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스타

'슬기로운 감빵생활' 종영, 정해인·이규형·정웅인 "2상 6방 식구들 사랑하고, 감사하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팽부장 역으로 따뜻함을 선사한 정웅인

[뉴스핌=이지은 기자] 배우 정해인, 이규형, 정웅인이 ‘슬기로운 감빵생활’ 종영 소감을 전했다.

19일 정웅인은 소속사 큐로홀딩스를 통해 “드라마 출연을 결정짓고 난 후, 가장 먼저 든 고민은 팽부장 캐릭터가 수용자들과 어떻게 작품적으로 잘 어울릴 수 있을까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작품을 마치고 보니 그런 고민은 기우였다. 같이 호흡한 배우들이 오히려 저를 편하고 따뜻하게 대해주고 함께 노력해 팽부장 캐릭터를 세상 누구보다 따뜻한 캐릭터로 만들어 준 것 같다”며 동료 배우들에게 공을 돌렸다.

또 정웅인은 “악역 캐릭터로 주목받은 제가, 이런 캐릭터도 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 드라마의 힘인 것 같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감독님, 작가님, 팽부장을 잘 그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고생한 스태프들에게 감사하고 고생했단 말을 드리고 싶다. 끝으로 대한민국 모든 교도관들 파이팅♡”이라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해롱이 신드롬'을 만든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이규형

같은 날, 이규형 역시 소속사 엘엔컴퍼니를 통해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많은 사랑을 받아서 저 또한 행복한 마음, 감사한 마음으로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규형은 “저는 또 다른 작품에서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항상 노력하고 최선을 다 하겠다. 그동안 ‘슬기로운 감빵생활’과 해롱이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덧붙였다.

극 중 해롱이와 톰과 제리같은 케미를 선보인 정해인도 지난 18일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 작품은 새로운 도전이고 최고의 행복이었다”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또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삶의 지혜를 배웠고 교훈을 얻었다. 촬영 때마다 즐거움의 웃음을 참기 위해 힘들었고, 부족한 저를 따뜻하게 챙겨 주신 우리 2상 6방 식구들 너무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유대위 역을 맡은 정해인

아울러 정해인은 “유대위를 연기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고,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함께 즐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앞서 정웅인은 수용자들을 누구보다 생각하며 진심 어린 애정으로 그들을 변화시킨 참 교도관 팽부장 역으로 호평을 받았다. 또 이규형은 마약 복용으로 수감돼 ‘해롱이’이라는 애칭이 붙었으며, 금수저와 동성애자 연기는 물론 서울대 약대 출신의 엘리트 면모까지 다양한 모습을 뽐내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더욱이 정해인은 억울한 누명을 쓴 유정우 대위 역을 맡아 극의 초반에는 세상을 향한 억울함과 분노로 가득 찬 캐릭터였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2상 6방 수감자들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내면을 가진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활약했다.

한편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지난 18일 시청률 11.195%(닐슨,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기준)를 기록해 유종의 미를 거두며 종영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사진=tvN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