲사상공단 김도균 ▲김해상동 정기덕 ▲지사공단 박창식 ▲창원반송 이무원 ▲언양 이상렬 ▲성서4차단지 심응섭 ▲대구중앙 김국창 ▲동광주 문경배 ▲봉선동 최나영 ▲익산중앙 이대범

◇ 지점장 전보
▲강남역 주현 ▲교대역 서미영 ▲논현역 이종민 ▲도곡팰리스 정성희 ▲무역센터 신욱희 ▲서초3동 조정애 ▲서초남 박철웅 ▲선릉역 이도경 ▲양재동 김학수 ▲언주로 이주흥 ▲역삼역 윤진태 ▲테헤란로 배관희 ▲테헤란로중앙 홍용남 ▲강동구청역 강영진 ▲강동첨단 이강현 ▲강일동 이재열 ▲건대역 강호근 ▲길동 신동수 ▲둔촌동 최익환 ▲문정법조타운 김학필 ▲중곡동 정은민 ▲중곡중앙 김경필 ▲진접 홍덕관 ▲하남풍산 김원유 ▲답십리 손진현 ▲미아동 강병모 ▲방학동 김재봉 ▲수유역 홍승부 ▲신설동 홍신기 ▲의정부 김기회 ▲장안동 이조영 ▲장위동 유상열 ▲종암동 손영철 ▲회기역 유병연 ▲당산역 오철흥 ▲등촌역 강여경 ▲마곡신방화역 백미현 ▲마포중앙 이종민 ▲목동사거리 노윤규 ▲문래동 김유철 ▲문래중앙 오종철 ▲상암동 심정상 ▲서여의도 김병철 ▲신길동 진형영 ▲신정동 문병철 ▲여의도IFC 김기운 ▲제주 강희전 ▲가산IT밸리 윤태형 ▲가산디지털역 정찬민 ▲고척동 정순오 ▲광명 안계재 ▲구로동 노정호 ▲구로디지털중앙 김광권 ▲구로사랑 오영섭 ▲구로삼성IT 김기운 ▲구로중앙 장재희 ▲남구로 이원호 ▲소하동 조용문 ▲온수역 도병수 ▲하안동 김주윤 ▲낙성대 최병수 ▲신림역 김영식 ▲안양 한도희 ▲인덕원 김홍규 ▲평촌남 최재석 ▲김포 김진도 ▲김포대곶 조황연 ▲김포장기 김재국 ▲김포통진 양희종 ▲북아현동 정관영 ▲연희동 송종갑 ▲응암역 백기영 ▲일산덕이 남중희 ▲일산장항 이우현 ▲일산주엽 강응신 ▲일산중앙 김수용 ▲일산풍동 박시정 ▲파주 김재수 ▲파주광탄 장지행 ▲행신동 최판동 ▲홍제동 유세웅 ▲화정역 이재근 ▲남대문 윤석은 ▲대학로 김형곤 ▲독립문 남성종 ▲동대문 지형근 ▲뚝섬역 이혜숙 ▲마장동 양영란 ▲명동역 김준열 ▲서소문 박종운 ▲성수동 임대현 ▲성수희망 오승주 ▲약수동 성시훈 ▲용산 고만성 ▲을지로 김영석 ▲이태원 김종건 ▲장한평 양승석 ▲청계5가 서상렬 ▲인천청라 김진환 ▲갈산역 박성호 ▲계산역 김영 ▲도당동 임병수 ▲부천 강승구 ▲부천내동 신준호 ▲부천쌍용3차 이기섭 ▲부천테크노 남춘희 ▲삼정동 이학주 ▲상동 이명삼 ▲역곡 유진호 ▲원종동 이영주 ▲작전역 박춘우 ▲청천동 이창환 ▲동탄남 이현섭 ▲동탄서 김효영 ▲서정리역 박제일 ▲평택비전동 손경중 ▲화성병점 김건우 ▲화성봉담 여우현 ▲화성송산 이희국 ▲화성장안 유성대 ▲화성팔탄 신용수 ▲곤지암 신경환 ▲분당미금역 이용주 ▲분당서현역 양성관 ▲분당야탑역 김정욱 ▲분당정자역 오성섭 ▲서판교 김미숙 ▲성남테크노 한상직 ▲성남하이테크 정용기 ▲오포 이재진 ▲판교테크노밸리 송택성 ▲경기테크노파크 한지수 ▲동시화 최호규 ▲반월공단 남대순 ▲반월서 최재헌 ▲반월성곡 이동훈 ▲상록수 나병철 ▲서시화 유영선 ▲시화 한석춘 ▲시흥능곡 권진혁 ▲안산 이유섭 ▲정왕동 이상언 ▲남수원 이효상 ▲수지동천 반운성 ▲용인동백 김근배 ▲용인서천동 허진회 ▲흥덕 유일광 ▲개금동 양순홍 ▲대저동 계영욱 ▲명지국제신도시 곽기석 ▲부산 김인호 ▲부산시청역 정은옥 ▲부전동 곽병호 ▲부평동 곽종욱 ▲사상 정화윤 ▲사직동 김종태 ▲신평동 조봉운 ▲하단 조희석 ▲거제 황제연 ▲김해 차경후 ▲김해중앙 김창석 ▲김해진영 조승래 ▲마산 전범열 ▲진주 김봉길 ▲진주상평 최병호 ▲창원상남 송재훈 ▲통영 백광현 ▲팔용동 이봉한 ▲남천동 한용언 ▲동울산 박규범 ▲양산 김승규 ▲울산남외동 정연철 ▲울산북 정장호 ▲울산중앙 신경호 ▲울산호계 최동식 ▲웅상공단 안홍원 ▲경산공단 강경훈 ▲대곡 안진모 ▲성서 이화익 ▲성서3차단지 김현철 ▲송현동 임봉주 ▲시지 이창형 ▲영천 이호동 ▲외동공단 장철호 ▲월배 강상길 ▲포항공단 박진희 ▲구미형곡 안점호 ▲김천 김동진 ▲다사 김영락 ▲대구유통단지 김재현 ▲안동 황병철 ▲왜관 김영수 ▲논산 원유진 ▲대덕테크노밸리 이영호 ▲대전중앙 조태형 ▲대천 박명배 ▲북천안 김진규 ▲서대전 임철우 ▲아산배방 박범기 ▲오송 김용찬 ▲오창 박선희 ▲음성 이한경 ▲조치원 조용길 ▲천안아산역 연기정 ▲청주 박종학 ▲광산 유충열 ▲광주수완 선원재 ▲광주첨단 이재천 ▲금호동 고미현 ▲나주혁신도시 차상은 ▲목포 박재영 ▲전주 이길효 ▲평동공단 이선주 ▲하남공단 양용석 ▲하노이 맹선배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이동훈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톈진분행) 박병철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쑤저우분행) 임형엽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선전분행) 김원섭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우한분행) 손대협 

◇ 드림기업지점장 승진
▲가산디지털중앙 이기원 ▲김포 김종남 ▲성수동 박윤선 ▲가좌공단 백상현 ▲검단 김성순 ▲오산 박양옥 ▲평택 고광홍 ▲성남하이테크 이상열 ▲시화공단 장윤근 ▲군포공단 김충식 ▲영통 이종우 ▲신평동 김종철 ▲장림동 전상욱 ▲김해중앙 신정성 ▲구미 이용섭 ▲대구유통단지 장병진 ▲비산동 김병택 ▲대전 안대현 ▲아산 정광식 ▲천안아산역 임만교

◇ 드림기업지점장 전보
▲선릉역 박종덕 ▲양재동 황의석 ▲가락동 변형석 ▲송우 권기성 ▲문래동 양홍영 ▲구로디지털 한병준 ▲평촌 이종민 ▲호계동 김남용 ▲김포산단 신용구 ▲김포통진 주병수 ▲남동2단지 김명건 ▲송림동 유인하 ▲주안 이경환 ▲주안공단사랑 이승은 ▲도당동 박선준 ▲작전역 유충오 ▲청천동 권오혁 ▲발안산단 서청원 ▲송탄 서창원 ▲안성 이창목 ▲화성남양 고성환 ▲화성발안 민창영 ▲화성팔탄 이남옥 ▲경안 이동연 ▲오포 유영호 ▲반월공단 김대근 ▲서시화 장윤봉 ▲시화 김동락 ▲동수원 방진건 ▲용인 김방철 ▲영도 이현수 ▲학장동 오기곤 ▲동마산 정재석 ▲창원 전재덕 ▲팔용동 이정우 ▲양산 김정무 ▲성서공단 최정탁 ▲대구3공단 김손수 ▲천안 정양진 ▲하남공단 오인택

◇ 개설준비위원장 승진
▲미음산단 안병섭

◇ 개설준비위원장 전보
▲부산WM센터 이경희 ▲대구WM센터 변성환 ▲남동사랑 김동수

◇ Pre-CEO(예비지점장) 승진
▲박범수 ▲이미옥 ▲김주원 ▲이정준 ▲양희준 ▲심상직 ▲김상희 ▲조형관 ▲이병직 ▲김경수 ▲정재선 ▲이상연 ▲양승미 ▲이병탁 ▲김현덕 ▲김현석 ▲김영대 ▲김영락 ▲오중현 ▲권용식 ▲김정모 ▲최용화 ▲김영한 ▲김성진 ▲김경태 ▲임혜옥 ▲지안수 ▲강민구 ▲홍미숙 ▲김동우 ▲김찬수 ▲손정국 ▲최홍용 ▲박성수 ▲서구원 ▲우병길

 

[뉴스핌 Newspim] 최유리 기자 (yrcho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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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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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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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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