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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굴렁쇠 소년' 이상의 감동 선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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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5일 오후 강원도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열린 IOC 위원 소개행사에 참석했다. <사진=뉴시스>

[뉴스핌=평창특별취재팀] 30년이란 시간이 흘렀어도 굴렁쇠소년은 여전은 여전히 기억되고 있다. 먼훗날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우리에게 남길 추억은 어떤 모습일까.

8일 오후 8시 평창올림픽플라자 개폐회식장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린다. 개폐회식 연출가는 연극계에서 내로라하는 연출가 양정웅과 뮤지컬계의 독보적인 존재 장유정이 맡았다. 그리고 총감독은 난타로 전세계에 한국을 알린 송승환으로 결정됐다.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개막식 주제는 ‘행동하는 평화(Peace in motion)’다. 연출진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평화와 관련한 스토리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첨단 기술과 효과에 의존하기보다 사람이 중심이 된 무대가 펼쳐진다.

2018년 평창올림픽 개회식에는 다섯 명의 아이들이 등장한다. 세계인을 맞이하는 종소리가 세상을 하얗게 만들고, 다섯 아이들은 하얀 얼음으로 만들어진 순백의 공간에서 평화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동화 같은 스토리로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

가수 전인권, 국가스텐의 하현우, 볼빨간사춘기가 평화를 주제로 목소리를 낸다. 이외에도 미디어아트, 현대무용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있을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개막식 식전행사에 남북 합동 태권도 시범 공연을 선보인다. 남북한 선수단으로 구성된 합동팀의 역사적인 순간이 세계인들의 시선을 끌 예정이다.

사실,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의 예산은 600억으로 다른 올림픽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 이는 6000억으로 치러진 북경올림픽 개폐회식 예산의 10분의 1수준. 2008베이징올림픽에서는 중국의 과거와 현재 5000년의 역사를 화려한 쇼로 보여줬다. 인원도 1만5000명의 동원되며 어마어마한 스케일을 자랑했다.

이에 못지않게 2018평창올림픽 개막식 역시 화려한 볼거리와 이야기를 촘촘하게 엮어 ‘평화’의 메시지를 굳건하게 다질 예정이다.

개폐회식이 열리는 평창올림픽스타디움은 3만5천석이며 현재 판매율은 77.3%으로 기록을 세웠다. 또, 총 92개국 2925명의 선수가 올림픽 신청을 등록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올림픽을 치루게됐다.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D-1, 이제 세계인의 시선이 집중된 평창올림픽 개막식에서 이제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할 일만 남았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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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반도체 호황에 올해 성장률 3% 중반" [방콕(태국)=뉴스핌] 오종원 기자 =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수출·설비투자 확대가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률을 3% 중반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진단이 나왔다. 이 부총리는 설비투자 확대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잠재성장률도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반등할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봤다. 19일 재경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 수출·설비투자 호조..."잠재성장률 반등 임박" 이 부총리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공식 통계 발표를 앞두고 수출과 설비투자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성장세가 뒷받침되면 연간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그는 올해 성장률이 IMF 전망치인 3.3%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면서 "남은 기간 대외적인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해 큰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면 3% 중반도 가능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3% 중반'의 구체적인 범위를 묻는 추가 질문에는 3.4~3.6%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7월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잠재성장률에 대해서도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도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격차를 메우기 위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설비투자 호조가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부총리는 "최근 성장세나 성장 구성을 보면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벗어나 반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어찌 보면 임박했다고도 생각한다"고 밝혔다. 설비투자 확대가 시차를 두고 생산성을 높여 경제의 기초적인 성장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취지다. 다만 구체적인 잠재성장률 수준은 외부 기관의 추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 경제전망 연 3회 검토...하반기 성장전략도 변화 예고 정부의 경제전망 발표 방식도 손질할 뜻을 밝혔다. 현재 연말과 이듬해 6월 말~7월 초에 전망을 발표하는 방식을 바꿔, 내년부터 전망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경제 여건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연 2회 전망이 적절한지 고민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전망을 좀 더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연말에 다음 해 경제전망을 발표한 뒤 해당 연도에 두 차례 수정·보완해 총 세 번 제시하는 방안을 거론했다. 분기별 발표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전망을 언제 내놓을지는 더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의 구성과 발표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연말에는 경제 운용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종합적으로 제시하되, 중간 전망에서는 달라진 여건에 맞춰 보완이 필요한 분야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부총리는 "대규모 작업을 한 번 더 하기보다는 경제전망을 좀 더 정확하게 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응방안을 내는 쪽이 바뀐 현실에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생각이 연말까지 그대로 가면 '하반기'라는 이름의 경제성장전략은 내년에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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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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