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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공공기관 지정 후 첫 조직개편..컨트롤타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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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나은경 기자]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인 ㈜SR이 공공기관 지정에 발맞춰 공공성과 고객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에 나섰다.

㈜SR은 고객서비스실과 경영혁신부문을 신설하고 인사개편을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공공성을 강화하고 고객 최우선 경영시스템을 확립하기 위해서라는 것이 SR 측의 설명이다.

㈜SR 조직도 <자료=㈜SR>

이번 조직개편으로 SR은 현행 4본부 4실 8부문 7센터 3역 체제에서 4본부 1단 3실 11부문 8센터 3역 체제로 조직을 전문화·세분화했다. 인사개편 역시 업무 역량을 고려해 전문성 중심으로 이뤄졌다.

SR은 조직개편의 핵심이 ▲공유가치창출(CSV) 경영시스템 확립 ▲경영혁신·고객지향·신성장 중심의 재정비라고 말했다.

SR은 고객을 최우선에 둔 경영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고객서비스(CS)와 고객관계관리(CRM) 기능을 강화했다. 우선 대표이사 직속으로 고객관리시스템(VOC), CS, CRM 업무를 총괄하는 고객서비스실을 신설했다. 경영전략본부 안에 공공기관으로서 경영혁신업무를 총괄하는 경영혁신부문도 신설했다.

대내외 주요 현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컨트롤타워 기능도 정비했다. 현행 기획재무부문을 전략기획부문과 재무관리부문으로 분리해 컨트롤타워 기능을 발휘하도록 했다.

이승호 SR 대표이사는 “SR이 공공기관으로 지정돼 앞으로 책임경영체제 확립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해 경영을 효율화하고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채용 문제에 대해서는 “공정한 채용문화 정착을 위해 채용 전 과정과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투명성을 높여가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31일 기획재정부는 ‘2018년도 공공기관 지정안’에서 SR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한다고 발표했다. 기타공공기관은 공공기관 중 공기업이나 준정부 기관에 해당하지 않는 공공기관을 말한다.

 

[뉴스핌 Newspim] 나은경 기자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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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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