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文대통령 시승 자율주행차 ‘넥쏘’, 현대차 미래 이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레벨2 자율주행 기술 탑재…2022년 완전자율주행차 상용화

[뉴스핌 = 전민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전 경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서 판교IC까지 시승한 현대자동차 수소연료기반의 자율주행차 ‘넥쏘’가 화제다. 문 대통령은 ‘5G 네트워크’ 기반의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이날 넥쏘를 타고 약 15㎞ 주행했다.

넥쏘는 2013년 세계 최초의 양산형 수소연료전지(FCEV) 모델 '투싼ix' 뒤를 잇는 모델로, 무엇보다 5분 충전하면 590km 달릴 수 있는 유해가스 배출이 전혀 없는 무공해 차량이다.

넥쏘는 현재 상용화 최고 수준인 자율주행 레벨2 수준이 구현 가능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탑재해 운전자의 실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넥쏘에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시스템(HDA) △ 후측방 모니터(BVM) △고속도로뿐 아니라 자동차전용도로 및 일반도로에서도 차로 중앙을 유지하도록 보조해주는 차로 유지 보조 시스템(LFA) △운전자가 탑승한 상태에서뿐 아니라 하차한 상태에서도 주차와 출차를 자동으로 지원해주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시스템(RSPA)’ 등을 탑재해 운전자가 미래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자동차 수소연료기반 자율주행차 '넥쏘'.<사진=현대차>

현대차는 오는 2022년까지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해 넥쏘에 탑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와 글로벌 자율주행기술 업체인 ‘오로라’는 지난 1월 초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18’에서 만나 넥쏘에 적용할 레벨 4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양산시점은 2022년이다.

레벨 4는 운전자 개입 없이도 차량 스스로 주행이 가능한 단계다. 운전자 개입은 돌발 상황으로 최소화된 사실상 완벽한 자율주행 수준에 가깝다. 현대차는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 기업인 오로라와 협업해 넥쏘에 자율주행 기술을 우선 탑재할 방침이다.

넥쏘를 선택한 건 수소전기차는 대용량 전지 탑재를 통한 안정적인 전력공급 및 장거리 주행 등 장점이 있어 자율주행 시험차량으로 가장 적합하다는 판단에서다.

현대차 관계자는 "연구인력 투자를 확대하고 자율주행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과 오픈 이노베이션 형태의 협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구현하려는 자율주행 기술은 스마트시티 내로 한정된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상용화 과정에서 축적된 기술들은 전 세계 모든 도시에서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